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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볶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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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2015-05-22 11:49:55 2
혹시 아기 로션 안바르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5/05/22 11:46:35
귀찮아서 안바르는 1인 여기 있습니다.;;;
첫째는 아토피라 맨날 신경쓰고 살다가 둘째는 피부가 좋아서 그냥 까먹고 안바르고 귀찮아서 안바릅니다. 3~4일에 한 번 바를까 말까..;;
안발라도 피부에 윤이 납니다.

아기 화장품 중에 화학약품을 거의 사용하지 않은 제품도 찾아보면 있습니다.(저는 생협서 사서 씀)
707 2015-05-21 23:43:26 0
반찬 6종세트 완성~! [새창]
2015/05/21 23:31:25
1비름나물을 처음 해봤는데 생각보단 별로네요.;; 그래도 깻잎순나물이 맛있어서 기분 좋습니다. 봄에는 뭐니뭐니해도 봄나물이죠!
706 2015-05-21 23:38:10 0
반찬 6종세트 완성~! [새창]
2015/05/21 23:31:25
왼쪽 위부터 마늘쫑 스팸볶음, 마늘쫑 고추장무침, 연근우엉조림, 아래 왼쪽 깻잎순나물(취향저격! 내가했지만 맛있..;;), 비름나물, 콩나물

인자 한동안 반찬 안할거임!!!
705 2015-05-19 00:25:17 1
세월호 노란리본 귀걸이, 팬던트, 브로치를 샀어요. [새창]
2015/05/18 09:22:43
고맙습니다.^^ 하고 다니기에도 예쁘고 부담없어서 많은 분들이 접하셨음 좋겠다 싶어 올려봤어요.
704 2015-05-19 00:18:56 0
[새창]
저도 쓰려고 들어왔는데 먼저 남기셨네요.^^
703 2015-05-18 11:46:34 0
초등학교 출근룩과 우리반 자랑 (스승의날 티켓 안되나요 ㅋㅋㅋ) [새창]
2015/05/15 16:11:35
울 여보님은 맨날 운동복으로 출근. 올해는 체육전담이라 그렇습니다만 담임할 때도 출근룩의 반 이상이 운동복. 어디도스 성애자임다. 울 신랑이 대략 13~4년 선배겠네요.^^;;
702 2015-05-18 10:08:23 7
5.18을 기억해주시고 글 올려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새창]
2015/05/18 07:09:10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가 어머님께 큰 빚을 지었습니다. 어머님 정말 감사합니다.
701 2015-05-13 18:19:53 0
[새창]
그 애들이 아직 어려서 자기중심적이라 그래요. 나도 20대 초반에는 지금 생각해도 이불 뻥뻥차는 낯뜨거운 생각과 행동을 했는데 사회생활 하면서 이리저리 닦이고 나니 보는 눈도 좀 넓어지고 생각도 넓어지고 그러네요.
지금 모 여초카페 아이들의 글을 보고 있자니 그러한 치기어림과 자기중심적인 사고가 눈에 보이네요.
700 2015-05-12 14:10:18 0
스르륵능력자분들 사진 뽀샵질 멋지게 해 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5/05/12 13:01:46
1 와 밝아졌어.. 감사합니다!
699 2015-05-12 14:02:18 0
스르륵능력자분들 사진 뽀샵질 멋지게 해 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5/05/12 13:01:46
아들2호 녀석 밥먹이고 들어왔더니 벌써 사진이!!! 모두 감사합니다!

1 얼굴에 그림자가 생겨서 안그래도 좀 어두웠는데 밝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 사진 보고 빵 터졌음요^^
111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사진이 필카같은 느낌을 주는게 따스해 보입니다. 맘에 들어요 고맙습니다.

근데 본문에 뒤에서 두 번째 사진을 메인으로 하려고 하는데 너무 어둡진 않은가요?
그리고 앞쪽 사진은 좀 더 선명한 색감으로 보정해주실분 안계신가요.;;;
698 2015-05-12 13:20:18 0
스르륵능력자분들 사진 뽀샵질 멋지게 해 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5/05/12 13:01:46
1제가 지금 두 아들녀석을 키우는 전투 육아중이라 오래 컴퓨터 앞에 앉아있을 시간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포토샵도 노트북을 바꾸면서 사라져버렸고...;;;;;;;;;

비루하기 짝이 없는 실력을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손분들이 보시고 멋지게 탈바꿈 시켜주셨으면 좋겠네요. 노출이고 촛점이고 포즈고 구도고 뭐고 그런거 무시하고 애들 노는대로 그냥 막찍다 얻어걸린겁니다.;;;
697 2015-05-11 23:49:18 1
5-6월의 꽃식물 사진들 정리해보았습니다.(데이타절대주의!, 설명첨부) [새창]
2015/05/11 23:38:54
흰 꽃은 수선화가 아니라 마가렛 종류구요, 도라지가 아니라 바늘꽃입니다.;;
696 2015-05-04 12:13:41 0
여러분에게 제안을 하고싶습니다. [새창]
2015/05/03 16:09:55
최근에 경상도의 의무급식 문제도 사대강이나 자원외교로 국고를 어마어마하게 낭비하지만 않았어도 일어나지 않았을 문제예요.
그릇된 정치가 우리 아이들의 밥그릇을 뺏는다는것을 부모님께 알려드릴 중요한 사건이죠. 그리고 저들이 우리의 미래인 아이보다 자기의 사리사욕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는 사실도요. 국민에게 재화를 나누지 않고 자기들의 이익에 그 많은 돈을 사용했어요.
695 2015-05-04 12:03:49 0
여러분에게 제안을 하고싶습니다. [새창]
2015/05/03 16:09:55
자식들의 미래, 손주세대의 미래에 대해 얘기하셔야 해요.

내수침체, 언제 터질지 모르는 부동산거품, 가계대출, 재벌대기업에 부가 편중되는것, 복지는 점점줄고, 정부는 젊은이에 대한 지원을 계속 줄여요. 스스로의 힘으로는 아이를 낳아서 기를 수 없는 여건을 만들고 대다수 젊은이들이 각종 대출에 허덕이며 결혼도 아이도 포기한채 혼자 근근히 살아요. 노인은 늘어나는데 출산인구는 줄고 자식과 손주가 앞으로 부담해야 할 짐이 얼마나 많은지 거기에 대한 대책은 커녕 기득권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이를 더 조장하고 방치하고 있는 현 정권의 부조리를 부모님이 끔찍히 아끼시는 자식과 손주의 미래를 빗대 조곤조곤 말씀드리세요.

목소리 높이시지도 말고, 정말 우리의 미래가 너무 암담함을 '호소'하세요. 이대로 가면 이 나라의 미래는 필리핀이나 멕시코입니다.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생각도 많이 하세요. 내가 미리 준비가 되어야 부모님을 설득합니다.

평소에 사회적 이슈나 정부가 각종 정책을 낼 때마다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부모님과 대화를 하세요. 대화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설득도 가능합니다.
694 2015-04-29 23:31:56 0
베란다 수채구멍에서 핀 꽃 이름이 궁금해요! [새창]
2015/04/28 23:48:57
고들빼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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