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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은맛있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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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2017-03-22 13:30:25 1
연년생이 힘드나 쌍둥이가 힘드나ㅡㅡ [새창]
2017/03/21 20:12:39
이미 첫댓글에.... 9남매 낳으신 울 할머니가 아니라면 이길 방법이 없다....
407 2017-03-22 13:22:52 5
유재석, 정준하도 여혐 [새창]
2017/03/20 11:51:11
제 생각에도 굳이 퍼와서 널리 많은사람 눈 오염시키고 기분 상하게 할 필요 없는듯...
아이들도 나쁜행동 하면 일종의 관심끌기 위한거라, 화내고 뭐라하지말고 그냥 모르는척 하면 스르르 나쁜짓 사라지거든요.
자꾸 이런거 퍼와서 밑에 분노의 댓글 달아봐야, 이런 뻘소리 하는애들만 신나함. 거봐 거봐 딱 예상한대로 댓글 달리네 이럼서요.
야심차게 어그로라고 던졌는데 놀랍게도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는. 이런 상황이 되어야 함...
406 2017-03-22 13:12:28 5
문준용씨(문재인 아들) 자소서.jpg [새창]
2017/03/22 11:14:02
자소서가 소설처럼 주절주절 길지 않아서 그렇게 느끼시나봐요.
그런데 신입사원을 뽑는 입장이라면, 한장 이내에 들어간 내용이 어디하나 뺄것 없는 회사 실무 경험들로 채워져 있다면 누가 짧다고 성의없다 생각할까요.
저걸 읽고나면 "아 얘는 데려다가 바로 혼자 프로젝트 하나 줘도 되겠구나" 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보통 경력사원으로 회사갈때 자소서에 서술부분 저정도 입니다.
신입사원 들어와서 회사 교육받고도 선배사원 아래에서 일 한참 배워야하는 경우랑은 다르죠... 일반 사무직은 포폴같이 자기 실무역량을 증명할 길이 없으니 주절 주절 길어지는거구요...
405 2017-03-21 19:08:57 39
박근혜씨... 힙합 같은 걸 해 보면 어떨까 [새창]
2017/03/21 18:42:22

누님의 데뷔 멀리서 지켜보며 항상 응원할께~
404 2017-03-21 19:01:13 7
[새창]
기독교 학교라서 반대하는건 이상하지만,
연애취향이 같은 사람들끼리 동아리 만드는것도 과연 맞나? 싶어요.
대부분의 동아리는 어떠한 "활동"중심으로 함께할 사람이 모이는거지, 자신의 성향으로 모이진 않잖아요. 동아리방 만들어주고 학교에서 지원하기에는 좀 모호한 그룹이지 않을까....
403 2017-03-21 13:28:06 9
7시 39분, 한중일 초미세먼지 수치 비교....jpg [새창]
2017/03/21 10:50:04
어휴... 일본 부럽네요...
402 2017-03-21 13:12:47 136
종교문제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03/20 17:32:51
이게 맞는 분석인것 같아요.
여자친구가 기독교라 답이없다.. 라고 생각하실텐데
사실은 "나와 여자친구는 타협할줄 모른다" 는게 맞아요...
종교가 무슨 죄. 결국 사람이 문제지.
각각 불교와 천주교면서도 결혼해서 잘만 살고 있습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일수 있냐와 그렇지 않냐의 차이.
그런면에선 보통 커플들이 끼리끼리 만나더라구요.
401 2017-03-21 00:34:07 12
남자로 태어난게 좋을 때, 여자 강간 뉴스 들을 때 [새창]
2017/03/20 19:59:15
앜ㅋㅋㅋ 남자애 센스 만점 ㅋㅋㅋ 귀여워요
400 2017-03-20 23:09:51 0
[새창]
으허... 이 밤도깨비들 ㅠㅡㅠ
399 2017-03-20 18:22:34 10
피임 어찌하시나요? [새창]
2017/03/19 23:04:05
저도 수술하고 오기 전까진 관계거부 선언하고 꼭 지키시길 바래요. 절대 물러서시면 안됩니다.
