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쭈꾸미볶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2-21
방문횟수 : 160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73 2014-07-26 22:16:49 0
[2ch] 한국가서 만화 사왔으니 올려본다. [새창]
2014/07/26 18:43:05
11이두호의 임꺽정 소싯적에 완전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이 난데요. 허영만의 식객은 전권 다샀답니다.
572 2014-07-26 22:12:46 3
[2ch] 한국가서 만화 사왔으니 올려본다. [새창]
2014/07/26 18:43:05
남자만화라면 권가야(전 여자라 이 작가 작품은 취향이 아니지만;;)나 박흥용작가가 자기만의 세계관도 확실하고 화풍도 독자적이죠. 근데 보아하니 저 사람들 수준과 취향은 절대 아니지 싶어요.
박흥용의 구르믈 벗어난 달처럼은 영화화 되기 전에 샀는데 문학적 감수성도 그렇고 주인공 견주의 내적 성장기를 철학적으로 접근하는데 근래에 읽은 만화중 제일 수작이었어요. 영화가 만화를 못따라오는 작품중 하나.
이런 만화가 인기가 있어야 할 텐데 아는 사람이 별로 엄슴.ㅠ.ㅠ
여자만화 중에선 김혜린 강추요~. 그림체는 좀 독특하고도 어색하지만 독자적인 세계관과 철학적 사고가 녹아있는 권교정도 강추요~. 김진 만화도 좋고 강경옥 만화도 좋고 한혜연 만화도 좋은데.. 요즘은 인기가 없....크흑..
찾아보면 일본 영향 받지 않고 자기만의 세계관과 그림체를 가진 우리 수작 만화들도 많습니다. 관심 좀 가져주세요. 굽신굽신~
571 2014-07-26 05:03:01 0
식물 잘 아시는 분들 [새창]
2014/07/18 18:54:09
1. 까치수영(염)
2. 국수나무.줄기 속에 국수같은 심이 있다네요.
4. 파리풀
11. 질경이
13. 참나리
14. 애기똥풀
16. 국수나무
18. 까치수영(염)
23. 산딸기 종류
25. 짚신나물
28. 물레나물
31. 미나리아재비
34. 무늬비비추
570 2014-07-26 01:45:48 1
다낭성난소증후군 임신!! [새창]
2014/07/15 20:46:19
저도 다낭성난소증후군이예요. 산부인과 가서 호르몬제 처방 받고 날 받아서 두 아이 다 한 번에 성공했어요.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난임중에서도 가벼운 난임에 속하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보통 살찐 사람에게 많다지만 전 딱 적당한 몸무게였고 매우 건강한 편이고 운동을 좋아하지만 그런게 있네요.

여튼 글쓰신분 임신 축하드려요.^^ 행복한 태교 하세요.
569 2014-07-25 13:10:51 0
지하철 버스에서. [새창]
2014/07/24 12:48:05
전 임신했을 때 버스 분홍색좌석에 앉으신 분께 그냥 임산부고 큰 애도 데리고 있으니 좀 양보해달라고 말해서 앉아 갔습니다.
분홍색 좌석은 임산부, 아기를 데리고 다니는 부모를 위한 좌석이니 우리도 눈치만 보지 말고 당당히 말하자구요.
568 2014-07-25 13:06:44 0
첫째 있는분들 조리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4/07/24 22:33:49
큰 애 때문에 집에서 산후조리 했습니다. 저도 친정, 시부모님이 다 도와주실 수 없는 상황이라 산후도우미 4주 썼구요, 제왕절개를 해서 첫 일주일은 병원에 있었습니다.

병원에 있는 동안에는 신랑이 출산휴가 1주일을 써서 어린이집 다니는 큰 아이를 돌보고 집과 병원을 왔다갔다 하며 저도 돌보구요. 아기 낳고 이틀은 제가 거동이 전혀 안되었고 모유수유 때문에 모자동실 한 관계로 친정어머니와 이모가 번갈아가면서 밤에만 봐 주셨어요. 거동이 가능해지고 나서는 병원에서 혼자 지내도 되니까 크게 사람이 필요하지 않았었죠.

집에서는 한 달간 산후도우미분이 도와주셨구요. 아침에 큰애 등원 준비는 신랑이 대부분 해놓고 출근하고 도우미분은 봉고차에 태워주는 일, 오후에 데리고 와서 씻기고 간식 먹이고 등등... 하다보면 신랑이 칼퇴근 해서 바톤터치 했었죠.

