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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2016-09-05 23:58:49 0
오프닝까지 고퀼인 구르미.gif [새창]
2016/09/01 22:30:34
조선시대 옷을 입었는데 TV가....? ;;;
60 2016-09-05 23:57:11 0
한국 남자 배우별 특징 [새창]
2016/09/05 11:47:10
곽도원이 황정민보다 어리다면서요?
영화 아수라를 앞둔 인터뷰에서 곽도원이 황정민에게
정민이 형....이라고 했다던데.....ㅎ
59 2016-09-05 23:13:41 3
김연아의 과도한 낭비벽 [새창]
2016/09/05 11:23:47
이런 낭비벽은 심하면 심할수록 사람들이 우러러 볼 수 밖에 없는....
58 2016-09-05 21:51:58 0
[익명]동네병원 서울대구강내과 전문의 VS 세브란스 대학병원 레지던트 [새창]
2016/09/05 21:39:09
불치병으로 인해 평생 약을 먹고 지내야 하는 상황이라서
이런저런 병원에 대한 소식을 많이 접했었죠.
저라면 전자를 추천합니다. 세브란스 병원도
우리나라 탑 4에 속하지만, 서울대 출신은 무시못해요.
57 2016-09-05 21:45:29 15
[새창]
이건 지역을 떠나서 무조건 추천 받을만하네요. 정말 감동적입니다.
56 2016-09-05 21:27:03 0
그야말로 한국사 그 자체.jpg [새창]
2016/09/05 09:55:50
한때 '일요일 일요일밤에'의 MC도 맡았었죠. 그 때는 예능의 신
55 2016-09-05 21:03:19 1
공익갤러리 구청공익 썰 [새창]
2016/09/04 07:07:54
역시 세상만사는 인과응보의 법칙대로 돌아가나봅니다.
내가 선한 일을 행하든 악한 일을 행하든
그에 따른 대가는 반드시 돌아오기 마련이죠.
54 2016-09-05 20:42:13 2
엑스파일 블루레이를 한국어 더빙으로 감상하자 [새창]
2016/09/05 03:02:20
정말 대단하십니다.
DP에 올라온 글을 보니까 BD와 DVD의 화질 차이가 엄청나더군요.
한글 자막을 지원하지 않는 미드나 영화등의 명작들을 볼때마다
영어를 잘 하시는 분들이 정말 부럽습니다만,
님처럼 즐기기 위해 갖은 고생을 하는 분들에게는
부럽다는 표현이 아닌 경이롭다는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53 2016-09-04 11:22:13 0
[새창]
제 생각입니다.
글 쓰신 분께서는 결혼을 통해 자신이 혼자 살면서
부족한 점을 메꿀만한 것이 거의 없을만큼
혼자서도 충분히 행복을 만끽하며 살고 계십니다.
- 물론, 내게 없는 무언가를 갖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에 따른 대가를 치뤄야 하는 인과응보의 법칙에 따라
글 쓰신 분께서는 힘든 시기를 겪으셨네요. -

혼자서 충분한데 굳이 짝을 찾으실 필요까지는 없지 않을까요?
정 필요하시면, 애 낳기 싫고 시댁이라는 집안일로 골치 아프게 만들지 않을,
그러면서 가끔 짐을 옮길때처럼 완력이 필요할 때 도와줄,
그런 사람을 필요로 하는 님을 수용하고 포용해 줄 사람을 찾으면 되는겁니다.
다만, 그런 사람을 찾는데에는 시간이 좀 걸릴 수 있겠지만요.

대부분은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 결혼하지,
불행해지기 위해서 결혼하는 분들은 거의 없을거라고 봅니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서로 메꿔주기 위해서라는 것이죠.

