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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귀여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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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2017-08-15 11:45:07 5
귀여운 개구리를 찾았써요!!.gif(데이터주의) [새창]
2017/08/15 10:27:28
참존 개구리인가 ㅋㅋ
379 2017-08-04 00:50:06 0
[새창]
못난 것을 못났다고 객관적으로 인정하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그 이후에, 그것을 받아들이는 방법이 부정적인지 아니면 나를 깎아내리는 방식이 아닌지에서 판가름 나는 것 같아요.
못난 점 있을 수 있죠~ 못났을 수도 있지 상관없지 않나요??
하지만 내 인생과 감정 나에 대한 사랑은 못났던지 잘났던지 관계없이 지속되는 것 같아요~
못난 사람 많아요 ㅎㅎ
잘난 사람도 못난 점 있잖아요 ㅎㅎ
그래~ 나 못났다. 근데 내 인생 꽤 괜찮아 ㅎㅎ
이런 태도이면 좋은 것 같아요~!
못난 것을 그저 바라보는 것을 뛰어넘어서 자신을 사랑해보자구요 우리 ㅎㅎㅎ
저도 계속 연습하는 거에요 ㅎㅎ
378 2017-07-31 10:38:06 0
내 생일은 최고급 주문서다 [새창]
2017/07/31 00:28:39
친구야 생일 축하한다!!!
377 2017-07-28 00:40:07 0
[익명]27살 ~ 29살 이면 뭐하고 있어야 하는 나이 일까요 [새창]
2017/07/27 00:48:25
저도 27입니다.자격증 공부하고 있는데, 사실상 취업준비가 하기 싫네요. 다 핑계지만요. 좀 쉬고 싶어요.
376 2017-07-28 00:28:30 0
[익명]동생이 먼저 가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23:14:58
간 곳에서는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375 2017-07-24 00:55:01 4
[익명]남이 절 싫어하는거 같거나 실망한거 같다고 느껴지면 힘들어요 [새창]
2017/07/23 16:23:42
마음이 참 불안하고 힘들죠 :)
맘 고ㅅ생 많이 하셨어뇨 작성자님 .. 토닥토닥
제가 볼 때는 이미 마음 돌린 그 분도 좀 삐딱하게 느껴져요. 마음에 여유가 있고 사람의 진심을 알아줄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술먹을 때 진심으로 사과하는 작성자님의 마음을 알았을 거에요~
상대방이 사람을 냉정하게 대하는 부분이 있는 거 같아요.
작성자님께서 진심으로 말했는데도 상대방이 안들었다? 그럼 이미 내 인연이 아닌거에요. 어쩌면 상대방의 순간적인 상황이나 감정 때문에 님 의도를 잘못 알았을 수도 있구요, 아님 어떤 경험 때문에 님의 진심을 받아들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작성자님이 알지 못하는 것이잖아요~
사람은 가끔 진심이 느껴지고 잘 헤아려지는 상대방을 만나지만 가끔은 그 사람의 마음고 상황을 전체적으로 이해하지 못할 때도 많아요. 상대방의 진심과 남들은 모르는 순간의 감정, 혹은 경험들은 님이 알 수도 없고 알 필요가 없어요.
그것까지 헤아리려고 하면 상대방은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마음의 울타리에 침범하게 되는 행동이 될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왜 작성자님이 거기까지 헤아려야 라는 것인가요?
사건은 일어났고 감정이 이미 나빠졌다고 해도, 진심으로 사과를 했는데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상대방의 감장 문제는 이제 온전히 상대방의 것입니다. 님이 생각할 이유가 없어요~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그리고 왜 자존감을 낮추면서까지 남의 감정을 헤아리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할까요? 내가 그 사람의 감정의 쓰레받이인가요? 아니죠?
글쓴이 님이 이해심도 깊으시고 배려심도 깊으셔서
상대방의 세세한 것까지 헤아리시려는 따뜻한 마음씨가 있으셔서 이런 고민 하시는 걸 거에요~
그리고 그거 아시죠? 상대방은 생각보다 나한테 관심이 없어요~
예를 들어볼까요? 작성자님이 이렇게 불안해하시는 이유가 그 사람이 나를 미워할까봐죠??
