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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2016-10-22 21:05:03 0
사무직 -> 현장 기술직으로 업종 변경 후 5달째 느낌 [새창]
2016/10/19 23:51:52
주 일감이 전기공사업인 이상
소방전문공사업을 할 게 아니라면,
그러니까 소방 기계공사를 할 게 아니라면
굳이 소방 기계는 딸 필요가 없습니다.

일감을 얻어 봤자, 다른 기계업체나
소방 공사업체에 하청을 주더군요.
240 2016-10-22 21:00:33 0
사무직 -> 현장 기술직으로 업종 변경 후 5달째 느낌 [새창]
2016/10/19 23:51:52
일이 더럽고 지저분한만큼 실력이 있으면 그만큽 법니다.
주위에 전기시공 하시는 분, 항상 옷이 거지 꼴이고
천장속을 기어다니지만 일당 15마원은 족히 넘는데
1주일에 월요일 빼고 일하십니다.
239 2016-10-22 20:59:07 0
사무직 -> 현장 기술직으로 업종 변경 후 5달째 느낌 [새창]
2016/10/19 23:51:52
지금은 20%대도 안 됩니다.
앞으로는 감리에 관련된 것과 신재생 에너지와 관련된 것도 출제됩니다.
합격자를 줄이겠다는 뜻이죠.
238 2016-10-22 20:58:10 0
사무직 -> 현장 기술직으로 업종 변경 후 5달째 느낌 [새창]
2016/10/19 23:51:52
기사가 어렵다면 기능사부터 시작하세요.
237 2016-10-22 20:57:38 1
사무직 -> 현장 기술직으로 업종 변경 후 5달째 느낌 [새창]
2016/10/19 23:51:52
저도 소방 쌍기사입니다만, 아나로그 감지기와 수신반을 다룰 정도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235 2016-10-22 20:27:02 0
엔씨 2연승!!!! [새창]
2016/10/22 16:33:18
예압~!! 설마 2연승을 할 줄이야~!!!
234 2016-10-22 06:53:50 1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글 [새창]
2016/10/22 06:32:59
이건 저만의 비법(?)이자 생활신조인데요.
세상만사는 인과응보의 법칙대로 흘러간다.
그것이야말로 하늘의 섭리이자 자연의 섭리이며
신도 관여하지 않는 것.....
정말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지만 너무나 속이 상할때...
그리고,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라는
댓글이 달릴만큼 부러운 사람들....
인과응보에 따른 전생의 업보라며 받아넘겨요.
누구는 운이 좋아서 행복한 삶을 살고
누구는 운이 없어서 불행한 삶을 산다는 것이
저로서는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전생의 업보에 따른 대가로 지금은 평범하고
무난한 삶을 살고 있지 않지만,
불만이나 원망을 갖지 않고 선하게 살다 보면,
내세에서는 이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 거라는 생각..
233 2016-10-22 06:32:44 1
엔) 쏴리질러~~~~ [새창]
2016/10/21 22:12:13
이렇게 흥분하는 NC팬분의 글이
왜 안 올라올까 이상했는데 여기 있었군요!
직관 하신 NC팬분들 정말 감격 그 자체였을 듯!
232 2016-10-22 06:25:25 1
당신은 어느 부대인가요? [새창]
2016/10/21 18:14:41
반갑습니다.
3기갑여단의 660포병대대
- K-55 자주포 - 의 알파 포대
유선통신병이었습니다.
신교대는 11사였고요 ๑^▽^๑
231 2016-10-22 06:08:45 5
[익명]전 국적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새창]
2016/10/22 04:08:50
혹시라도 다시 외국으로 가실 수 있으면 해 보세요.
그게 안 된다면, 엎지러진 물은 담을 수 없으니
기운 내시고 좌절하지 마세요.
힘들게 노력하셨으니 지금의 어려움도
능히 이겨낼 수 있을거에요
230 2016-10-22 06:04:33 0
[익명]첫사랑 못잊겠어요 [새창]
2016/10/22 05:16:31
시간이 부드럽게 해 주지 않거나
덜어 주지 않는 슬픔은 없다.
- 키케로
229 2016-10-22 05:54:53 76
[새창]
BBC의 다큐멘터리에서 봤는데,
한 가지 실험을 보여줬습니다.
남자들이 며칠동안 입고 있던
런닝 속옷을 밀폐용기에 넣어 놓고
실험에 참가한 여성분들에게
그 속옷에 배인 냄새를 각각 맡게한 후,
좋은 냄새가 나는 속옷과
싫은 냄새가 나는 속옷을 말해달라고 했죠.
여성분들이 좋은 냄새가 난다는 쪽,
싫은 냄새가 난다는 쪽을 분석해 보니까
좋은 냄새가 난다는 속옷을 고른 여성분과
그 속옷의 주인인 남성 회원분의 유전자를
비교해 봤더니 가장 거리가 먼 관계였습니다.
싫은 냄새를 골랐던 경우는 그 반대로
유전자가 가까운 경우에 해당됐고요.
조금이라도 건강한 2세를 낳으려는
인간의 본능이라죠.
228 2016-10-22 04:09:31 2
[새창]
고개를 들어 태양을 보라
그러면, 그림자는 뒤로 물러날테니
- 지그 지글러


희망을 잃지 말아요. 건승하시기를..!
227 2016-10-21 14:48:44 0
글픽카드값 좀 내린것 같네요. [새창]
2016/10/21 13:08:52
대신 램 값이 올랐더군요.;;
컴을 새로 맞출 계획이 있었는데, 미리 사 놓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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