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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9 13: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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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퇴사한 회사...
워크샵을 가는데 두대 차로 나눠서 가다 보니 선발대 후발대 느낌으로 바뀌었고 후발대에 타고 있었고
우리쪽에는 법카가 없었는데 대표가 점심을 휴게소에서 개인 결제하고 영수증 청구하면 준다고 하였으나 24년까지 안줌.
야근이 잦은 아니 그냥 야근이 없던 적이 손에 꼽을 정도 야근할 때 식대, 택시비 영수증으로 청구 하면 준다고 하였으나 안줌.
입사 첫 해 근로자의 날 출근 하냐고 물었더니 당연한 걸 왜 묻냐 하더니 다음 해 근로자의 날 대표 혼 자 안나오길래 오후 5시경 전화하니
혼자 근로자의 날이라고 쉬고 있음.
당시 일을 따 왔는데 설계나 기획서 있으면 달라니까 화면 캡쳐 한거 A4에 출력해 달랑 한장 주면서 이걸로 어떻게 하냐면서 분석할 수 있는 거나
관리자 계정 주면 분석 해 보겠다 했더니 고객한테는 그거밖에 받은게 없고 원래 1개월 전에 들어 온건데 1주일 남았다면서
지금 그거 달라하면 일을 진행 안한게 티 난다고 연락처 안줌.
퇴사 후 연말정산을 개인으로 처리하면서 담당자가 회사가 받아 갔다고 해 대표 한테 전화하니 안받아 문자로 7일 안에 달라고 이야기 했는데
그래도 연락 없고 무시해 야근 수당 및 각종 수당, 노동청 진정 넣어 다시 계산해 보겠다 하니까.
담당 세무사가 누락했다면서 10분 만에 바로 입금함, 그 뒤로 남은 직원 중 친하게 지내는 분이 계신데 연락 해 봤더니
뭐만 하면 내 욕한다고 함.
이거 말고도 많은데 공간이 협소하네요.. 저 회사만 해도 더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