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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5 2016-06-06 22:06:29 0
아기와 함께 한 1년이네요.(딸자랑 사진 대방출!) [새창]
2016/06/06 22:03:49
50일!!!!
3564 2016-06-06 22:05:57 0
아기와 함께 한 1년이네요.(딸자랑 사진 대방출!) [새창]
2016/06/06 22:03:49


3563 2016-06-06 09:21:37 4/4
(긴글 주의)왜 많은 사람들이 오유를 하고, 또 왜 떠나는걸까? [새창]
2016/06/05 22:49:59
오유가 어디가 상호 존중인가요? ㅋ
너랑 나는 생각이 다르네 ㅇㅋ 인정!이 상호존중이지
존댓말 쓰면 상호존중이예요?
존중도 자정작용도 없어요
있었담 언금이 되지도 않았을꺼예요
오유의 태생은 유머예요
오유가 뭐 특별한냥 하지 마세요
특별하지 않아요 요새 보면..
3562 2016-06-05 20:37:45 2
[새창]
모두를 만족시킬수 없어요
불만을 표출 되겠죠 탈퇴도 하고요
저는 개혁이란건 시기가 있다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바보님이 타이밍을 한번 놓쳤다고 생각해요
그럼 급하게 해야하나?라고 묻는다면
차라리 치밀하게 하시라 말하고 싶어요
그동안 메갈 여시로 엄청 싸우고 고생하신분들 입장에선
울화통 터지시고 현 방침이 맘에 들지 않으시겠지만
조금만 믿고 같이 기다렸으면 좋겠어요
바보님 혼자 한꺼번에 다 할 수 없잖아요
믿고 기다려주시고 건전한 비판과 더 나은 방법들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3561 2016-06-05 18:31:23 54
오유에서 남혐 여혐에 대한 토론불가 방침 재확인 [새창]
2016/06/05 17:45:33
제가 가끔 클리앙 가는데 강남역 사건 터지고 여혐 문제 불거지자 이야기 하지 말란 공지 봤습니다
3560 2016-06-05 18:23:30 69
오유에서 남혐 여혐에 대한 토론불가 방침 재확인 [새창]
2016/06/05 17:45:33
그리고 커뮤니티 돌아보세요
남혐 여혐 이야기 하지 말란 공지 걸린 곳
꽤 많이 됩니다
그럼 거기도 식민지화 되서 그런겁니까?

우리는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이용자고요
룰은 유저가 만드는게 아니라 운영자가 만드는거죠

그동안 오유가 이상했던겁니다

그거 바로 잡겠다는게 이상하세요?
논리에 맞지 않는 공지도 아니고
타 커뮤도 하고 있는걸 하고 있다는데?

오유만의 오유니까 그럼 안된다고 하지 마셨음 해요

사공이 많아서 오유가 이 꼴이 난거니까요
3559 2016-06-05 18:16:41 34
오유에서 남혐 여혐에 대한 토론불가 방침 재확인 [새창]
2016/06/05 17:45:33
Jelly / 제가 언제 둥가 둥가 하자고 했나요?
지금 하던대로 내버려두면
메갈만 좌표 찍고 오는거 같아 보이세요?
그 또라x들이랑 다른데도 찍고 와서
정말 하등 도움도 안되는 싸움만 하는데
그걸 관리하고 중재할 관리자 시스템이 없다면
지금은 아예 이야기를 안꺼내는게 좋은 방법이고요
아울러 예전 공지 보면 다중 아이디 찾아서
없이시겠다고도 했어요

전 현 상황에서 이게 최선이라고 보는데
도대체 운영자님이 어찌 하셔야 하나요?

그런글 올라오면
올린 사람 댓으로 싸운 사람 다 영구차단을 해야해요?

일베란 똥이 하나일때랑 짐 여기 저기 똥투성일때라비교하지 마세요..
3558 2016-06-05 18:08:02 23/22
오유에서 남혐 여혐에 대한 토론불가 방침 재확인 [새창]
2016/06/05 17:45:33
그리고 자꾸 식민지화다 어쩌다 하는데요
그런류의 글이 안 올라오면 싸울 확률은 훨씬 적어지고 전혀 관련없는 글에 그런류의 댓글이 올라오면
비공감 찍히고 신고도 들어가고 하던데요?
현재 시스템에 불가하다이지
앞으로 쭉 불가하다 말은 아닙니다
시스템은 분명 변할테니까요
3557 2016-06-05 18:05:42 14
오유에서 남혐 여혐에 대한 토론불가 방침 재확인 [새창]
2016/06/05 17:45:33
시스템이 바뀌면 가능해지겠죠
기다릴께요 바보님
3556 2016-06-05 00:46:52 50
결혼 후 첫 어머니 생신상 때문에 아주 돌아버리겠습니다. [새창]
2016/06/05 00:05:07
그냥 남편분선에서 싸우든 설득 시키든 정리 하세요
그리고 님이랑 싸우고 감정 나빴던 것들
와이프분께 갈꺼 같으니 아예 차단하심이 어때요
집 비번도 아심 바꾸시고 아내분이 아가에게
전념할 수 있게요

스트레스 받으면 젖 말라요 그럼 아가랑 아내분
굉장히 힘들꺼예요

몸조리 하기 잘 챙겨주시길..

참 듬직한 남편분이네요
3555 2016-06-04 22:07:07 17
결혼계에서 베오베 올라오는 게시물을 지켜본 개인적 생각. [새창]
2016/06/04 19:34:28
사람의 고민을 걱정을 행복을 다 쇼로 보시나요?
다 그런척 아닌데 일부러라고 생각하시면
님은 참 ..
누군가랑 깊게 대화를 안해보고 사시나봐요
3554 2016-06-04 20:36:41 0
요새 오프숄더가 인기라면서요? [새창]
2016/06/04 17:13: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왜 왜!!!!!!!!!!
3553 2016-06-04 17:34:57 38
[새창]
그냥 뻔뻔해지시면 안돼요?
애 맡긴다 할 때 싫다 하셨잖아요 호호호
어머니 식모살이 한다 그럼
울 엄마는 주중에 늘 하세요 라던가
힘들면 안올께요 호호호 하세요

님이 듣고 있으니까 더한건데..
3552 2016-06-04 15:40:31 9
[새창]
알콜 중독이 심해지면요
술을 3-4일 먹다 응급실 쓰러져오거나요
아무리 마셔도 잠을 못자요
먹는건 술밖에 없고 자고 싶어해서
마약성 진통제 코끼리가 맞아도 잠들만큼 놔줘도
눈 뜨고 돌아다닙니다..

이 지경 되기 전에 얼른 치료 잘 받게 하세요..
3551 2016-06-04 15:37:44 1
[새창]
혹시 피검사나 초음파 해보시고
간쪽 문제 이야긴 안하시던가요?
식사는 하시고 드시나요?
식사 안하고 술만 먹는다면 이미 중증이예요

어린 애들 놓고 간암으로 죽을꺼냐고
그럼 난 어찌 사냐 이야기 하세요

그리고 병원 정신과 상담도 받게 하시고

간절히 말해도 설득 안되고
지금 먹는 양에서 늘어난다 싶으시면요
시부모님이랑 상의하셔서 강제입원이라도 시키세요

퇴원하면 또 먹을 확률이 높지만
미봉책으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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