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되게귀여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2-19
방문횟수 : 139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65 2017-05-13 01:36:22 35
우리 이니 딱 기다려~ [새창]
2017/05/12 21:08:18


364 2017-05-10 14:23:42 6
속보 - 민정수석 조국 교수 내정 [새창]
2017/05/10 13:47:53
어머.....♥ 눈길이 가네
361 2017-05-06 23:03:44 0
-타로- 우울하신가요? 고민나누어요~ [새창]
2017/05/06 23:01:02
*다시 문의드려요^-^;
2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대학에 늦게 들어와 곧 막학기를 마무리하고 사회에 나가게 되는데요. 현실적인 길을 택해 취업을 준비할지 원래 관심있던 시나리오 분야의 학원을 다니면서 예술 계통의 일을 할지 너무 고민되요..
저는 성향이 예술계통에 관심이 많고 글쓰기나 그림, 사진 같은 시각적 분야에 마음이 끌렸어요.
또 항상 그런 분야를 갈망해왔지만 용기 부족 어쩌면 절박할 정도의 열정부족으로 현실에만 안주하고, 주어진 현실에 제 에너지를 썼습니다.
모 아니면 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가고 싶어하던 분야에수 저는 실망을 얻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어쩌면 현실적인 선택에 저는 안주하게 될지도 머릅니다. 결국 제 가치관의 선택이지만 위로의 말을 듣고 싶기도 합니다.
작성자님께서도 인간적인 측면으로 저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
타로 카드를 봐주신다기에 한번 궁금한 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
이런 마음 나누어주심에 감사합니다^-^
360 2017-05-06 00:01:43 0
-타로- 속상하신가요? 고민나누어요~ [새창]
2017/05/05 23:00:57
2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대학에 늦게 들어와 곧 막학기를 마무리하고 사회에 나가게 되는데요. 현실적인 길을 택해 취업을 준비할지 원래 관심있던 시나리오 분야의 학원을 다니면서 예술 계통의 일을 할지 너무 고민되요..
저는 성향이 예술계통에 관심이 많고 글쓰기나 그림, 사진 같은 시각적 분야에 마음이 끌렸어요.
또 항상 그런 분야를 갈망해왔지만 용기 부족 어쩌면 절박할 정도의 열정부족으로 현실에만 안주하고, 주어진 현실에 제 에너지를 썼습니다.
모 아니면 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가고 싶어하던 분야에수 저는 실망을 얻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어쩌면 현실적인 선택에 저는 안주하게 될지도 머릅니다. 결국 제 가치관의 선택이지만 위로의 말을 듣고 싶기도 합니다.
작성자님께서도 인간적인 측면으로 저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
타로 카드를 봐주신다기에 한번 궁금한 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
이런 마음 나누어주심에 감사합니다^-^
359 2017-05-03 01:34:45 0
[새창]
모든 철학적 질문이 신학적이진 않습니다. 다만 철학과 신학의 질문들 중 많은 부분이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철학자들이 찾는 진리가 꼭 신과 관련된 것도 아닙니다.
358 2016-07-21 00:30:55 0
평생을 글로 먹고사신 어르신께서 말씀하셨다. [새창]
2016/07/20 22:40:34
예술가에 대한 님의 의견에 공감하지만 종겨 또한 현실을 떠나서 관망하는 자세만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종교는 인간의 마음과 관련된 것이라 인간이 살고 있는 사회와 정치와 관계를 맺을 수 밖에 없습니다.
종교의 일희일비하지 않는 자세가 관망하는 자세로 보여질 수 있지만, 부정의한 현실에 대차게 저항하는 게 종교의 모습이기도 해요 ㅎㅎ
357 2016-07-19 17:15:25 0
간호사 정연 전신 [새창]
2016/07/18 13:58:49
정연아 사랑해... 너는 내 취향저격
356 2016-07-14 12:25:37 3
우리나라의 옷너무 터무니없다고 생각 안드세요? [새창]
2016/07/14 04:05:48
이거는 키 작고 왜소한 사람도 억울해요 ㅠㅠㅠ 내가 입으면 넝마란 말이야!!!
354 2016-07-10 12:15:07 6
저는 극호인데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새창]
2016/07/05 17:38:07
아.. 저게 샐러리였구나 ㅋㅋ 저거 당귀랑 맛이 똑같아요!
당귀가 특유의 한약향이 있는데, 샐러리랑 향이 똑같아요!!
저도 극호 헤헤
353 2016-07-08 02:04:59 0
캘리그래피 써드려요옹 [새창]
2016/07/03 03:16:49
사랑해, 나

수고하십니다:-)감사해요
352 2016-07-07 19:40:12 0
9살차이 남편 처음 만난이야기 [새창]
2016/07/07 02:51:44
게시글을 새로 파시던지, 더 댓글을 다시던지 둘 중 하나 해줘요!!!!!
351 2016-06-24 09:26:10 1
[왕중왕] 4. 쿠션 [새창]
2016/06/23 19:57:03
진저색 사용 중인데, 제가 쓴 파데 중에 제일 만족하고 있어요.
하지만 여름엔 액간 비추, 중복합성과 트러블 때문에 민감한 내 피부에 큰 트러블을 일르키진 않지만, 코 옆 부분이 기름 때문에 둥둥 떠용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