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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구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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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2020-01-28 08:01:04 0
할아버지댁 왔는데 이거 머임? [새창]
2020/01/27 12:14:09
..
774 2020-01-26 20:07:55 0
오래된 정품CD 배틀을 신청합니다. [새창]
2020/01/26 00:09:25
에반게리온 을 모르는 친구가 이 게임을 보고. 그 게임의 주인공 이름은 강철이냐? 라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773 2020-01-26 13:42:39 1
오래된 정품CD 배틀을 신청합니다. [새창]
2020/01/26 00:09:25

언제 구입했는지 기억도 안나는..
우정파괴 게임 3탄
뿌요뿌요 선 입니다.
772 2020-01-24 10:41:58 7
v3 도스버전부터 써본분들?.jpg [새창]
2020/01/23 14:44:30
이글을 철수형이 좋아할 수도 있고.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상태가 중첩된 양자상태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철수형의 정치철학을 잘 나타내는 사례라고 볼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나... 아닐 수도 있다는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습니다만 그렇다는데 좀더 무게를 두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황희정승의 “그래. 네 말도 옳다.” 의 일화가 문득 생각나는데. 지금까지 보여준 철수형의 행동은 황희정승과는 어떻게 보면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반대라고 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어떤 분쟁에 있어서 철수형이 취한 선택은 항상 모두 나쁘다. 즉 양비론 으로 일관하거나. 두가지 선택지에서 하나를 선택 해야 하는 상황에서 두가지 모두 가능성을 열어두고 선택을 보류해두는 모습을 보이거나 해서. 도데체 철수형의 정치철학은 뭔가. 모두 나쁘고 나만 바르다. 양비론이 철학인가. 나는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양자상태에 있는 것이 철학인가. 하는 것입니다. 빛은 파동과 입자의 성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관측에 따라 파동이기도 하고 입자이기도 하는 양자가 중첩된 상태에 있다. 슈뤠딩거 라는 물리학자가 미시세계에서 일어난다고 하는 양자역학이 말이 되는가. 하고 비판할 목적으로 제시한 고양이 사고실험의 예시가 역설적으로 양자역학을 비교적 알기 쉽게 설명하는 바람에... 50퍼센트 확률로 치명적인 독가스가 마오는 위험한 상자에 들어갔다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없는 불쌍한 고양이의 이름이 무었인지. 새로 입양한 고양이의 이름을 슈뤠딩거라고 명명하는 센스는 과연 괜찮은 것가 하는 의문이 드는 것입니다.
771 2020-01-23 14:59:31 0
창조적인 라면끓이기 [새창]
2020/01/15 20:52:37
많은량의 물을 빨리 끓이는 방법은 맞지요.
물을 끓이기 위해서 사용하는 화력이 두배니까요.
770 2020-01-21 23:32:41 3
드래곤볼 커플티.jpg [새창]
2020/01/21 05:57:20
he 그
his 그의
him 그를

she 그녀
her 그녀의. 그녀를.
769 2020-01-18 18:41:47 6
경찰 : 하아....X발ㅋㅋㅋ [새창]
2020/01/18 16:08:25
블랙박스요...
768 2020-01-18 18:31:14 14
충격적인 일본의 ts [새창]
2020/01/18 18:05:07
아서왕을 여자로 TS한 캐릭터를 다시 남자로 TS했내요.
767 2020-01-18 18:21:11 3
페르시아의 왕자 1 실사판.gif [새창]
2020/01/18 10:52:04
https://youtu.be/PD_eLZbltCs

동영상 찾았습니다.
766 2020-01-18 17:07:11 22
시진핑 사진에 잉크를 부었던 중국인 근황.jpg [새창]
2020/01/18 13:13:30
민주 : 독재 = 정치
자본주의 : 사회주의 = 경재

중국도 민주주의 합니다. 중화인민공화국. 북한도 그렇습니다.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선거도 하고 그렇습니다. 러시아도 선거합니다. 네.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반공교육을 받았던 시절에 공산국가와 자유민주주의국가의 이념전쟁... 이라고 교육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정확한 표현이 아닙니다. 경재와 정치를 비교하니 그렇습니다. 사회주의 진영과 자본주의 진영의 대립 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자본주의 부터 볼까요. 아담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은 유명합니다. 보이지 않는 손이 시장을 통제하므로 정부는 시장에 개입하지 않아야 한다. 정부는 작아야 한다. 는 이론이죠. 그러한 자본주의는 독과점으로 인한 폐혜를 낳았습니다. 거대기업이 생산시설을 독점하고. 상품가격은 높게. 임금은 적게 책정하여 자본가(부르주아)들의 배만 불린 것이죠. 노동자들(프롤레타리아)의 생활은 갈수록 궁핍해 졌습니다. 노동자들을 쥐어짜서 생산은 늘었는데 정작 노동자들이 가난해서 상품을 사지를 못하니. 창고에 판매하지 못한 상품이 쌓여만 갑니다. 그래서 해외에 식민지를 만들어서 시장을 개척합니다. 말도 안되는 헐값에 물산을 사들여서(수탈해서) 커다란 이윤을 남겼습니다. 그렇지만 그것도 얼마 가지 않아서 한계에 이르고... (수많은 인도인을 굶겨죽인 영국이라거나... 대한제국 을 병합하여 수탈해간 일본 등... 열강의 식민지에 대한 수탈은 한도가 없었죠...) 결국 대공황이 옵니다. 세계 경재 대공황입니다. 칼 맑스가 나타나서 공산혁명을 제창합니다. 자본(생산시설)을 특정계급(부르주아)이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프롤레타리아 들의 삶이 어려운 것입니다. 따라서 자본(생산시설)의 사유화를 금지합니다. 토지. 주택. 공장... 전부 나라가 소유하고 공평하게 분배합니다. 모두가 공평하게 잘 사는 이상적인 낙원을 공산사회라고 합니다. 현실에 존재하지 않고. 그런 사회는 있을 수 없습니다. 중국 공산당이 우리가 드디어 공산국가를 이룩했노라 라고 선언했다가 다른 공산권 국가로 부터 비웃음을 당했다는 일화도 있었죠. (라고 중학교 수업시간에 들은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 본래 자본주의로는 지속가능한 발전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드디어 모두가 알게 되었습니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독점기업을 국가가 견재하고 여러 복지제도를 실행합니다. 즉 자본주의에 사회주의의 장점을 일부 취해서 좀더 지속가능한 경제체제를 만드는데 그것이 수정자본주의 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자본주의 국가가 취하는 경재체제가 바로 수정자본주의죠. 사회주의 국가도 자본주의의 장점을 받아들입니다. 지금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일까요. 중국 졸부들이 수억원대 슈퍼카를 몰고 다니는 장면이라거나... 그런걸 보면 딱히 그런겄도 아닌겄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민주주의 와 공산주의 가 아닙니다.
민주국가 와 독재국가 가 맞습니다.
765 2020-01-17 21:10:26 11
미국의 지지율 100% 시장 [새창]
2020/01/17 20:28:48
선거유세는 거울보고 하나요.
763 2020-01-13 07:49:27 1
야한 글 [새창]
2020/01/11 10:44:00
Ya 알파벳
や 히라가나
762 2020-01-12 18:58:46 1
집 난방 연탄으로 해보신분?.gif [새창]
2020/01/12 10:53:52
연탄불 꺼졌을 때 번개탄~
연탄불 꺼졌을 때 번개탄~
761 2020-01-05 00:12:17 0
요즘 10대,20대는 안 쓰는 텍스트 이모티콘 [새창]
2020/01/04 22:22: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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