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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4 2016-12-18 08:20:50 1
경주 여고생 실종사건 [새창]
2016/12/17 22:18:15
'이걸로 멘붕?'이라는 생각이 들면 멘탈이 강한 건가요? 별로 충격 받을 정도의 사건은 아닌것 같은데...
사람을 죽인 것도 아니고, 뭘 훔친 것도 아니고...그냥 한국 사회에서 신분 위조하기가 이렇게 쉽구나? 싶은 정도?
공부는 그냥저냥인 친구가 이상한 쪽으론 잔머리 잘돌아갔네요.
7443 2016-12-18 08:17:44 7
경주 여고생 실종사건 [새창]
2016/12/17 22:18:15
요즘처럼 대부분 학교가 평준화된 시점에선 비평준화 학교의 입학 경쟁률은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주 일대에서 석차가 높은 학생들이 몰릴 뿐 아니라, 경상권, 심하면 전국에서 유학하다시피 명문고 찾아서 가는 경우도 허다하니까요...
7442 2016-12-18 08:15:17 17
경주 여고생 실종사건 [새창]
2016/12/17 22:18:15
흥미진진하긴 하네요. 마치 절름발이가 범인인 것처럼...
7441 2016-12-18 05:45:30 0
- 인 사 말 - [새창]
2016/12/17 12:55:17
사회진화론과는 좀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저는 사회가 진화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흔히 퇴화는 진화의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퇴화도 진화입니다.
사실 진화는 개선이라고도 말하기 어렵습니다. 단순히 무작위적인 돌연변이가 수세월에 걸쳐 쌓인 것일 뿐이죠.
그러나 그 결과, 생명체가 진화를 거칠수록 더욱더 복잡성을 띄게 되어, 인간적인 기준에서보아 '고등한' 동물이 되어갑니다.
생명체는 생존하고자 하는 경향, 또는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수없이 많은 생명체가 태어나고 사라지는 수행착오 끝에 생명체는 '진화'해 나갑니다.
정치와 사회의 진보도 마찬가지입니다. 역사는 수많은 사람들의 시행착오 끝에 발전해 왔습니다. 선의를 가진 인간도 있고 악의를 가진 인간도 있으며, 똑똑한 계획을 만든 인간도 있고 어리석은 계획을 만든 인간도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더 나은 사회와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기에, 사회는 조금씩 바뀌어 왔습니다.
결과적으로, 그것이 진보일지 퇴보일지 알수 없다고 하셨지만,
그렇다고 진보를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동세기에, 우리의 살아생전에 더 나은 사회를 볼 수는 없습니다.
또한 지금 사회의 변혁을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우리의 후대에게 더 나은 사회를 물려줄 수 없습니다.
7440 2016-12-18 05:35:05 0
- 인 사 말 - [새창]
2016/12/17 12:55:17
어디까지나 정치적 스텐스로서 보수와 진보가 대비된다는 겁니다.
'나는 보수다'에 대비되는 말이 '나는 변화다'는 아니죠.
변화와 대비시킨다면 보수가 아니라 안정이라는 표현을 써야 할 겁니다.

그리고 진보가 변화의 한 갈래라는 말은 좀 이상한 말입니다.
'변화주의자'라고 한다면, 그것이 개선이든 개악이든 무조건적인 변화를 추구한다는 뜻이 되니까요.
'진보'는 단순히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며, 마치 무슨 변화든 무조건 더 낫다는 말장난을 하는게 아닙니다.
또한 진보적인 정책들은 무작위적 우연에 의한 변화 방침이 아니며,
단순한 포퓰리즘에 휩쓸려 내일을 팔아 오늘을 사는 정책도 아닙니다.
우리 사회는 오랜 역사에 걸쳐 경험을 쌓으며, 또한 경험하지 못한 미래에 대한 철학적 고찰과 논쟁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향한 이론적 기틀을 만들어 나갑니다. 역사는 정반합적으로 발전합니다.
물론, 그 변화가 과연 진보인지 퇴보인지는 겪어보기 전엔 알수 없습니다.
실제로 많은 혁명들이 오히려 퇴보를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결과론적인 이야기죠.
인간이 언제까지나 주먹구구식 문화대혁명을 반복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인간이 과거로 부터 교훈을 얻고, 더 나은 인간의 삶과 정의로움이 보장되는 사회를 열망하는 한,
그 변화는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진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사회의 퇴행은 흔히 수구, 반동으로 나타나며, 역사적으로 찾아보기 어렵지도 않고 구분하기 어렵지도 않습니다.
이미 무너진 구체제로의 회귀가 수구이며, 그것은 동시대적으로도 알아보기 어렵지 않습니다.
당장 이시대 우리 사회에서도 아직까지 군사독재시절을 잊지 못하고, 그 시절을 되찾기를 바라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이 퇴행입니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겪는 시행착오와 동등하게 비교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7439 2016-12-18 03:21:35 0
귀여운 병아리 오므라이스 여기에 잠들다.jpg [새창]
2016/12/18 00:34:53
죽은게 아니라 토한거랍니다.
7438 2016-12-18 00:47:25 2
[질문]이그림이 뭘로 보이세요??? [새창]
2016/12/17 22:58:50
바닥에 내려놨던 가방 집어드는 모습이네여.
