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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4 2018-03-05 17:01:21 0
담배는 정말 유해한가...?철게니까 한번 글 써봅니다/담배 옹호론 아님. [새창]
2018/03/04 23:36:41
따지자면 담배의 해로움은 약물성 자체보다는
기관지가 복합적인 화학성분을 흡수하는 기능의 기관이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지 않나 싶네요.
소화기관은 화학물질을 분리, 분해, 해독하고 소화흡수, 배출까지,
다양한 성분을 안전하게 체내로 흡수하기 위한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기관지는 단순히 대사를 위한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데 최적화 되어있을 뿐,
복합적인 물질을 선별하여 흡수하기 위한 시스템은 갖춰져 있지 않은데,
물론 코털과 기관지의 융털, 먼지를 부착해 가래로 배출되는 점액등 공기를 필터링하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곤 해도
흡연은 아예 폐를 통해 화학물질을 흡수할 목적으로 필터링 시스템을 초과하는 미세 입자를 쏟아붓는 것이니
청소조차 불가능한 폐에 수십년간 먼지를 축적시킨다고 생각하면 니코틴이니 타르니 하기 전에 어떤 물질을 들이붓든 해롭지 않을까 싶네요.

문제는, 흡연이라는 행위가 단순히 니코틴의 체내 흡수에 목적이 있지 않다는 거죠.
니코틴 패치같은 대용품은 담배를 끊을 목적으로는 쓰여도 기호품으로서의 담배를 대체하지는 못하죠.
니코틴이라는 특정한 물질의 생화학적 특성을 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담배를 피운다'는 행위 자체가 니코틴의 흡수 이상의 복합적인 의미를 지니는 행위이기 때문에 단순히 약물로서의 기능으로는 담배를 설명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예로 알콜을 섭취한다는 것은 동일하지만 소주를 마시는 것과 맥주를 마시는 것은 문화적으로 상당히 다른 맥락과 상황을 지니죠.
이를테면 고깃집에서 삼겹살을 구우며 진하게 취해 속깊은 이야기를 하려할 때는 소주.
하루 일과를 마치고 친구와 야식으로 치킨을 뜯으며 피로를 풀고자 할때는 시원한 맥주 같은 느낌으로.
물론 두가지가 언제나 전혀 다르다고 할수는 없지만, 기호품이라는건 화학성분으로서가 아니라 종합적인 경험으로서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해요.
11463 2018-03-05 12:20:47 3
[새창]
링크 들어가봐야 개소리일거 뻔하고 괜히 조회수만 올려줌..
11462 2018-03-05 09:32:45 11
[上편] 웃긴대학 주간답글 Best! (18.2.26~18.3.4) [새창]
2018/03/04 23:03:26
추가로 받은 성냥개비 하나로 눈꺼풀 윗쪽을 지그시 누르면 상이 갈라지면서 정삼각형이 두개로 보이는게 정답입니다.
11461 2018-03-05 08:52:18 82
아싸가 되는 법.dolditoon [새창]
2018/03/05 04:01:24
저런 경우는 그냥 저 여자동기가 한없이 넓고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거에요..
11460 2018-03-05 08:45:56 0
[새창]
님부터 얼굴까고 실명 까고 해보세요.
11459 2018-03-05 00:51:47 69
자식을 병들게하는 부모의 욕심 [새창]
2018/03/04 23:35:36
초등학교때 시험치고 학교 일찍 끝나서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그 친구는 70점 받았어도 걔네 엄마가 잘했다며 궁디팡팡 해주고 간식도 주시더라구요.
부러웠음.
11458 2018-03-05 00:49:06 11
언니가 사온 야광패딩 대참사 [새창]
2018/03/04 23:43:58
합성이 아니라 리얼...?
11457 2018-03-05 00:47:05 25
흔한 아파트 현관문 클라스 [새창]
2018/03/04 23:46:40
일본의 경우는 워낙 오타쿠라던가 이웃간 단절 문제가 심화되다 보니까,
저런 비슷한 발상의 실험적인 건축구조가 있긴 했음요...
현관문이 들여다보이는 그런건 아니고, 방에서 방으로 이동하는 복도가 개방된 공간으로 되어있고,
그런 비슷한 구조의 집들이 단지를 이루고 나란히 있어서 거실에서 방으로 갈때 옆집 사람도 복도에 있으면 눈마주치고 인사하는게 가능한 정도..
담장 낮은 마당이 집안에 들어온것 같은 느낌?
근데 현관문을 통유리로 만들어 놓는다고 이웃하고 인사하진 않을 거잖아...
11456 2018-03-04 22:06:38 61
조정치 옆에서 조정치 닮아서 서럽다고 움 [새창]
2018/03/04 21:50:19
괜히 조정치가 다 미안하네..
11455 2018-03-04 22:03:24 106
한국에 처음와본 일본인.jpg [새창]
2018/03/04 21:27:17
글씨 왜이렇게 잘씀...? 나보다 잘쓰는데. 그와중에 한국어는 또 그렇게까지 잘하진 않음..왜?
11454 2018-03-04 21:29:00 118
충격받은 김희철.jpg [새창]
2018/03/04 21:24:18
근데 배정남이 노안이라곤 해도 일반인이랑 비교하면 저 정도 노안은 꽤 흔함...
김희철이 너무 동안인거임..
11452 2018-03-04 20:38:19 0
[새창]
완료했어요
11451 2018-03-04 18:48:56 0
공평하게 나눠 먹어야지~(개구리 주의) [새창]
2018/03/04 18:13:30
개구리 이빨이 그다지 날카롭지 않아서 물려도 별로 안아픔...
11450 2018-03-04 17:31:45 2
책 나눔합니다. 게시판 지키지 않아 죄송합니다. [새창]
2018/03/04 17:26:15
좋은 나눔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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