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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0 2016-06-04 09:47:17 0
팬티 기저귀 영업해도 될까요? [새창]
2016/06/04 09:43:36
참고로 쫄바지 M 사이즈 입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3549 2016-06-04 09:46:07 0
팬티 기저귀 영업해도 될까요? [새창]
2016/06/04 09:43:36

채움 이런 느낌이예요
3548 2016-06-04 09:44:52 0
팬티 기저귀 영업해도 될까요? [새창]
2016/06/04 09:43:36

일단 이리 생겼어요
3547 2016-06-03 23:59:32 0
우리나라 아기옷은 너무 비싼것 같아요. [새창]
2016/05/31 18:06:12
가끔 소셜에 카터스 슈트 5종 19800원 떠요 잘 찾아보시고 비교해서 사세요~~
3546 2016-06-03 23:58:35 0
우리나라 아기옷은 너무 비싼것 같아요. [새창]
2016/05/31 18:06:12
저는 직구도 하고 쿠차 이용해서 가격비교 엄청해서 찾아요
쿠팡서 나시티세트 3500원에 구매하고 혼자 신나함
별 기대 안하고 받았는데 의외로 아주 좋아서 만족해요
그리고 아기옷은 오프라인 매장 가지 마세요
직구나 싼거 찾으시던지 물려받을수 있으심 받으세요
비슷한 옷 매장에서 부르는 가격이랑
인터넷 찾아보면요
심한건 30퍼 차이도 났어요
그리고 카터스 바디슈트 짱이예요!!!
직구 ㄱㄱㄱ
3545 2016-06-03 17:17:26 8
[새창]
책임을 진다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배우셨으면 됩니다.. 심한 말 듣고 상처 받으셨겠네요 털어내시길..
3544 2016-06-03 06:46:10 4
[새창]
키우던 아이 잘 키우세요.. 그리고 고양이 다시 있던 곳에 돌려보내신거 맞죠?
3543 2016-06-03 00:03:53 12
왜 세상엔 맛있는게 너무 많을까 [새창]
2016/06/02 16:54:38
세상에 맛있는건 많은데
먹을 시간이 부족해서 서럽죠
모든 음식 칼로리 제로로 만드시는 분께
영혼을 바칠수도..

하루종일 굶다 냉면 먹고 땡쳤는데
댓글을 보다 배가 너무 고파져요

치느님 영접하고 싶어요
그 노릇노릇한 튀김옷...

오겹살 쫀쫀하게 구워서
상추에 쌈채에 고기 두개!!!
마늘 구운거에 무쌈에 쌈장 발라서 먹고 싶드아...

커다란 양푼이에 무나물 도라지 무침 시금치 넣고
고추장 한스푼을 똬악 계란 후라이 반숙을 똬악
참기름 똥똥똥 떨구고 김 부셔서 끌어안고
예능 보면서 보다 웃다 사래 걸리고 싶네요

하지만 현실은 물이나 마시고 자야죠

야식따위 꺼져
위장 넌 됐고 정 안되겠음
저장된 지방이나 태우셔 흥 ㅠㅠ
3542 2016-06-02 19:05:05 0
들을 만한 팟캐스트 있을까요? [새창]
2016/06/02 18:28:40
이작가 좋아하시면 이번에 새로 연 정치 알아야 바꾼다? 인가 들어보세요 손혜원 의원 정청래 의원님 나와요
3541 2016-06-01 07:58:30 15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 [새창]
2016/05/31 09:33:08
속상하시겠어요 남편분이 제대로 사과도 안하고
그 자리 피하려고 한게 제일 나쁘다고 봐요
만약 강제로 가게 된거라면 이러저러해서 그러타
말이라도 할 수 있고
평소에 직장 상가가 어떤 인간인지 말 안하던가요?
그리고 혹 모르니 카드 내역 쫙 훑어보세요
3540 2016-05-30 23:51:51 7
밑에 성추행 경험한 사람이 91%라는 글이 망한 글인 이유 [새창]
2016/05/30 15:59:05
진짜 자기전에 보러 들어온 첫글인데
그냥 자야겠어요
피곤이 몰려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통하지 않으니 이길수 없다의 실시간 모드?

아휴..
3539 2016-05-28 16:13:24 49
아빠가 안으면 울어요 [새창]
2016/05/27 20:43:58
그리고 글 잘보세요
육아를 같이하자고 했는데
애기가 울어 못하면 아무것도 안해도 되나요?
뭐가 말이 심한지 사실 전 모르겠어요
3538 2016-05-28 16:10:54 39
아빠가 안으면 울어요 [새창]
2016/05/27 20:43:58
네 제가 오지랖 부리는걸수도 있는데요..
4개월 아가랑 하루종일 있는 엄마는
밥도 먹기 힘든 경우가 허다해요
육아에 도움이 안되면 육아할때 조금이라도
편하게 도와야 하는게 부부 아닌가요?

그리고 농담삼아 사커킥이라고 하지
진짜로 남편을 그리 때리는 사람이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졸지에 폭력 마누라를 만드시면 어케요 ㅋㅋㅋ

작성자의 고민 이야기에 저는 충실히 답변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애가 운다고 난 애 못달래 하며
게임하러 들어가는 남편이 얼마나 미운데요

같이 해줘야 부부죠
애를 못보면 와이프를 달래주는게 남편이고
남편이 힘들때 와이프가 달래주는게 부부죠..
3537 2016-05-28 14:08:56 13
맛있는거 사온다더니.... [새창]
2016/05/27 22:35:12
먹지 말라고 하세요^^
못먹는게 없음 정색하고 나만 먹을꺼라 하시고
맛있게 드라마 보며 깔깔 웃어가며 드시면 됩니다
3536 2016-05-28 14:07:31 23
아빠가 안으면 울어요 [새창]
2016/05/27 20:43:58
아가 볼때 웃으면서 리액션이 중요해요
뚱~ 해서 그럼 아가가 일단 무서워 하고
혹 목소리가 중저음이면 무서워하기도 하더라고요
톤 업 시켜보세요

딸랑이 흔들어서 같이 놀아주고
목욕 시키고 밥주고 주말내내 님은 도와만 주시고
아빠가 주도권을 잡게 하세요

그리고 남편분 애를 못보면
집안일을 도와야지
게임이라니요

저희 신랑이 그러다 저한테 걸림 싸커킥감이예요

일하고 와서 힘들다고 그럼
난 육아 야근중이니까 설거지 하라고
조용히 윽박 좀 질러주시고..

님 남편분 버릇 그렇게 들이면
남편은 나중에 돈 벌어오는 기계밖에 할게 없어요

두분 깊게 대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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