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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2017-10-21 10:08:39 18
카메라 꺼진줄 알고 방심한 기자 [새창]
2017/10/21 03:38:56
팔을 내려버리고 말았다.....
407 2017-10-19 09:13:04 20
이과 감성 [새창]
2017/10/18 17:06:54
이걸 톡으로 보내고 아는 이과생한테 온 답장..

좀 웃겼다 기울기가 다르니까 평면상에서 한번이라도 무조건 만날수있는걸 감사하게 여겨야지 기울기 같은데 평행하면 만나지도 못한다 물론 구면상에서는 기울기가 달라도 안만날수있지 기하하하하학

....같이 따라 웃는 척 했음 ㅠㅠ
403 2017-10-18 01:24:09 0
[익명]19) 직장사람들이 알았어요 [새창]
2017/10/17 20:35:47
그 개자식들은 꼭 천벌받을 겁니다.

그리고 작성자님, 지금까지 그 모진 세월을 감내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정말 힘드셨겠어요.
토닥토닥.. 힘든 일을 노력으로 격파해내시는 대단한 분이세요.
그 한 순간, 하루, 일주일, 한달, 일년이 지나가면서 작성자님은 더 튼튼한 사람이 되겠죠.
그러다보면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힘도 자연스레 길러질거고, 더이상 피하지 않는 순간이 올거에요.
회사에서의 일은 아직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만일 안좋게 얘기한다면 그건 병신이라는 증거입니다. 만약 욕을 한다고 해서 작성자님은 잘못한 일이 있믄 것도 아니고, 도망칠 일도 아닙니다. 뒤에서 욕을 하는 사람들은 소시오패스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고 방법은 고민하는 거 자체가 자신의 힘을 기르고 있다는 증거구요.
한가지 제안하고 싶은 것은 심리상담을 받아보시는 거에요.
전문가와 같이 고난을 현명하게 극복하고, 내면의 힘도 탄탄하게 기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님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요!!
402 2017-10-18 01:14:00 1
[익명]낯가림은 없는데, 인간관계가 오래 지속되지 않는 나. [새창]
2017/10/17 22:48:44
저도 20대 중반까지 이게 고민이었는데요,
그게 그냥 저더라구요. 내가 상대방에게 큰 관심과 노력이 없으니 상대방도 그러기는 마찬가지고요 ㅋㅋ
간혹 사랑받는 사람들이 있기는 한데, 제 성향상 이런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은 매우 소수더군요.
사랑받는 친구들 성향을 살펴봤더니, 음...제 성향은 그게 아니더군요 ㅋㅋ
사랑받겠다고 억지로 그 행동을 하는 것도 피곤한 일이구요.
20대 후반인 이제는 주변인에게 예의 바르게.
내가 혼자 맘 열고 나 혼자 상처 받는 일이 있지 않게 저를 잘 절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ㅎㅎ
작성자님 시기에는 그게 매우 중요한 고민거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고민에 감정이입되지 않고 비라보는 여유가 생길 거에여 ㅎㅎ
우리 주변 사람들에게 예의 바르게 대하고, 좀 더 여유를 가져요 ㅋㅋ 화이팅
401 2017-10-09 10:07:50 1
강아지 범행현장 적발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0/08 15:28:34
이 사진 너무 이쁘다 ㅋㅋ 무슨 종이에요 ㅇ0ㅇ??
397 2017-10-03 02:03:52 1
[익명]휴대폰 연락처 38명, 카톡 친구 45명, 페이스북 42명 [새창]
2017/10/03 01:21:55
비슷한 나이에 인간관계에 대해 느끼는 면이 비슷해서, 추천드립니다..
많이 외로우시고, 힘드셔도.. 그래도 긍정적으로 살아봅시다 우리.
가다보면 어떤 인연을 만날지 아직 모르잖아요 ㅎㅎ
그래도 아직 우리 주변엔 친한 사람이라고 부를 정도의 관계는 있잖아요.
전 이정도에 만족합니다
396 2017-10-03 01:57:50 2
[익명]잡대생은 한심한 낙오자라는 형이랑 싸웠습니다 [새창]
2017/10/03 01:36:52
전 님보다 더 못한 지방대생인데요,.
일단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학벌을 유독 따지는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형이 가진 생각이 이해가 가기도 해요.
어릴 때부터 그렇게 교육받고 길러졌으니까요.
그런데, 형의 인생은 형의 인생이고, 님 인생은 님의 인생이잖아요. 형의 무시가 님 인생의 원동력이 되면 좋은거고, 아니라면 형은 그렇게 살게 내버려 두세요. 인생은 길고, 어느 누가 다 잘 살았는지 끝에 다서 판명되는 거 아닌가요??
사람마다 행복의 기준과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잖아요.
무시한다면, 무시하라지요. 그게 형이 가진 인생의 태도라면.
머리는 좋으신데, 안타따운 게 인성은 좀 안되신 거 같아요.
한국 교육이 성적에만 신경쓰고, 인성은 뒷전이니...
형님의 노력은 정말 대단란 것이고 인정해줘야하는 게 맞지만, 성인이라면 그에 걸맞는 성숙함을 가지고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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