저 아는 언니는 결혼 전에 임신해서 중절수술 한번 하고,
결혼 해서 애 둘 낳았는데 형부가 수술 안하고 조절하면 된다고 콘돔 썼는데도,
계획에도 없는 셋째 생겨서 낳고,
낳아서 기르다가 넷째도 생겼는데 유산되었어요.
언니 보면 진짜 안쓰럽고 속상해요.
이지경이 되어도 형부는 여전히 반성 없어요. 자기가 수술 버티고 안하다가 아내가 임신,유산까지 했는데, 퇴원해서도 애 돌보는거랑 자기밥 자기가 차려먹는것도 안해요.
이렇게 되고싶으신거 아니면,
지금 이렇게 화 나고 말 나왔을 때 수술 시키셔야 합니다.
남 몸 아니고 님 몸과 건강이 달린 문제에요.
보아하니 애 더 생겨도 본인은 본인 할꺼만 하고 살 이기적인 타입으로 보이는데, 님도 님 몸 먼저 챙겨요
398 2017-03-20 18:03:14 21
[새창]
저라면... 딱 여기까지 대화하고
반차를 쓰던 어떻게 하던 찾아가서
나 있는 자리에서 그 번호로 연락해보라고 나도 마사지 받으러 가보자고 어딘지 안내하라고 했을꺼에요.
계속 발뺌하고 "나는 아니라고 말했는데 니가 안믿자나"이런식으로 끝내는거 찜찜해요.
나도 보라랑 수아 마사지 얼마나 잘하나 한번 겪어나 보자고 앞장서라고 했을듯.
397 2017-03-20 17:46:56 0
아이가 하늘나라에 갔어요.. [새창]
2017/03/20 17:11:28
아가야... 너무 늦지 않은 시간에 돌아오렴.
엄마랑 같이 우리도 기다리고 있을께...
396 2017-03-20 08:00:56 1
노스포) 미녀와 야수 엄청 기대하고 보고 온 사람의 후기 [새창]
2017/03/17 21:12:18
흐아... 더구나 리플렉션 한글버전을 박정현이 불러서 더더더 좋아했던...
395 2017-03-20 07:11:17 81
[새창]
그럼 옆에서 치우는거 뻔히 보이는데 티비볼게 아니라 "여보 내 책상은 손대지 말고 그냥 둬"라고 했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치워줄땐 가만히 있다가 이 무슨 서운한소리...
394 2017-03-19 18:44:55 1
문재인의 약속 "전업주부에게도 월 50만원씩 출산수당" [출처 경.인.] [새창]
2017/03/19 18:04:04
출산수당으로 당장 출산 직후에 지원하는 것이 이렇게 제목으로 뽑을만큼 홍보에도 좋고, 지출하는 돈 대비 정책적 선명성도 뚜렷하겠죠.
그런데 정말 이게 급한 부분인가요?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예산에서 아이들 밥값은 몇년째 동결입니다. 석식비는 오히려 줄어서 1600원이 아이들 한끼에 할당된 금액이더군요.
경기도 교육청은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램 계약할 돈도 없었다면서요? 학교 선생님들 엑셀, 파워포인트로 만들었던 자료 한셀, 한쇼로 열었다가 깨지고, 지원 안되는 기능도 있어 멘붕중이라 듣고있습니다.
국공립 어린이집이나 학교나... 그곳 선생님들은 국가에서 월급받는 처지이다보니 이런 불만사항들 어디다가 떠들고 다니지도 않더군요. 그러니 더더욱 공론화가 안되고 개선도 안되는것 같습니다.
남인순 여성 본부장님.
당장 눈앞에 강렬하게 보이는 정책 이전에 지금 이순간도 자라고 있고 배워나가야하는 아이들을 위한 작지만 소중한 정책들을 먼저 꼼꼼히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출산부터 보육까지 국가가 해줘야 한다는 당연한 말 다음에 이어지는 공약들은, 정작 "일단 낳는데까지만 꼬셔보자"로 보이기도 합니다.
아직 시작이니 앞으로 더 채워나갈꺼라 생각하고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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