그 사람이 정말 감정이 상했구나를 걱정하믄 게 포인트가 아니잖아요(물론 이 마음도 조금 있다는 거 알아요)
작성자님의 걱정은 그 사람이 나를 미워할까봐 불안해하는 것 입니다. 이것도 상대방의 안위를 걱정하는 것이 아닌 내 안위를 걱정하는 거에요~
작성자님부터도 이렇게 상대방에 큰 관심을 두고 계시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은 더더욱 작성자님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미안란 마음은 이미 표현하셨으니 작성자님의 할 일은 했고, 상대방이 받아주지 않으면 이미 이 문제는 더 이상 얘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마음이야 서운하죠.. 하지만 연락을 끊었다는 것이 상대방이 내린 답이니 여기서 그것을 인정하고, 접는 것이 낫습니다.
님 주위에 아무리 사람이 없다고 해도 결국에 님은 님 곁에 남아있잖아뇨?? 절대 혼자가 아니니 불안해하시지 마요
저도 아는 어른께 최근에 다시 들은 말인데요,
자기를 스스로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자신을 사랑해줄까요?
알고 있는 말이지만 세월늬 풍파를 겪은 분이 하시는 말씀이라 더욱 와닿았습니다.
맘 고생 많았어요. 이제 본인에게 휴식시간을 주세요. 너무 괴롭히지 마세요 스스로를!
374 2017-07-23 01:28:41 5
나는 단지 산책을 편하게 하고 싶었다. [새창]
2017/07/22 18:27:38
댓글보느라 강아지는 잊어버렸다 ㅋㅋ
373 2017-07-10 17:05:07 0
흔한 남사친 여사친의 결말 [새창]
2017/07/10 14:59:51
드뎌 하나 발견 ㅋㅋ
오래 기다린 거에 비하면 내용이 짧습니다....?
ㅂㄷㅂㄷ
372 2017-07-01 00:03:52 0
엉덩이 노출 [새창]
2017/06/30 19:00:31
꾸앙
371 2017-06-30 01:00:18 0
[익명]항상 고민과 위기들은 [새창]
2017/06/30 00:52:51
맘고생 심하셨겠어요...
배신 당하면서 얼마나 화가나고 슬프셨나요... ㅠㅠ
상처를 받아오면서 하고 싶은 일을 놓지 않았던 글쓴이에게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버텨온 것만으로도 이미 강한 사람이고 또 강해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고생도 많으셨어요.
다시 기회와 행운은 찾아오겠죠.
위기가 한꺼번에 찾아오듯 좋은 일도 한꺼번에 찾아오잖아요. 정말 애쓰셨습니다. 다시 리듬이 상향곡선을 타고 좋은 일을 만나시길 빌어요 :)
370 2017-06-18 23:04:03 0
회사 또라이 보존의 법칙 글 보고 기억난 또라이 [새창]
2017/06/15 20:38:05
에휴 못났다 못났어 우리 작성자 회사 생활 잘해용 ㅋㅅㅋ!!
369 2017-06-10 22:04:33 10
이과생의 소개팅 [새창]
2017/06/10 14:49:29
진심 ㅋㅋ 개인적으로 저 말이 좀 치욕적으로 들려요
저 같으면 물 뿌리고 쌍욕하고 뺨 싸대기 때렸을 듯
368 2017-05-30 11:53:05 10
학과별 고백법을 봤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 [새창]
2017/05/29 18:39:59
돌아가
367 2017-05-25 13:24:10 1
인생에서 제일 힘들었을 때가 언제에요 ? 얘기나눠요 ㅎㅎ [새창]
2017/05/18 20:17:44
힘내세요!!
366 2017-05-22 01:32:47 19
묵주반지와 문재인 [새창]
2017/05/22 00:29:30
배우고 싶은 어른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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