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fishCutle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3-17
방문횟수 : 286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754 2016-08-27 23:49:05 118
[새창]
190명...많이 왔네. 근데 카광이 누구에요?
6753 2016-08-27 22:17:09 0
철학자ㅡ지혜를 사랑하는 사람 [새창]
2016/08/27 22:05:47
무슨 차이가 있나요?
6752 2016-08-27 22:13:37 0
투기장이 예전같지가 않습니다 [새창]
2016/08/27 21:25:56
법사가 원래도 좋았지만, 확실히 더 좋아졌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저만 그런건 아니군요.
그래도 도적도 여전히 강한데....법사>>>>>도적까지는 아닌듯?
개인적으론 기존에 도적> 법사 정도였다면
요즘엔 법사> 도적 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도적이 이번 확팩으로 좋아진게 별로 없긴 하지만 그래도 강점이 없어진 정도는 아니라서.
6751 2016-08-27 20:54:52 0
남편스펙이좀 [새창]
2016/08/27 20:40:06
당신의 도플갱어가 샤샤샤
6750 2016-08-27 20:38:35 0
북한에서 인기 많은 콘텐츠.jpg [새창]
2016/08/27 20:19:00
음악씨디에 과연 음악만 들었을까..?
6749 2016-08-27 20:36:16 1
처음 찾는 세 개가 2017년에 당신이 얻는 거라는데 [새창]
2016/08/27 20:31:09
애인 연인 정력 매년 이런거 찾아봐야 안생기는걸..
6748 2016-08-27 19:38:15 0
정수기 물통을 갈지 않겠다는 남자직원 [새창]
2016/08/27 00:40:35
나와 같은 생각을..
6747 2016-08-27 16:50:10 17
[4컷만화] 휴대폰 배터리 떨어졌을 때 [새창]
2016/08/27 16:01:58
판다라서 판다잖아요.
6746 2016-08-27 10:33:36 153
부먹 찍먹 논란 종결 [새창]
2016/08/27 09:21:09
1아뇨 님들이 기준이 낮아진거에요...
6745 2016-08-26 23:24:41 0
책 제목만으로도 암에 걸리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새창]
2016/08/26 21:12:27
워크래프트?
6744 2016-08-26 21:23:55 0
[새창]
나눔엔 추천 성남이라 희망 잘 안나오면 유자게 올려보시는건 어떨까요?
6743 2016-08-26 20:21:17 0
요즘들어 많이 하는 생각 입니다. [새창]
2016/08/26 16:16:26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때, 그 사건이 내 주변 사람에게 일어난 것이라면
다르게 판단하는 감정 역시도 반드시 잘못되었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만약 물에 두사람이 빠졌는데, 한사람은 당신의 부모님이고, 한 사람은 쌩판 남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그런데 한사람을 구할 시간밖에 없고 쌩판 남인 사람을 구한다면 확실히 구할수 있지만,
당신의 부모님은 더 멀리 떠내려가서 구하러 가도 구하지 못할 확률이 높다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즉 남을 구하려한다면 한사람은 확실히 구할수 있지만, 부모님을 구하려한다면 두사람 다 구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물론 객관적으로(즉 두사람 다 남일 때) 합리적인 선택은 구할수 있는 한사람은 확실히 구하는 것이지만,
일반적으로는 부모님을 구한다는 선택을 내릴 것이며, 이것은 누구도 비난할 수 없습니다.
좀더 나가서 이렇게 생각해 봅시다.
당신이 굶어죽어가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기위해 기부하지 않는다 해도 누구도 비난할 수 없습니다.
한국에 사는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지 않는다고 해도 누구도 비난하지 않죠.
당신은 자신이 스스로 번 재산에 대해 어떻게 사용할지 선택할 권리가 있기 때문에, 아무도 그것을 어떻게 쓰라고 강요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자녀를 위해 돈을 단 한푼도 쓰지 않는다면, 즉 먹이고 재우고 양육하는 부담을 거부한다면 공공연한 비난을 받을 뿐 아니라 양육권을 박탈당하고 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체포될수도 있을 겁니다. 이것은 자신이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은 행위에 대한 책임이니 당연한 것이죠.
그렇다면 당신의 조카가 고아가 되었을 때 양육할 책임을 방기한다면? 조카에 대해선 당신이 책임일 어떤 이유도 없지만,
그렇기에 누구도 당신이 책임질것을 강요하지는 못하지만 주변으로부터 비난을 들을 수는 있을 겁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말이 있죠.
아시다시피 자신을 다스리고 가정을 화목하게 하고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평안하게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또한 보시다시피, 여기엔 순서가 있습니다. 나라를 잘 다스리기 전에 가족을 화목하게 하려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거죠.
피터싱어는 세계 윤리에 관해 하노이의 탑으로 비유했습니다. 이것 역시 나를 중심으로 한 동심원으로 확장되는 윤리관,
나로부터 가정, 내 이웃, 지역, 국가, 인류로 확장되고 더 나아가 동물과 무생물에 대해서까지 윤리적 고려의 대상으로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나'로써 밖에 살 수 없는 실존적인 존재입니다. 윤리의 실천은 그런 실존인 '나'의 감정에 대한 이해로 부터 출발하며,
타자에 대한 공감을 확장시키는 것으로 이루어 집니다. 내가 나를 소중히 여기듯이, 내가 내 가족과 친구를 소중히 여기듯이
내 친구는 그의 가족과 친구들을 소중히 여길 것입니다.
인간은 '나'를 유추하여 '우리'를 이해하며, '우리'를 유추하여 '너희'를 이해합니다.
그렇기에 인간은 보편객관적인 윤리가 중요함을 알면서도,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대한 책임은 더 크게 지우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아주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일반적인 살인과 존속살인이 다르게 판단해야 할 이유는 없을테죠.
그가 책임져야 할 것은 오로지 한사람분의 목숨일 뿐이니까요. 그럼에도 우리는 존속 살인을 더 악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객관적인 관점, 그 사람의 개인적인 사정과 입장을 배제한 관점이 반드시 옳다고 할 수는 없다는 겁니다.
6742 2016-08-26 19:45:41 1
요즘들어 많이 하는 생각 입니다. [새창]
2016/08/26 16:16:26
저는 애초에 윤리, 질서, 법이 감정과 공감에 기초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로봇에겐 윤리가 없죠.
감정은 모든 인간 행위의 동기를 포괄합니다. 사랑, 질투, 분노, 욕심, 이것들이 사회 라는 공간에서 충돌하고 융합할 때,
이를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이용되는 것이 이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우리가 식재를 마련하기 위해 효율적으로 사냥하고, 농사를 짓고, 요리하고, 식재 보관을 위해 말리고, 절이고,
냉동 기술을 개발하는 모든 행위가 '먹고 싶다'라는 동기에서 출발하는 것이듯이 말입니다.
더 나아가, 필요에서 욕구(감정)이 나온 것이 아니라, 욕구에서 필요가 나왔습니다.
진화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태초에 생명이 발생하기 전의 관점에서 보았을때
생명의 존재 자체는 존속해야할 어떤 이유도, 동기, 가치, 목적도 없었습니다.
자기 복제를 하는 '성향'을 가진 유기화합물이 생성되기 시작했고,
'살아남고 싶다'는 감정을 발달시킨 존재가 살아남아 '존속'을 필요로 만든것 뿐입니다.

