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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2016-10-21 02:57:49 5
연애 중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 [새창]
2016/10/20 21:27:23
다른 좋은 사람에게 갈까봐 다른 사람을 못 만나게 구속하는 것은 집착이죠.
하지만, 상대방이 다른 사람에게 떠날까봐 한없이 베풀기만 하는 것 또한 집착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후자였고, 지금도 그걸 고치지 못 하네요. 그 이유는 바닥으로 떨어진 자존감 때문이겠죠.
그렇게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진 이유도 알고 있습니다.
난 남에게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는.....더럽혀 졌기 때문에.......
벗어나고 싶어도.....잊고 싶어도......잊을 수가 없어요.
아마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겠죠. 악몽과도 같은 그것들을.....
224 2016-10-20 23:41:00 0
[새창]
다른 사람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만들 일만 안 하시다면,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임자 있으면서 님과 만나는 그 쓰레기와는 인연 끊으세요.
222 2016-10-20 14:36:47 0
(검은살색주위) 오늘 부터 턱걸이 시작 합니다.. [새창]
2016/10/19 02:29:23
http://www.speedandpower.co.kr
턱걸이 두 배 올리기
221 2016-10-20 12:03:16 0
고도비만인게 너무 짜증나요..... [새창]
2016/10/20 11:57:21
인간이 1주일동안 제거할 수 있는 최대체지방량은
0.5~0.75kg이므로 그 이상 제거되었다면
수분이나 근육이 손실된 것이니까 결코 좋아할
것이 못 된다고 합니다. 여유를 가지세요
220 2016-10-18 21:51:27 1
뒤에서 내 욕하면 내가 모를줄 알았나 [새창]
2016/10/18 11:03:33
세상만사가 인과응보의 법칙대로 돌아갑니다.
그 사람들이 악한 행동을 했으니
그에 따른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 겁니다.
219 2016-10-18 17:30:25 0
루크 케이지 드디어 감상 완료! [새창]
2016/10/14 23:29:03
루크나 제시카. 둘 다 한글 자막은 아직 없죠?
218 2016-10-17 03:27:31 1
절ㄹ 좋아해줄 사람ㅁ이 있을까요 [새창]
2016/10/17 03:16:49
있을거에요.
문제는 저를 좋아하는 사람을
저 역시 좋아할 수 있느냐죠.

저는 저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못했어요.
지금 보면 그 사람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 사람과 함께 하지 않게 된 것이 다행이지만요.
그 때와 다른 지금의 저 같은 사람을 누가 좋아하겠어요?
217 2016-10-17 03:20:40 1
댓글로 자신의 장점 적어보기 해요 [새창]
2016/10/17 01:44:06
못 먹는 건 많아요. 육식 잘 못 하고 회 같은 날 것을 못 먹죠.
곱창 족발 보쌈 조류 개고기 등을 못 먹어요.
순대 삼겹살 갈비 감자탕은 먹는데.....

장점은.....반찬 투정 안 해요.
6개월은 순두부, 6개월은 비빔밥, 6개월은 된장찌개,
6개월은 3분 카레......이렇게 먹어도 안 질렸었어요.
지금도 한 두 가지 메뉴로 몇 년째 먹고 있어요,;;;
216 2016-10-17 01:26:17 0
[새창]
컥; 투반 + 라데온 6870으로 중옵이나 돌아가요? +_+
215 2016-10-16 22:27:41 1
[새창]
예전에 채무 보증 때문에 친구들과의 술자리마저 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급여의 절반은 압류, 남은 돈으로 3분 카레 한 달치 - 그 당시 개당 500원 매운맛 순한맛도 아니고
이마트에서 파는 그냥 3분 카레 -, 고시원 비용, 비상금 3만원, 디스 세 보루 - 당시 한 갑 가격 2천원 -
나머지는 모두 채무를 갚느데에 썼죠. 그렇게 친구들과의 술자리 부름에도 피하다가
친구들의 성화에 못 이겨 마지못해 나간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친구들이 말하더군요.
있는 놈이 더 내면 되는 거지 뭘 그러냐고.....언젠가는 거꾸로 우리가 너한테 도움 받을 수 있는 날이 오지 않겠냐고.....
그 이후부터는 그냥 부담 없이 나가서 만납니다. 지금은 채무 보증도 이미 다 갚았고 , 친구들에게 적쟎은 돈을 빌려줄 정도까지 되었네요.
물론, 제가 친구들과 술 마시고 술값을 낼 때도 많고요. 세상만사는 인과응보의 법칙대로 돌아갑니다.
214 2016-10-15 21:27:22 4
[새창]
아니,난임이나 노산의 경우에 해당되면
사람도 아니랍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저는 40대 초반의 싱글이지만
연하보다 연상이 더 좋습니다.
저같은 남자도 더 있을거에요
213 2016-10-15 21:18:18 0
오늘 찾아낸 명곡 - 가질 수 없는 너 [새창]
2016/10/15 19:51:51
90년대는 한 곡만 반짝 뜨는 가수들이 많았어요.
그래도 그 한 곡이 좋아서 CD를 사는 경우가 흔했죠
뱅크도 그런 경우에 속해요. 노래 한 곡이지만 너무나도 유명한 명곡을 남긴 가수.
212 2016-10-15 03:33:06 1
[새창]
너무 원망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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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힘드시겠지만, 나쁜 생각 갖지 마세요.
기운 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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