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하나더 말하자면 당신이 극좌라고 하는것에는 논리가 담겨 있지 않은데 왜 추억이니 어쩌니 하며 극좌들의 놀이터라 매도하는지 모르겠네요. 당신같은 20대 보수를 자처하는 친구들의 특징은 7080보다 더 폐쇄적인 사고 수직적인 세계관으로 사람을 규정짓고 판단하죠. 밑도 끝도 없이요. 분탕이 목적이라면 용기있게 현생에서 시도해보시구요. 아 조만간 새로운 69시간 맞이할 준비는 되셨는지요.^^
언론의 자유는 보장하되 다른 이들의 헌법상 기본권 침해에 대해서는 엄벌을 내렸으면 합니다.(언론으로서 역할을 못하는것 뿐 아니라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행태라면 문닫게 하는법도 만들어야 될듯요.) 조선만 그러는게 아닌것이 현실이라.. 자녀에게도 글을 쓰는 법의 나쁜 예시로 기사를 들고는 한답니다. 기사와 하이라이트성 제목의 내용이 상반되거나 허위사실에 지나지 않는 인터넷 기사들.. 아이들 정신건강에 매우 안좋아요.. 지금 언론은..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인가.. 대선때 투표보면 저이야기는 반만 맞는거 같아요.. 그보다 mz라는 용어좀 안썼으면.. 젊은이들이 하늘에서온 이도 아니고 올드세대 학습 과제물도 아니고 방송보면 뭐만 하면 mz.. x세대 밀레니엄세대 할때도 이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mz는 이래야 된다고 규정하고 획일화 시키는 느낌이네요. 각자 다를진데.. 상업적 목적으로 젊은이들을 가스라이팅 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