신랑이 많이 도와줘서 크게 힘들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집에 큰 애까지 있으면 조리가 완벽하게 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전 산후통이 심한 편은 아니라서 한 달 쯤 하니 혼자서도 둘을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겠더라구요. 신랑이 일찍 와서 집안일과 육아를 잘 도와줘서(큰 애 육아와 부엌일은 거의 전담함.) 더 쉽게 할 수 있기도 했구요.

도우미 분이랑 마음만 잘 맞고 신랑이 많이 도와주실 수 있는 상황이면 처음 걱정만큼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단 큰 애가 어린이집에 가지 않는다면 대략 난감...;;; 저도 3시 이후에 큰 애가 오면 저랑 도우미분이랑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큰애 요구에 응해주랴, 집안일에, 갓난쟁이 아이 돌보랴 어른 둘이서 동분서주 했던 기억이 납니다.
567 2014-07-25 12:51:36 0
일안하는 남편에게 집안일을 시켜보자! [새창]
2014/07/25 03:55:55
저 티셔츠 가지고 있음요. 히히~ 아들이랑 저는 잘 입고 다니는데 여보곰은 안입는다고 반항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566 2014-07-22 14:29:19 0
혹시 돌잔치 안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4/07/22 13:58:21
큰 애 돌잔치 안하고 집에서 돌상차려서 사진 찍고 근처 횟집가서 식사만 대접했습니다.^^
둘째도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565 2014-07-22 12:59:42 0
8시간째 고민중.... [새창]
2014/07/19 18:28:28
저렴하고 괜찮은 온라인에서만 파는 화장품 사서 씁니다. 로션, 크림, 에센스 7~8천원~만원 초반대인데 기능도 괜찮고 나쁜 성분을 최소한으로 줄인 제품이라 피부에도 괜찮아요. 단 인공향료를 안써서 냄새가... 냄새가...;;;;;;;
(이* 화장품이라고 좋은 일 많이 하는 회사라고 오유 베오베에 올라온 글 보고 알게되었는데 지금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와 함께 하는 근현대사 바로알기 프로젝트를 하고 있더라구요.)

사실 지금 그것도 다 써서 새로 사야하는데 그냥 집에 굴러다니는 샘플 바르고, 없으면 없는대로 크림만 바르고 버티는 중입니다. 이 기회에 아까운 샘플이나 빨리 써버리자 싶어서요. 선크림도 사야하는데 그냥 아들래미꺼 같이 바르고 있다능..;;;
564 2014-07-22 12:21:04 16
베오베간 사교육 열풍을 보고 [새창]
2014/07/21 23:23:19
한 10년간 교직생활 하면서 느낀 건데요...
실제로 제가 가르친 모든 아이들이 SKY대 가고, 판 검사 되고, 의사 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아이들이 자기 능력과 적성 따라 여러 직업환경에서 자기 꿈을 펼칠거란 말이지요. 의사 되고, 고위 공무원 되고, 대기업 들어가는 애들도 있을 거지만 기술직이나 서비스 업종에서 일하는 애들도 있을거구요. 어떤 애들은 창업해서 조그만 자기사업을 하기도 하겠죠. 어떤 애들은 예능이나 예술 쪽으로 가기도 할테구요.

모든 아이들이 소위 말하는 좋은 대학이나 좋은 직장에 가는 게 인생의 성공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아요. 무슨 일을 하든 자기가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서 즐거움을 느끼며 일하고 스스로 삶을 개척해나가며 행복하게 살면 그 아이의 삶은 이미 성공이 아닐까요?

그래서 우리 아이를 키우는 최종 목표는 어느 직업을 가지든 스스로의 힘으로 삶을 즐기며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판검사든 의사든 내 아이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고 생각해요. 남들이 보기에 작은 직업이라도 내가 그 속에서 행복을 느끼면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직업에 따른 차별이나 경제적 제약 없이 자아실현을 하며 행복한 삶이 되도록 뒷받침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이렇게 얘기하고보니 참 현실불가능 같네요.;;; 나름 조금씩 노력하고 있지만 참 앞은 깜깜합니다. 정 안되면 저 넓은 세상에 나가서 살라고 하려구요.)

