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
2011-04-16 22:10:09
0/5
에버샤이닝/
나같으면 그러지 않았을듯 이라는 반박은 좀... 위에 올라와있는 사진파일이 그 명단을 밝히는 문서입니다. 증거로 제시된 자료의 신빙성에 대해 의심하는것도 좋지만, 증거도 없이 나같으면 아그럴것이다 라는 말로 의심하는 것은 올바른 자세가 아닌것 같네요.
그리고 정확히는 51종의 책 전부에 대한 수배 명령을 내린 것입니다. 이것을 모아 보니 20여만권 되더라는거죠. 애초에 수배명단이 없다면, 어떤 책을 태울지 말지를 누가 어떻게 결정을 내렸을까요? 한두명이 동원된 작업도 아니었을텐데요. 이런이런 책을 발견하면 태워라, 혹은 수거해라 라는 명령이 있어야 하고, 최소한 이런 책을 가지고있는 사람은 가지고 오라고 알리는게 당연한것 아닐까요? 위의 자료는 그런 명령을 내린(혹은 알리는)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