두서없는 이야기 입니다만,
요약하자면 님께서 감정에 휩쓸린다고 한 사람들은 지극히 자연스럽게 행동하고 있는 것이고,
그것은 사실상 님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겁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감정이 들어가지 않은'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 역시,
좀 더 장기적이고 거시적으로 보아 그런 욕구와 감정에 부합하는 선택을 했을 뿐, 근본적인 동기에선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님과 그들의 차이가 단순히 장기적/거시적 안목의 유무의 차이라고 하기도 어렵습니다.
단지 판단 기준과 준거가 다를 뿐입니다.

어떻게보면 인간 사회는 비합리와 비효율의 집합체입니다.
예를 들어 죽은 사람에게 값비싼 옷을 입혀놓고 화장해 재로 만들거나,
보이지도 않고 환경에도 해로운 값비싼 나무 관에 넣어 땅에 묻거나 하는 장례문화를 보면,
산사람을 위해 필요할 자원을 죽어서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을 사람에게 쓰는 비합리성을 보여줍니다..

일견 비합리성으로 보이는 것들이야 말로 사실 사람들의 감정과 필요를 고려한 것입니다.
인간의 감정이란 것이 애초에 합리적인 것이 아니니까요.

이런 경우를 생각해 봅시다.
어느 철물점에서 15달러에 판매하는 눈삽을 밤새 눈보라가 몰아친 다음날 아침 가격을 20달러로 올렸다면,
이것은 합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부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이라는 책에는 이런 사례가 나옵니다.
https://books.google.co.kr/books?id=305gCwAAQBAJ&pg=PT394&lpg=PT394&dq=%EB%88%88%EC%82%BD+%EA%B2%BD%EC%A0%9C%ED%95%99&source=bl&ots=HIB811MkIH&sig=bUPRFpMBSPL-olsWLxavnTz3BY0&hl=ko&sa=X&ved=0ahUKEwi8krGp8t7OAhVSNpQKHcvUABsQ6AEIGjAA#v=onepage&q=%EB%88%88%EC%82%BD%20%EA%B2%BD%EC%A0%9C%ED%95%99&f=false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물론 장기적 안목과 거시적 관점을 보지 못하고 눈앞의 이익만을 쫓는 것은 비합리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만,
감정에 휩쓸린 판단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꼭 틀린 판단이라고 할수는 없다는 겁니다.
6741 2016-08-26 13:48:28 0
투기장 영웅이 노답으로 나왔네요 [새창]
2016/08/26 11:35:34
투시장 도적 짱좋은데..
6740 2016-08-26 02:13:14 1
W 드라마도 미리보기 있었으면 [새창]
2016/08/25 23:07:13
솔직히 말해서 줄거리 자체가 막 엄청 대단한것도 아닌것 같은데..왠지 모르게 계속 보게되네요. 병맛도 있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026 1027 1028 1029 10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