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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04: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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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당장 싸다고 무조건 그걸로 해야하는게 아닌데?
단가는 높아도 장기적인 관리비용을 고려해 신기술 도입하기로 한 것이고 이쪽이 당연히 경제성도 있죠.
뭐 절차상 신기술 전신주를 공개입찰했다고 칩시다.
싸게 공급하기로 해서 낙찰받은 기업은 결국 기술력이 없어서 손 뗀 상황이라는 건 입찰자가 공급능력이 있는지 없는지 전혀 검증도 안했다는 것이고, 독점기술을 가진 기업이 망해 없어질때까지 어영부영하며 결국 신기술 도입 자체가 무산됐습니다.
이 정도면 외압을 받은게 분명하거나 외압을 받지 않았으면 무능한 것일뿐이죠.
님처럼 엉뚱한 소리하면서 그게 원칙이라며 잘했다고 하는 인간들만 공기관 공기업에 자리 차지하고 앉아있다 생각하니 참 암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