그래서 부모가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것은 공부가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생활습관, 도덕성, 사회성, 자존감, 매사에 긍정적인 마음가짐, 독립심,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경제관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도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나머지는 스스로 해야 한다고 보구요. 정 공부에 연이 없으면 일찌감치 흥미나 적성을 찾아서 기술이나 직업교육쪽으로 방향을 제시할거구요.

요는 부모님이 내 아이의 직업에 목표를 두지 말고 내 아이의 행복에 목표를 두고 확고하게 교육에 대한 기준을 세워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거...;;;

지금 네살짜리 울 큰아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며 신나게 뛰어노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학령기 전까지는 신나게 놀릴 예정입니다. 놀면서 다양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거구요. 단 기본생활습관, 도덕성, 예절, 욕구 조절하기 이런것들은 칼같이 교육할겁니다.
563 2014-07-15 13:27:36 8
남편 외벌이 가정에서 육아 및 집안일을 분담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4/07/15 12:17:30
딱딱 나눠서 해야한다고 기준을 정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요 전체적으로 이것만은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집안이 굴러가기 위해서는 세 가지 일이 있지요. 하나가 돈 버는 일, 두번째가 집안 살림을 이끌어나가는 일, 셋째가 육아입니다. 어느 하나가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하다느니 이런 건 없습니다. 셋 다 중요한 일입니다.
돈 버는 일은 가정을 이끌어가는 일 전체 중에 단 1/3 입니다. 그런데 많은 남자들이 이 일이 가정을 이끌어 나가는 일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착각을 해요. 그건 집안일과 육아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얼마의 시간과 노동력이 필요한 일인지 실제로 해보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2/3을 아내에게 전가하지 마세요. 요즘 아내들은 그 불합리함을 그냥 참고만 있지는 않습니다. 모든 일을 정확하게 딱딱 나눌 수는 없으니 남편들은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집안일이나 육아를 함께 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면 됩니다.

사람 따라 상황따라 집안일이든 육아든 참여하세요. 도와준다가 아니라 함께 한다고 생각하세요. 마눌님이 저녁을 차리고 있으면 그 동안 아기는 남편이 보고, 아내가 수유를 하고 있는데 빨래가 다 되었으면 너는 건 남편이 하면 되겠지요. 남편이 아기를 보는 걸 좋아하면 그동안 아내는 집안일에 매진하면 되고 남편이 아이 보는 것보다 집안일이 더 좋으면 아기 보는 동안 못하는 집안일을 남편이 하면 되는 겁니다.

사실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아직 아이를 낳아 보지 않았거나 아이가 있으나 양육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561 2014-07-15 12:52:40 74
결혼 생활에서 임신의 현실 [새창]
2014/07/15 10:52:32
그 남편 샛기 내 눈앞에 있으면 자근자근 밟아줄텐데...
85일 된 둘째 가진 애 엄마가.
560 2014-07-12 09:15:30 2
과격한 아기엄마에요.. [새창]
2014/07/11 20:13:00
사람을 때리거나 위험한 행동을 할 때에는 돌 전 아기라 할 지라도 훈육하셔야 해요. 때리려는 손목을 강하게 잡고 눈을 마주보고(강한 눈빛으로) 짧고 강한 어조로 하지마! 안돼! 라고 할 때마다 해야 하구요.(어떤 때는 기분 좋으니까 봐주고 어떤 때는 안봐주고 이러면 아이는 해도 되는지 안되는지 갈피를 못잡아서 계속 합니다. 고칠 수 없어요.)
다른 아기들에게 그렇게 하면 그 즉시 떼어내서 몸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강하게 잡고 엄마 눈을 보게 한 다음 때리면 안돼! 꼬집으면 안돼! 친구가 아파! 라고 강하게 얘기하셔야 합니다. 할 때마다 하셔야 해요. 엉덩이 한 두대 때리고 눈도 보지 않고 하지마! 하면 하면 안된다는 의시가 강하게 전달되지 않습니다.

친구들에게 그러는건 아마 호기심+자기 몸을 스스로 컨트롤 하는 능력 부족 일겁니다. 그래도 안되는건 지속적으로 안된다고 해줘야 해요.

