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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Cutle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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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4 2017-03-21 09:35:44 129
[새창]
님 여친은 0kg이라 살이 좀 쪄야 할 것 같아요!
8583 2017-03-21 06:48:32 8
[새창]
뭔지 모르고 검색해봤네요...모르는 분들은 그냥 검색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8582 2017-03-21 06:36:06 1
순간 초밥광고인줄... [새창]
2017/03/20 23:11:44
초밥집이네..
8581 2017-03-21 06:31:06 10
다리한쪽 저는 고양이.. [새창]
2017/03/21 01:20:57
사람 같아요..
8580 2017-03-21 06:25:37 1
나의 이름은 ! [새창]
2017/03/21 05:28:14
예티인줄...
8579 2017-03-21 01:56:21 0
[인용] 키케로와 아우구스티누스의 국가관 [새창]
2017/03/20 15:39:06
완전히 동의합니다. 덕분에 재미있는 글 읽고 많이 알아갑니다.
8578 2017-03-21 01:16:34 0
[새창]
ㅇㅇ 멋져요. 저한테도 누가 애프터좀...
8577 2017-03-21 01:08:36 0
홍상수와 김민희 스캔들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17/03/20 18:58:09
그렇군요...원시공동체는 대체로 모계사회였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고,
그때는 결혼제도가 없었긴 합니다.
글쎄요...저는 스스로 아나키즘에 가까운 리버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세상에 이상적인 공산사회가 존재하지 않고,
국가와 사회제도가 존재하는 데에는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나키즘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하는 오해 중의 하나가, 아나키즘이 무정부주의라는 생각입니다.
아나키즘은 국가와 제도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분권화와 자치주의를 강조하는 사상인데도 말입니다.
분권화 되고 자치가 이뤄지는 사회에서도 여전히 사회제도는 필요합니다...
8576 2017-03-20 23:57:30 0
홍상수와 김민희 스캔들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17/03/20 18:58:09
입장차이라...뭐 그렇게 마무리 지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대체 님이 공부한 국가관이 어떤 것인지 의아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이론으로는 님의 주장이 너무 상식 밖이라 일일이 반론하는게 힘듭니다.
제가 말이 지나친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
님이 가지고 계신 국가관이 어떤 것들에 근거한 것인지 말씀해 주실수 있다면, 제가 님의 입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8575 2017-03-20 23:51:41 0
홍상수와 김민희 스캔들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17/03/20 18:58:09
상속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곧바로 사유재산제도 붕괴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공산주의 국가에서도 결혼 제도가 멀쩡히 존재하는데 그것은 대체 어떻게 설명하실 것인지?
국가가 없었다만 국방과 같은 공공 서비스가 필요없다고 하셨는데,
국방 서비스가 꼭 국가 대 국가의 전쟁만을 전제로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간과하신 겁니다.
국방이란 기본적으로 치안유지의 일부입니다.
진시황제가 만리장성을 쌓은 것은 북방의 약탈자들을 막기 위해서 였고, 북방의 약탈자들이 모두 국가를 이뤘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대한민국 해군이 아덴만에서 여명 작전을 펼쳤던 것은 국가 대 국가의 전쟁행위가 아니라 해적으로부터 국민을 구출하기 위해서 였구요.
이래도 국방이 공공서비스가 아닙니까?
8574 2017-03-20 23:44:50 1
전쟁이다!! [새창]
2017/03/20 15:02:56
당연히 합성이겠지만 어떻게 찍었을까 싶네요. 저정도 숫자의 사람이면 실제로 한곳에 집중되었을 때
저렇게 더미로 쌓여있는 것보다 더 넓은 범위로 퍼질 수 밖에 없을텐데, 그렇다면 합성으로 덮을수 없게 되버리니까...
그럼 양쪽이 동시에 달려오는게 아니라 왼쪽에서 오는 장면 한번, 오른쪽에서 달려오는 장면 한번 찍은 후
왼쪽에서 달려오는 장면의 왼쪽 부분과 오른쪽에서 달려오는 장면의 오른쪽 부분을 합쳐서 양쪽에서 달려오는 것처럼 화면을 만들면,
가운데로 몰리는 사람들은 사실은 저렇게 뭉쳐있는게 아니라 그냥 지나쳐 버린 것이고, 그 위에 그래픽으로 사람 더미를 씌우면 될까요?
8573 2017-03-20 23:36:02 0
홍상수와 김민희 스캔들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17/03/20 18:58:09
님께서는 서구권에서 동거가 매우 높은 비율로 존재한다는 점을 말씀하셨는데, 바로 그 점이 님의 논리에 대한 반증이 됩니다.
즉,국가가 실제로 강제력을 발동하는 것은 이혼의 경우지, 결코 결혼을 하도록 강제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없다는 겁니다.
