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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6 18: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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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뭘 어떻게 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게 바람직하지는 않고, 저도 저렇게 하지는 않을 거지만,
저 심정이 충분히 이해가 가고, 권력자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는 가급적 열려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 정도는 충분히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생분이 선을 넘을 정도로 심한 발언을 하지 않는 이상, 자유롭게 두셔도 된다고 봅니다.
어차피 스스로 문제의식을 느끼지 않는 이상 바뀌기는 어렵기 때문에,
일일이 제지하시거나 계도하시기 보단, 사태가 어느정도 진정되고 나서 후에 스스로 돌아볼만큼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