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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2016-06-16 07:43:29 13
[새창]
어떤 이들은 아프니까 청춘이라며
자기 긍정의 안식처로 찾아들어가고
어떤 이들은 아픈 청춘은 청춘이 아니라며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목소리를 내고 싸웁니다.
867 2016-06-16 07:31:42 1
연애하면서 제일 견디기 힘든 것 [새창]
2016/06/12 02:25:49
하나 빠뜨렸어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그냥 계속 질질 끌려가는 거요.
제가 그랬다보니 무의식적으로 숨기고 싶었나봐요.
866 2016-06-16 07:28:59 2
연애하면서 제일 견디기 힘든 것 [새창]
2016/06/12 02:25:49
이것도 일종의 자기 희생이야,
결국 상대도 이런 내 희생을 언젠가 알아주지 않을까,
희생의 숭고함이 내가 꿈꾸던 이상적인 사랑을 만들어 줄 거야,
이 사람이 없는 삶은 공허하고 절망적이겠지,
이 사람에게 상처주는 건 죽어도 싫어,
이 사람이 나로 인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이런 여러가지 생각들이 계속 붙잡더군요.
자존감 갈취자로부터 떠나야겠다는 마음을요.
두려움과 어떤 맹목적 동경, 근거없는 희망이
이성을 잠식하고 있었던 거죠.

여기 댓글들은 물론이고,
아마 가장 가까운 친구가 조언을 해줘도 소용없을 거예요.
사랑은 이성으로 하는 게 아니거든요.

다른 방법은 없어요.
본인의 지금 그 솔직한 감정을 직접 얘기하는
도박을 한번 걸어보거나
먼저 떠나거나
일 뿐이죠.
865 2016-06-15 17:50:41 0
[스크랩] [기타]문재인 집에 쥐 시체가 계속 나오는 이유. txt [새창]
2016/06/15 15:49:37
문재인의 와신상담
864 2016-06-15 17:34:18 35
마눌이 제가 챙피하다네요.....txt [새창]
2016/06/15 15:34:42
이것도 창피해 보시지!
863 2016-06-15 13:14:20 0
안녕하세요 패션 고자 입니다... [새창]
2016/06/14 22:51:48
이생망
862 2016-06-15 07:46:44 7
상체 그래픽 오류 난 레인보우 지숙.jpg [새창]
2016/06/14 22:15:32

같은 사진인데, 역시 얼굴은 합성한 듯한 느낌이지만 옷은 자연스럽게 보이네요. 정말 무슨 오류가 났거나 아니면 뽀샵을 좀 거쳤거나 둘 중 하나인 거 같아요.
861 2016-06-15 07:10:31 1
ㅋㅋㅋㅋㅋㅋ이사배님 마음의 소리 애봉이 분장ㅋㅋㅋ [새창]
2016/06/14 19:32:33
마지막에 진짜 실눈 뜨고 봤는데

...

애봉이가 진짜 팔딱팔딱 싱싱하게 살아 움직이네요...
860 2016-06-14 21:00:53 2/7
알바비로 엄마 생신 선물했는데 맘에 안드신대요 [새창]
2016/06/13 23:35:34
"선물 받는 사람의 태도가 문제인 것 같아요"라고 하셨는데, '문제인 것 같아요'가 아니라 '문제예요'겠죠. 어머니의 반응은 당연히 바람직하지 못했습니다. 저를 포함해 지금 여기 댓글을 통해 위로하러 온 분들 중, '어머니의 태도가 옳지 않다'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댓글들을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많은 분들이 제법 흔하게 겪는 일입니다. 저 역시 흔하게 겪었던 일이죠. 그런데 이런 일엔 위로도 필요합니다만 좀더 근본적으로 접근해 볼 필요도 있답니다. 가령 제가 썼듯 '선물하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는 것처럼요. 다른 댓글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미 그렇게들 하고 계시네요.

안타깝게도 이런 경우, 서운한 감정 털어놓기, 선물을 받는 어머니의 태도를 지적하고 변화를 요구하기, 가 최선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당장 그렇게 부딪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일도 있거든요. 사람과의 일, 특히 부모와의 일은 논리와 이성, 옳고 그름으로 따지는 게 참 쉽지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상적인 바운더리 내에서 행동해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거든요. 만일 현실이 그렇다고 한다면 애초에 이런 문제가 일어나지도 않았겠죠.

