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 믿는거 있어요? [새창]

가구나 옷, 쇠붙이 등은 죽은 사람이나 영가가 달라붙기 딱 좋아하는 것들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죽은 사람의 기운이 깃든 것들이라고도 하죠

165 2016-10-08 03:29:43 0

다이어트 꿀팁 [새창]

맞습니다. 인과응보의 법칙에 따라
체지방이 제거된 원인이 사라지면 체지방은 다시 늘어납니다.
또한 체지방을 빠른 시일내에 제거할 때
체지방을 제거한 원인이 사라지면
체지방은 빠른 시일내에 늘어납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천천히 제거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죠.

164 2016-10-06 22:53:01 25

물만 마셔도 살찌는 체질.jpg [새창]

만약, 물만 먹어도 살찌는 사람이 공개된다면
전세계의 과학자들이 모두 그 사람에게 집합(?)할겁니다. ;;

163 2016-10-06 00:51:38 1

[새창]

인과응보죠!
그동안 고생하신 대가에요
이런 글을 올리실 자격이 있어요!

162 2016-10-06 00:36:08 0

불 붙은 기름에 물 붓기.gif [새창]

위의 페나이님께서 설명을 잘못하셔서 바로잡습니다. 그림의 액체소화기는 청정이나 하론,co2 같은 가스계 소화기가 아니라 강화액소화기입니다.

160 2016-10-04 23:02:41 0

어느 카드회사가 이루어낸 슈퍼 콘서트 라인업 [새창]

그 티켓 아직도 간직하고 있어요.
사진 한 번 찍겠다고 팬 몇 분들과
호텔 앞에서 그 추위에 몇 시간씩
벌벌 떨다가 철수했던 기억이......ㅋㅋㅋ

159 2016-10-04 22:44:16 15

후방주의) 최고의 하체운동 스쾃 [새창]

http://www.speedandpower.co.kr/50/list.asp?mode=view&boardid=1&categoryid=&articleid=521

또한 무엇보다 잦은 다리부상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스콰트의 장점은 엄청나다.
혹자는 스콰트를 하면 무릎에 부상 입기가 더 쉬운게 아니냐? 라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마라톤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입는 무릎부상 예방을 위해서도,
강해진 대퇴사두근이 무릎을 힘있게 잡아줘서 부상을 덜입게 되는 스콰트가
최선의 운동 중의 하나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또한 이와 관련해서 한마디 하자면, 지난번 데드리프트를 설명하면서도
제일 많이 받은 질문 중 하나가 허리를 다치지 않겠냐는 걱정어린 물음이었다.
허나 아이러니하게도 심장에 위험할 수도 있는 달리기가
결국 심장을 가장 강하게 하듯이 데드리프트 자체가 허리를 강하게 하는 운동이고,
마찬가지로 스콰트가 결국 무릎을 강하게 하는 운동이다.
그러니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지 말고 서서히 강도를 높이면서 정확한 자세로만 운동하면
확실하게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니 도전을 너무 두려워 하지 말도록 권고하는 바이다.

158 2016-10-04 00:22:00 1

[새창]

http://www.speedandpower.co.kr/50/list.asp?mode=view&boardid=1&categoryid=&articleid=521

먼저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리고 발끝을 약간 밖으로 향한다.
데드리프트 운동 설명 때도 얘기 했지만, 절대 고개를 숙여서는 안되며, 허리를 아치형으로 유지한다.
가슴을 펴고 복근에 힘을 주면서, 엉덩이를 약간 뒤로 해서 밑으로 잡아 당긴다.
분명히 잡아당긴다고 이야기 했다.

그냥 내린다와 똑같은 말처럼 들리겠지만, 전혀 다른 느낌이다.
한번 실험해 보면 뭔가 더욱 더 능동적인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다음 일어나는 자세에선, 힙을 힘차게 펼치면서 트렁크 부분을 앞으로 강하게 쳐낸다."

"그래! 당신들 생각이 맞다. 빠굴 자세에서 허리를 세게 앞으로 쳐주는 자세를 생각하면 된다."

보는 사람들이 민망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어쩌랴! 파워 생성에는 효과 만빵인 것을.

157 2016-10-04 00:17:20 0

이 글을 마지막으로 고지방 저탄수에 대한 얘기 안할게요.. [새창]

선호하는 식단을 찾은 후 '칼로리 적자 상태'를 유지하고 운동을 병행해라

격하게 공감합니다. 사람마다 다른 겁니다.
자신에게 최적화된 방법이 있을 수도 있죠.
금연이란 평생 담배를 피우고 싶은 것을 참아야 하듯이
저를 포함해 비만인 분들은 날씬한 체중을 유지하라면
평생 노력해야 하는 거죠.

156 2016-10-03 23:54:12 0

조깅만 갖고 살 뺀 분 있나요 [새창]

예전에, 그러니까 '달림방'이라는 것이 처음 나왔을때였습니다.
주구장창 하루에 2~3시간을 러닝 머신에서 달려서
5개월 정도만에 24kg을 뺐었습니다.
물론, 절식도 병행했기에 가능했지만,
아주 무식한 방법이었다는 걸 알았죠.

유산소 운동은 근육의 손실도 가져오기에
반드시 무산소 운동을 병행해야 했는데,
체지방이 빨리 제거되고픈 마음에 무식하게 했던 것이
금방 요요가 오더군요.

155 2016-10-03 00:41:16 0

[새창]

쇠고기맛치킨 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세상만사가 인과응보의 법칙대로 돌아가죠. 이게 자연의 섭리이기도 합니다.
체지방이 제거된 것은 활동량을 늘리든, 칼로리 섭취를 줄이든
입력보다 출력이 더 많으니까 체지방이 제거된 거죠.
이는 체지방이 제거된 원인이 사라지면 체지방은 다시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요요현상도 이런 겁니다. 말 그대로 인과응보의 법칙에 따른 것이죠.

문제는 쇠고기맛치킨님의 말씀처럼 활동량, 즉 기초대사량을 늘리려는 방법보다
음식 섭취를 줄이는 방법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죠.
이런 방법으로 체지방 제거를 유지하려면 결국 평생 음식 섭취를 줄여야만 한다는 겁니다.
사람의 기본적인 욕구 중 하나가 식욕인데 이걸 평생 절제한다? 보통 힘든 게 아니죠.
그러니, 운동을 곁들이는 것이 먹고 싶은 것도 어느 정도 먹어가면서 체지방을 제거할 수 있으니 좋은 거죠.

153 2016-10-02 14:27:30 0

스퀏 자세좀 봐주세요. ㅠㅠ [새창]

동감합니다

http://www.speedandpower.co.kr/50/list.asp?mode=view&boardid=1&categoryid=&articleid=521

풀 스콰트로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152 2016-10-02 14:23:48 0

[새창]

과체중이면 무릎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