그리고 성질에 못이겨서 울고 넘어가면 부모는 아이가 다칠까봐 혹은 부모도 그걸 보며 화가 날 수 있습니다.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바로 반응을 보이면 그 반응 때문에 다음 번에 또 자해라는 방법을 써 먹게 되지요. 반응을 보이지 마세요. 박으면 너만 아프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처다보지도 마시고 딴 일 하고 딴 말 하면서 적당히 무시하세요. 보기 힘들면 살짝 몸을 피하세요. 애들 영악해서 자기가 아플 정도까지는 자해하지 않습니다.
울 아들도 그맘때 바닥에 머리를 쿵쿵 박아댔는데 아이들이 벌써부터 영악한게 자해는 꼭 푹신한 바닥에서 합니다. 한 번은 대리석 바닥에 쿵 했다가 많이 아팠는지 대리석 바닥에 자해 할때는 눈에 띄게 살살 눕더라구요. 이 맘때 아들의 별명이 자해공갈단이었습니다. 이것도 한 때랍니다.(근데 계속 반응을 보이면 이게 고착화 될 수도 있어요.)
559 2014-07-12 08:44:14 1
불호음식 억지로 먹이지 말라는 글을보고를 보고... [새창]
2014/07/10 09:25:51
고학년은 좀 강제로 합니다. 진짜 힘든 애들은 딱 한 입 먹을 만큼만 줍니다.
실제로 애들 보고 있으면 진짜 못먹어서 못먹는 애들, 먹기 싫어서 꾀 쓰는 애들이 눈에 보입니다.
고학년쯤 되면 머리가 굵어져서 다같이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잘 지키는 애들도 말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급식에 익숙하기 때문에 지켜보는 눈이 있으면 알아서 잘 먹습니다. 그래도 땅바닥에 버리는 애들 있습니다. 그러면 버린 만큼 더 줍니다.

저학년 애들은 익숙하지 않아서 못먹는 애들이 많습니다. 학기 초에는 진짜 식판 쥐고 5교시 시작때까지 있는 아이들도 있구요. 그런 애들은 조그만 조각으로 딱 하나 혹은 두 개 정도 줍니다. 처음엔 힘들어도 여러번 맛을 봐서 점차 익숙해지면 학기말 되면 많이 좋아집니다.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필수로 스티커 제도 활용해야 하구요, 사탕 같은 간식같은 것도 활용하면 호응이 좋습니다. 못먹겠다고 들고 오는 아이들은 먹은 양을 체크해서 한 두입 먹어 봤으면 버려도 된다고 허용합니다. 이런 아이들은 스티커나 간식을 못받는거죠.

남겨도 되는 건 딱딱하거나 질겨서 먹기 힘든 것, 국의 국물 정도입니다. 맛있는 음식은 식판의 반찬을 다 먹어야 더 받을 수 있습니다.

교사는 물론 밥풀 하나 남김없이 다 먹어야죠. 이게 습관이 되어서 집에서든 식당가서든 남는 반찬 하나 없이 싸그리 해치우고 옵니다.

참고로 잘 먹는 아이에게는 칭찬을, 잘 못먹는 아이가 오늘따라 잘 먹는다 하면 폭풍칭찬, 잘 못먹어도 이정도면 잘 먹었다, 내일은 더 잘먹자라고 격려를 해 주면 좀 더 좋습니다.(저학년에게는 이거 진짜 잘먹힙니다.)

학기 초에 저는 급식지도 한다고 부모님들께 못박구요, 가정통신문으로 아이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힘들어하는 음식 등을 받습니다. 규칙을 세웠으면 끝까지 밀고 나가되, 아이들 성향을 감안해서 조금의 틈은 주고 칭찬과 상점제도를 적극 이용하면 대부분 잘 따라옵니다.

대부분 아이들은 안먹어봐서 못먹는거지 정말 못먹어서 그런 아이들은 잘 없습니다. 집에서 부모가 접하게 해주는 음식이 그렇게 다양하지는 않아요.(저도 그럼. 엄마의 한계랄까..ㅠ.ㅠ)
전 요즘 학교 안나가니 학교 급식이 그리워요. 다양한 재료와 조리법으로 영양소 생각해서 만든 것들을 앉아서 받아먹기만 했는데 그걸 하나하나 하려니... 거기다 초등 급식은 대부분의 재료를 친환경으로 써요. 딴 반찬은 몰라도 학교 반찬은 믿을 수 있어요.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치 마시고 엄마가 다 못해주는 새로운 음식에 조금씩 적응해서 다양한 음식을 접하게 한다고 생각하세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식생활만큼 중요한게 어디있나요? 그 기초를 닦는 일에 신경을 좀 써주자구요.

앞에 빠진 말이 있어서 지우고 다시 썼어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6 47 48 49 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