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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5 2016-05-28 14:01:32 7
운빨로맨스에 남주 직업이 바뀐이유 [새창]
2016/05/26 20:10:43
웹툰에 심쿵했던 1인이었는데
1회 보다가 직업보고
아 그냥 뻔한 드라마가 되나?싶어서
사실 실망 많이 했어요
웹툰 남주캐릭 진짜 매력적이거든요
짠내 짠내 그런 구두쇠가 없는데
둘이 연을 이어나가게 된 계기도 그 구두쇠 기질이고
그냥 제목만 같은 웹툰과 다른 드라마라 생각해야지
그게 아님 진짜 굉장히 실망스러워요
3534 2016-05-28 10:43:45 75
맛있는거 사온다더니.... [새창]
2016/05/27 22:35:12
저도 그래서 신랑 일찍 오는날 대충(?) 밥 차려주고
저는 신랑이 못먹는 닭발 시켜서 혼자 폭풍 흡입했어요
난? 하길래
자기도 내 생각 안하는데 내가 왜? 이러고
그냥 혼자 쳐묵거리니까
이제 빈손으로 안와요
3533 2016-05-27 16:31:52 117
남혐과 여혐 그리고 오유 2 [새창]
2016/05/27 16:21:40
저는 맘충이나 김여사등 콜로세움이 일어날만한 요소에도
확실히 대비를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바보님도 느끼시지요? 요즘 오유가 이상한거
눈팅까지 꽤 오래 됐는데
오유 분위기가 정말 너무 이상해요
이게 사는게 힘들어 사람들이 팍팍해지는면도 있지만
자꾸 이런 분위기를 만드는 사람들도 분명 있어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분란의 씨앗을 뿌리고
유유히 사라집니다

남은 사람들만 늘 싸워요 어느 게시판을 가든 그래요

뭔가 콜로세움이 일어나면 확실한 제지나 중재
분탕러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이 필요해요

운영자님 칼을 뽑으실꺼라면
망설이지 마세요
3532 2016-05-27 12:58:00 2
아프리카 여행과 맞바꾼 G7 정상회담.jpg [새창]
2016/05/26 22:26:25
이제 오세아니아 찍고
우주여행 가면 완성인가?

퇴임하고 무인도(?)같은 콩밥 주는곳에서
살았음 좋겠다

아점마 브루마블 오프라인으로 하는거 아니예요
3531 2016-05-26 19:14:19 0
아가가 크니까 오해를 참 많이 받아요 [새창]
2016/05/26 17:21:48
저도 개월수 말하면 물어보기는 해요
근데 묻기전 그 분위기가 싫고
묻기라도 하면 다행인데 걍 지나가면서
눈길을 주니까 ㅎㅎ;;

덩치가 크지 아직 아가인데
아가대접이랄까..

그냥 그런게 가끔 속이 상해요 ㅋㅋ;;
3530 2016-05-26 08:47:04 19
[새창]
안철수보다 문재인이 더 걱정이네요
언론지형상 문재인이 가장 불리해요
저 사람들은 대선때 문재인만 안되면 되니까
둘이 헙작해서 언론이랑 문재인 바보 만들기 하면...
아휴 한숨 나옵니다..
3529 2016-05-25 12:34:35 49
내일 초미세먼지(PM2.5)는 '보통'이 아니라, '매우나쁨'입니다. [새창]
2016/05/24 12:55:31

청소한다고 창문 열었는데 공기청정기가....
3528 2016-05-24 23:47:52 6
남혐과 여혐 그리고 오유 [새창]
2016/05/24 19:07:00
음 저는 요새 바쁜 덕분에 한두걸음뒤에서
이 문제를 볼수 있게 됐는데요

커뮤니티 싸이트를 특히 익명과 추천 조작이 가능한 곳은
이 문제로 끈임없이 싸워요

누군가가 이걸 엄청 이슈화 시키려는 느낌?
뉴스도 너무 자극적이고
진짜 뭔가 덮으려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느낌에
이런 개싸움에서는 빠져야겠구나 생각 들고요
이게 정말 치명적인게
오유하는 사람들이 피로도가 쌓인다는거예요
우선 저 조차도 들어왔다가요

베오배보고 피곤해서 그냥 나가요

운영자님 운영방법 바꾸셔야 할꺼 같아요
3527 2016-05-24 18:27:46 0
[새창]
어린이집 하루 2-3시간만이라도 보내시고 운동 추천해요
공원이라도 미친듯이 걸으세요
아님 저녁에 유모차 밀고 1시간 걸으심이

그리고 아가 반찬 부실해서 맘에 걸리시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사서드세요

요즘 어른들 반찬이랑 같이 파는곳도 많구요
재료값이나 쫌 사서 먹이나 그게 그거예요
3526 2016-05-24 18:17:40 1
나라를 잃어도 이거보다 서러울까.. [새창]
2016/05/24 18:15:53

진상 3단계
아이유 3단 고음도 아니고......
3525 2016-05-24 18:16:53 1
나라를 잃어도 이거보다 서러울까.. [새창]
2016/05/24 18:15:53

진상 2단계
3524 2016-05-24 18:16:30 2
나라를 잃어도 이거보다 서러울까.. [새창]
2016/05/24 18:15:53

진상 1단계
3523 2016-05-23 14:11:43 19
캐면 캘수록 더 나오니 진짜 잠이 안옵니다.. [새창]
2016/05/23 04:00:32
시댁 간 이야기 쓰면 사람들 날도 더운데
복장 터질까 안쓰겠습니다.
어케든 저 똥덩어리 치우고 올께요
3522 2016-05-23 14:10:27 19
캐면 캘수록 더 나오니 진짜 잠이 안옵니다.. [새창]
2016/05/23 04:00:32
저 시댁 갔다가 멘탈이 바스러지고 이제 변호사 사무실
찾아가려고 합니다
사기죄 성립 안되도 됩니다
제가 원하는건 괴롭히고 인생의 쓴 맛일 뿐이지요.
3521 2016-05-23 04:48:30 136
캐면 캘수록 더 나오니 진짜 잠이 안옵니다.. [새창]
2016/05/23 04:00:32
개인회생 하라고 고모부가 돈을 줘도^^
지가 안하고 그 돈 날름 썼는데
왜 회생을 시켜주나요
이미 집 날려 온집안 식구들이
그 종자한테 쓴 돈이 3-4억은 될듯한데..
제 전글 안보셨지요 ㅋㅋ
보심 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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