서운한 감정은 어머니와 대화를 해 풀 수 있길 바랍니다. 물론 속사정과 속마음이라는 건 전달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전달하더라도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도 있음은 명심해야 하구요. 그리고 그와 별개로 선물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한번 고민을 해보시고 둘 모두가 좋아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글 작성자 분의 가족 상황이 어떤지 알지 못하니 더 이상 어설프게 참견하지 않는 게 좋겠죠?
859 2016-06-14 19:34:49 18
알바비로 엄마 생신 선물했는데 맘에 안드신대요 [새창]
2016/06/13 23:35:34
받고 싶어하는 선물을 줄 것이냐, 주고 싶은 선물을 줄 것이냐, 난제이긴 하죠. 제 경험상으로는, 주고 싶은 선물은 기념일과 무관한 깜짝 선물로 주었을 때 효과가 있고, 생일 같은 정기적인 기념일엔 당사자가 '기대'를 하기 때문에 받고 싶어하는 게 좋더라구요.
858 2016-06-14 18:35:39 1
일 년 동안 20kg 찌고 달라진 점.. [새창]
2016/06/13 23:36:50
스테로이드 쪽으로 드시지 않았나 싶은데, 아무튼 의사와 상담해서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아마 의사에게 이야기 들으셨을 텐데 스테로이드의 경우엔 갑자기 사용을 중단해도 문제가 될 수 있어요.
857 2016-06-14 13:34:28 8
21세기 미국 최악의 총기 사상자를 낸 혐오범죄사건) 올란도 클럽 총격 [새창]
2016/06/13 15:34:57
사건 발생 후 오바마가 성명을 발표했죠. 그 성명에서 사건의 성격을 "...act of terror and an act of hate."라고 규정했습니다. 테러 행위이자 혐오 행위라구요.

근데 그때까지만 해도 살상범의 의도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는데, 성명 발표 후 몇 시간이 지나 경찰측에서 범인이 IS에 충성 맹세를 했고, 예전에 테러 조직과의 연계 혐의에 대해 두 차례 조사를 받은 이력이 있다고 발표합니다.

한편 3월에 한 영국인 이슬람 성직자가 올랜도에서 동성애자들을 다 죽여버려야 한다고 대중 설교를 했고, 6월에 시드니로 옮겨 설교를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미국 호주 양국으로부터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현재까지의 여러 정황들을 살펴보자면 어쨌든 혐오 범죄에 가까운데, 동성애 혐오라기 보다는 미국 내에서 무슬림으로 살던 소수자가 자신의 분노를 다른 소수자인 동성애자들에게 풀었다고 보는 게 맞는 듯합니다. 그리고 그 분노와 혐오를 부추긴 데엔 종교적인 영향이 컸던 것이구요.
856 2016-06-13 16:48:00 1
베오베에 올라온 퀴어퍼레이드 싫어하는이유..알고까주세요ㅠㅠ [새창]
2016/06/13 12:23:40
소수자들이 자신들을 긍정하고, 자신들이 누려야 할 자유와 권리를 집단 행동을 통해 주장하며, 이런 운동이 사회적으로 환기되도록 하는 것이 명분이죠.

다만 어떤 집단도 명분대로만 조직되고 움직이지 않듯 퀴퍼에도 '위험 인자'는 있을 수 있겠죠. 또한 소수자라고 해서 사회 구성원 전체가 지켜야 할 법과 질서를 어겨도 되는 특권을 갖는 것도 아닙니다.

이런 문제들을 모두 고려해서 점차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며 진정으로 소수자들의 축제, 그리고 그들만의 축제를 넘어 공동체의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주최자와 참여자들의 과제겠네요.
855 2016-06-12 18:15:10 17
디씨의 흔한 재산증여 [새창]
2016/06/12 12:58:19
돈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게 아닙니다. 부자가 벌어들인 돈은 모두 공동체의 호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이에요. 공동체로부터 이익을 보았으니 그만큼 공동체에 책임도 져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나라에 도둑이 너무 많아서 문제이긴 한데, 그건 도둑놈이 문제인 거지 세금이 문제인 건 아니에요.
854 2016-06-05 09:32:12 1
지금 오유에 신안에 대한 혐오 감정이 조장되고 있어 우려스럽습니다 [새창]
2016/06/04 21:55:29
어이가 없다는 건 지금 님과 같은 태도를 두고 사용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님에게 그 말을 그대로 돌려드리진 않겠습니다.

님과 같은 논리라면 부산은 무법천지에 생지옥이겠네요. 부산 형제복지원에서 12년 동안 '죽은 사람'만 531명이고, 신안 비난하는 사람들 논리 그대로 가져와서 말하자면, 드러나지 않은 피착취자 피학대자는 상상할 수도 없을 테니까요. 시신을 의대에 돈을 받고 카데바로 팔았다는 대목에 이르면, 이건 그냥 악마죠.

겨우 형제복지원 하나 가지고 그러느냐는 식의 어이없는 항변을 할까봐 미리 더 써드리죠. 살인, 강도, 성폭행의 3대 강력 범죄 발생율로 따지면 전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게 부산입니다. 그리고 한때 부산 별명이 무엇이었는지 아십니까? 마약 도시입니다. 예전에 부산에서 한 전직 수사관이 마약 밀매로 검거됐는데 그 수사관이 현직 때 잡아들인 마약사범이 500명이 넘어요. 님들 논리대로 드러나지 않은 마약사범과 강력 범죄자들까지 다 합치면 부산은 그 자체로 거대한 교도소겠죠.

그래서, 이게 말이 되는 소립니까? 그런 곳에서 자고 나란 부산 사람은 무슨 다 범죄자 가족이고, 카르텔 소속이에요? 제발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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