글쓰신 분께서 이상하거나, 결혼할 준비가 안 되었거나,
아니면 앞으로 영원히 누군가를 사랑해서
그 사람과 가정을 꾸릴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저처럼 결혼에 대해 생각하고 바라는 점이 약간 다를 뿐이죠.
글 쓰신 분께도 언젠가는 좋은 사람이 나타날겁니다.
지금의 그 행복을 얻기 위해서 힘든 시간을 견뎌왔으니,
행복을 만끽하시며 느긋하게 시간을 갖고 지내시기를.....
52 2016-09-01 23:56:04 2
김치를 좀 사먹으려 하는데 어떤게 맛있을까요 [새창]
2016/09/01 23:35:43
자취만 10 년 넘게 해 오고 있는터라 김치도 꼬박꼬박 주문해 먹는 편인데,
가성비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대복 김치를 추천합니다.
옥션, 지마켓,11번가에서 구매하실 수 있으니까
세 곳에서 발급하는 마일리지나 캐쉬, 쿠폰을 사용해서 구매하기도 좋아요.
판매자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가격을 잘 따져 보고 주문하실 것을 권합니다.
홍진경의 '더 김치'도 괜찮은 평가를 받는 것 같은데, 이건 안 먹어 봐서 잘 모르겠어요.
51 2016-09-01 23:50:39 0
[질문글] 비타민들 챙겨 드시나요? [새창]
2016/09/01 23:36:37
아침 : 호두 아몬드 건포도 슬라이드 치즈 두 장
점심 : { 브로콜리와 느타리버섯(영양소 파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작은 찜통에 쪄서 먹습니다), 현미밥 한 공기
3일에 1번꼴로 노르웨이 고등어 반 마리(역시 찜통에 쪄서 먹습니다) }
저녁 : [ 바나나 두 개, 토마토 작은 것 세 개, 키위 한 개, 사과 1개 ]

교대근무자라서 일정하게 당직을 서고 아침에 퇴근하는데,
회사에서 점심을 먹는 경우, 저녁에는 [ ] 을 싸 와서 해결합니다.
간혹, {점심} 과 [저녁]를 바꿔서 먹기도 하죠.

작년 7월에 우측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서 운동을 쉬다 보니
원래 체지방이 잘 쪄서 과체중까지 갔었던 몸이
다치기 전보다 10 kg 이나 늘었었는데,
이제 맨몸 스콰트를 해도 괜찮은 것 같아서
케틀벨 스윙도 해 주고 있어요.

본격적으로 운동한지 1 달만에 4 kg 이 줄었는데,
사람이 1주일동안 제거할 수 있는 최대 체지방량이
0.5~0.75 kg 이라서 그리 기분이 좋은 것만은 아니네요.
50 2016-08-29 17:36:29 0
엄마부대와 박터지게 싸웠습니다. [새창]
2016/08/29 15:59:48
저 엄마들은 사드 배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듣고 싶네요
49 2016-08-24 00:10:08 2
쏠로징어인데요, 이번달 전기요금이 252700원 나왔네요. [새창]
2016/08/23 23:50:14
저는 사는 지역 주변이 아스팔트가 워낙 적은 곳이라서 그런지
- 밤에는 개구리 울음소리도 들립니다 -
작년 5월에 현 거주지로 이사온 후부터
선풍기를 켜 놓고 밤에 잠을 잔 적이 없습니다.
돗자리만으로도 충분하더라고요.
폐역으로 되어 있는 원릉역의 북쪽에 사는데,
전기요금은 3만원 중반입니다.
47 2016-08-24 00:02:33 0
[새창]
무릎이 아프다면 자세가 잘못된 겁니다.
기억하라. 스콰트는 당신 무릎을 다치게 하지 않는다. 단지 당신이 하는 방법상 문제가 그렇게 할 뿐이다.
http://www.speedandpower.co.kr/50/list.asp?mode=view&boardid=2&categoryid=1&articleid=55711

http://www.speedandpower.co.kr/50/list.asp?mode=view&boardid=1&categoryid=&articleid=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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