님의 말씀대로 결혼이라는게 단지 세금을 효율적으로 거두기 위한 제도일 뿐이라면, 누구도 자발적으로 결혼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국가는 동거중인 남녀에게 결혼을 강요하지 않으며,
결혼을 하는 사람들은 국가의 강요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그 제도를 이용하는 겁니다.
정말로 결혼 제도가 국가 제도의 존속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라면, 병역 의무나 세금처럼 강제되어야 하겠죠.
그렇지만 아닙니다. 결혼제도는 병역의무나 세금과 그렇게 밀접한 관련이 있지도 않고, 국가 존속을 위해서 필수적인 제도도 아닙니다.
8572 2017-03-20 23:21:38 0
홍상수와 김민희 스캔들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17/03/20 18:58:09
상속은 개인의 문제이지 국가의 문제가 아닙니다.
세금을 거두는 실체로서 '국가 입장'에서 보자면
극단적으로 말해 상속이 발생하는 것보다,
개인의 사후 재산 전액 몰수가 훨씬 편리하고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굳이 상속제도라는게 필요가 없는 거죠.
그러니 국가입장에선 친자확인이라는게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님이 계속 간과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
국가는 국민들의 공동체이며, 별도의 실체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즉, 어떤 국민도 상속 금지를 원하지 않으며, 높은 세율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국가는 상속을 인정합니다.

결혼제도라는 것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결혼제도라는 사회풍속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은,
생물학적으로 명확히 드러나는 모계혈통과 달리 부계혈통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으며,
이것으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가지 문제점들,
이를테면 부계 자산의 상속, 친부의 양육의무 거부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결혼제도가 존재하는 겁니다.
국가는 개개인이 겪는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할 의무가 있기에 그러한 제도를 만드는 것이고,
세금 역시 국민들을 위해 필요한 공공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 거두는 것일 뿐,
세금 자체가 국가의 절대적 요소는 아닙니다.
8571 2017-03-20 23:04:34 0
홍상수와 김민희 스캔들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17/03/20 18:58:09
그리고, 현대국가에서 세금은 국가 운영을 위해서 필수적입니다만,
세금이라는 개념은 국가가 등장하고 훨씬 이후에 발생했습니다.
애초에 돈이라는 개념 자체도 인류역사에 등장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세금은 근본적으로 국민의 노동력을 의미하는 지표에 불과하죠.
다르게 말하면, 세금은 국가가 국민들에게 차출할 수 있는 노동력을 뜻합니다.
님이 말씀하신 가정은 노동력의 재생산 시스템이라는 것이 그런 의미겠죠.
그러나 이미 위에서 말했다시피, 가정이 없어도 2세는 태어나고,
가정이 없어도 국가는 국민들에 대한 통제력을 가집니다.
애초에 노동력 보존만이 아이를 낳는 이유도 아닙니다.
세상에 어떤 인간이 나는 국가를 위해 노동력을 제공해야해 하면서 애를 낳는답니까.
물론 국가적인 차원에서 출산 장려 정책을 펼칠수는 있고, 그것이 노동력 보존을 목적으로 한다는 것은 분명 하지만,
그것이 단순히 국가 권력의 유지를 위해서라고 치부하는 것은 지나치게 일차원적인 논리입니다.
현세대에서 출산율이 낮으면, 현세대가 노인층이 되었을 때 이들을 부양할 젊은 세대의 부담은 커지게 되고,
현세대는 힘든 노후를 보내게 됩니다.
국가가 출산을 장려하는 것은 공동체 구성원들의 삶의 질을 일정수준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함이지,
착취하고 통제할 백성을 마련하기 위한게 아닙니다.
8570 2017-03-20 22:51:53 0
홍상수와 김민희 스캔들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17/03/20 18:58:09
1.출산은 결혼과 무관합니다. 결혼 제도는 신석기 시대에 등장했고, 인류는 그 이전에도 존재했습니다.
결혼제도가 없어서 출산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신석기 시대 이전의 인류는 물론이고 인간 이외의 동물들은 싹다 멸종했겠죠.
2. '출산한 아기의 소유권' 이라는 개념이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인지 모르겠으나...
설령 아기가 부모의 소유라 해도 세금을 걷는 것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세금은 아기에게 매기는 것이 아니고 수입과 거래에 대해서 매기는 것이거든요.
고아라도 돈을 벌고 돈을 쓰는 이상 세금은 내게 되있습니다.
외국인도 세금내는데 부모 없다고 세금 안내나요.
3. 결혼 제도가 없어도 출생신고 할 수 있습니다. 미혼모들도 출생 신고 가능하거든요.
4. 출생신고 및 결혼신고가 국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 존재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제도가 없다고 해서 국가의 존립자체가 위험해지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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