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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2016-09-24 20:48:36 9
세상엔 사연있는 사람이 참 많구나.. 싶었던 일 [새창]
2016/09/24 04:27:37
어느 정도의 어려움이 있으셨는지 짐작조차 할 수 없지만 동병상련을 느끼네요.
저는 지금까지 가족들에게조차 말하지 못한 악몽같은 기억이 있어요.
한때는 내가 왜 이런 불행을 겪으면서 살아야 하나....?
지금은 그냥......전생의 업보에 의한 것이라며 그에 따른 속죄라 생각하며 삽니다.
그렇게 하니까, 더 이상 세상을 원망하는 것까지는 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135 2016-09-22 22:06:55 15
고속도로의 히어로 [새창]
2016/09/21 15:32:21
저 분들도 그야말로 목숨을 걸고 행동한거죠.
134 2016-09-21 22:42:15 0
우리들의 어릴적 인터넷 문화 (다알면 아재??) [새창]
2016/09/21 15:59:03
리얼 PPP 를 단돈 1만원으로!!!!
네오동이 유명했죠.
133 2016-09-21 22:41:26 0
우리들의 어릴적 인터넷 문화 (다알면 아재??) [새창]
2016/09/21 15:59:03
요술나무!!! +_+
132 2016-09-21 03:50:39 6
혐주의)창피함을 무릎쓰고..청소시작 ㅜㅜ [새창]
2016/09/20 23:43:37
이 분 말씀에 동의합니다. 보여주신 사진보다 방이 더 지저분 해도 음식쓰레기만 없다면
바퀴벌레는 절대 발견할 수 없습니다. 먹을 것이 있으니까 바퀴벌레가 생기는 거에요.
- 단, 근처의 집이 매우 지저분하다면 예외 -
음식 쓰레기 관리를 철저히 하세요. 자취 생활 10년이 넘도록 하면서 터득한 노하우입니다.
130 2016-09-21 03:45:39 11
[스압] 자동차 영재 건이 근황.jpg [새창]
2016/09/20 23:13:15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선택을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는 거죠.
뺑소니범을 잡는 특채 경찰관, 세계적인 자동차 전문가,
그리고, 아이의 꿈이라는 카 레이서....
개인의 선택을 존중해 줘야 한다는 겁니다.
129 2016-09-21 03:38:20 0
[스압] 자동차 영재 건이 근황.jpg [새창]
2016/09/20 23:13:15
우리나라에 정의가 그만큼 없어졌기 때문에 이런 공익적인 인물을 갈망하고 있어서 그런 것 아닐까요?
128 2016-09-21 03:37:26 5
[스압] 자동차 영재 건이 근황.jpg [새창]
2016/09/20 23:13:15
Guybrush님의 말씀도 옳습니다.
다만, 제가 보건데 공무원 - 경찰관 - 을 추천하는 댓글들을 보면 반드시 공무원이 되라고
아이에에 강요하는 듯한 글은 없어 보이며 이는 아이에게 선택을 강요할 수 없다는 것
-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차 디자이너로서 우리나라를 전세계에 알리는 것보다
범죄자를 잡는 것이 더 크고 널리 이롭다는 목적을 위해 한 사람의 인생을 강요할 수는 없다는 것 -
오유 분들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Guybrush님 역시 아이에게 디자이너로서의 선택을 강요하는 것도 아닌 글인데,
모든 분들께서 안 좋은 의도로 말씀하신 것은 아닌데 약간 흥분하신 것 같네요.

모든 분들, 흥분을 가라 앉히고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127 2016-09-21 03:21:10 45
[스압] 자동차 영재 건이 근황.jpg [새창]
2016/09/20 23:13:15
정말 이런 경우의 특채라면 뭐 하나 이의를 제기할 일이 없을 것 같아요.
크게 보면 공익을 위한 것이잖아요?
126 2016-09-19 01:41:26 0
미래소년코난봤는데 엄청 재밌어요!! [새창]
2016/09/19 01:15:08
제 또래라면 미래소년 코난은 거의 다 알 거에요.
제가 어렸을때만 해도 TV 에서 일본 애니매이션을 정말 많이 해 줬으니까요.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매년 운동회를 했었고,
응원가를 부를 때마다 빠짐 없이 나왔던 것이 만화 주제가였죠.

미래소년 코난, 명작입니다.
125 2016-09-18 14:04:38 0
(혐사진)항상 건강하게 먹었는데.. 체지방 25%. 몸무게 58키로. [새창]
2016/09/18 13:23:43
체지방을 제거한다는 건 내 몸에게 죽을지도 모른다는 일종의 경고를 보내며 하는겁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식욕을 절제한다는 건 보통 일이 아니죠.
하지만, 인과응보의 법칙에 따라 힘들더라도 참고 이겨내시면 그에 따른 대가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저 역시 한때 과체중이었다가 어느 정도 많이 좋아졌었는데, 1년 전쯤 우측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된 후로
한동안 운동을 못했더니 다시 체지방이 많이 늘어나서 요근래 무릎이 괜찮아진 후 다시 운동을 시작했어요.

먹는 것을 조절하고 운동을 꾸준히 했더니 예전에는 입었었지만 한동안 못 입던 옷들을
다시 하나하나 입게 되더군요. 목표 체중에 도달하려면 아직 멀었지만 노력해야죠.
글 쓰신 분도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건승하세요~!
124 2016-09-18 12:29:45 1
엄마의 멀티테스킹.jpg [새창]
2016/09/18 03:05:20
어머니는 위대합니다.
123 2016-09-18 12:28:00 1
쎈척하는 제시 vs 진짜쎈 연경갓 [새창]
2016/09/18 00:31:06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선수.....
운동선수로서 이 말보다 더 뛰어난 찬사가 있을까요?
122 2016-09-18 12:26:44 1
쎈척하는 제시 vs 진짜쎈 연경갓 [새창]
2016/09/18 00:31:06
이런 소재로....재미있네요?
혹시, 남자의 경우 의뢰인의 선수측에서 일반인에게 패한 적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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