7437 2016-12-17 23:47:37 0
[새창]
윗분들 설명 잘 해주셨지만 오해가 있을까봐 부연하자면요
일반적으로 덱이라고 하면 30장 전체를 말하지만,
카드 텍스트에서 "덱"은 의미가 약간 달라요.
정확히는 처음 가지고간 덱 30장이 아니라, 사용한 카드와 핸드에 있는 카드를 제외하고 오른쪽에 남아있는 카드를 "덱"이라고 합니다.
카자쿠스의 경우 처음 준비한 30장 중에서 2장씩 들어간 카드가 있어도, 중복카드중 한장씩이 모두 드로우되어 남아있는 "덱"에 중복카드가 없으면 발동조건이 충족됩니다. 당연히 남아있는 덱이 없어서 탈진이 올때도 중복되는 카드가 없는 것이므로 발동조건이 충족됩니다.
사제의 신규 용카드 중, "상대방의 덱에서 카드를 한장 발견합니다"의 경우, 이 역시 남아있는 카드 중에서 발견하는 것이므로, 상대가 탈진 상태라면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리노나 카자쿠스 같은 조건의 카드는
하이랜더 덱, 일명 짬통덱이 아니라도 조건만 맞으면 언제든 발동합니다. 예를들면 효과가 강력한 카드 한두가지만 두장을 채워서 넣고, 드로우를 많이 봐서 중복을 없애 발동조건을 맞추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조건이 까다로운만큼 효과가 강력한 리노, 카자쿠스등이 덱의 핵심인 경우가 많고 그런경우 하수인의 효과를 반드시 봐야하기 때문에 만에 하나 중복카드가 맨 뒤에 숨어있는 경우를 피하기 위해 하이랜더 덱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7436 2016-12-17 23:33:33 1
ㅊㅅㅅ은 빨갱이? [새창]
2016/12/17 23:15:28
ㄷㄷㄷ뭐죠..
1화는 2011년에 올라온건데...
http://m.webtoon.daum.net/m/webtoon/viewer/11277
7435 2016-12-17 21:04:00 14
[새창]
1여기 변태 하나 추가요
7434 2016-12-17 21:03:05 42
성경 급식체 버전.jpg [새창]
2016/12/17 15:10:26
1맞는 말씀이긴 한데, 롤모델이 철구고 bj가 되고싶다는 말이 철구를 떠올리면서 하는 말이라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7433 2016-12-17 20:45:47 5
여중 여고 여대 나온 여자들 공감. 남자부끄럼증주의 [새창]
2016/12/17 17:05:01

예림/인정합니다. 정말 잘생기셨어요. 요즘은 자기전에 매일 님 영상 하나씩 찾아서 봅니다. 어찌나 매력적인지.
https://youtu.be/GDwOi7HpHtQ
7432 2016-12-17 20:16:45 0
- 인 사 말 - [새창]
2016/12/17 12:55:17
일반적으로 보수와 진보를 나누는 핵심은 사회 변화에 대한 태도입니다. 진보는 새로운 가치와 사회질서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것이고, 보수는 전통적 가치와 현재의 사회질서를 유지하고자 하는 거죠. 그렇다면 진보에도 나름대로의 원칙이 있을 것이며, 책임이 있을 것이고 그들에게도 용납,또는 관용이 있을 겁니다. 말씀하신 원칙 책임 준행 용납이라는 면에서 보수가 진보와는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하시는가요?
박근혜 대통령은 소위 "원칙과 신뢰"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자칭 보수주의자들의 지지를 받아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극성 박사모들은 아직도 '박대통령이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며 신뢰를 보이고 있죠. 그렇다면 보수주의적 관점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원칙과 책임은 어떻게 평가할 수 있늘까요?
7431 2016-12-17 20:08:21 0
- 인 사 말 - [새창]
2016/12/17 12:55:17
보수의 가치가 책임 원칙 준행 용납이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이런 결론을 내리신 건가요?
책임과 원칙은 법치주의 사회, 관료제 사회에서 어디서나 통용되는 가치인데 어째서 보수를 대표하는 가치라고 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관료주의가 보수적인 면이 있긴 하지만, 진보라고 하여 원칙이 없고 무책임한 것은 아닐겁니다. 그렇다면 진보의 가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가요?
7430 2016-12-17 20:01:23 2
결혼하기 전에 여자는 요리를 배워야 한다? [새창]
2016/12/17 02:59:15
제가 초등학생때는 실과라는 과목이었고, 중고등학교 때는 기술가정이라는 과목이었습니다. 실과수업은 남녀 구분 없이 바느질과 간단한 조리 실습을 했었고, 기술가정은 수능과목이 아니라서 실습은 거의 없고 간단한 이론만 다뤘습니다. 중학교때는 남자 중학교라 기술부분이 비중이 조금 더 컸습니다. 사실 시험문제는 반반 나왔는데 가정 문제는 더 쉽게 내는 수준이었습니다. 고등학교때는 기술가정 과목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제 기억이 맞다면 실과 수업을 성별로 차이를 두지 않도록 정책적으로 바뀐건 꽤 된일입니다. 실질적으론 완전히 동등하진 않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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