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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4 2017-02-07 14:23:34 6
김용민의 취향 (feat. 김성회 보좌관) [새창]
2017/02/07 14:00:04
손을 잡을 때 잡더라도 알고 잡아야죠. 누군줄 알고 아무 손이나 막 잡아요.
그리고 비판, 지적을 너무 안 좋게만 생각하는데 치열하게 주고 받으며 그 과정에서 개선도 하고 반성도 하고 반발도 겪고
그렇게 시행착오를 겪으며 서로 부대끼며 영향을 주고 받으며 각질 갑옷 면역력 체력 안목 키워가는 게 당연한 겁니다.
그래야 발전이 있죠.

지적과 비판이 오갔는데도 개선이 없거나 알고보니 영 아니었거나 고쳐 쓸 수 있는 기미가 안 보이면
빠른 시일 내에 손절하는 게 공동체에 이익이죠. 손절이라고 해서 니들 다 나가 죽으라고 절벽에서 등 떠미는 것도 아니고
여론 상의 영향력 비중에 조정이 들어가고 평판 게이지 수치나 기울기가 바뀔 뿐이죠.
비공에 민감하듯 비판, 지적에 과민하게 반응할 필요 없습니다.
사람이니 실수도 하고 착각도 하는 게 당연한 거고요.
다만 빠르게 알아 차리고 빠르게 수정하면 되는 거고요.
1653 2017-02-07 14:15:30 14
김용민의 취향 (feat. 김성회 보좌관) [새창]
2017/02/07 14:00:04
지지하는 거야 당연히 자유죠. 지지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공정하게 하라는 거죠.
그리고 왜곡해서 편파적으로 하고 있다고 느끼는 분들이 있고 저 또한 그리 생각하고요.
이동형 김용민 모두 친목 필터와 팔안굽 등등에 눈이 많이 흐려진 것으로 보이고요.
네임드이고 영향력이 큰 만큼 관련하여 참고할 정보가 있다면 널리 공유하는 것이 이롭다고 생각합니다.
1652 2017-02-07 14:11:47 9
김성희 보좌관 : 이재명 시장과 안희정 측근 사이에 연대 논의 있었다 [새창]
2017/02/07 08:14:18
글로 팠습니다 헥헥
http://todayhumor.com/?sisa_845101

로멘// 손혜원 부분은 추정인 만큼 느낌적 느낌이 스친다고 표현했고요.
어디까지나 손혜원 부분은 곁가지, 부수적인 코멘트이고 본론은 김용민과 김성회, 이재명입니다.
개인적으로 정청래도 파파이스에서 보여준 경선룰에 대한 태도를 포함 스탠스 애매하다고 느끼고 있고요.

이동형 김용민 김성회 모두 민주당 정권교체를 원한다고 생각되지만
이왕이면 이재명이거나 거기에서 조금 더 나간 선일텐데요.

문제는 이재명을 최애캐로 지지하고 있다는 부분이 아니라
아무리 각자 렌즈라지만 관련 상황, 사건들을 너무 사실과 다르게 인식하고
인식만 하면 다행인데 그걸 확성기로 동네 방네 전하며 탑을 쌓아가고 있으니 문제적이라 생각하는 겁니다.

제 보기에 팟캐스트나 네임드들이나 상당수가 친목필터 덕에 눈들이 많이 흐려진 것 같아요.
같이 어울려 술 먹고 연락하고 밥 먹고 하다 보니 거리감을 상실하고 제대로 비판을 못 하는 거라고나.
1651 2017-02-07 11:27:10 0
문재인에 대해 갈수록 실망이 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2/07 10:27:08
근데 수시 확대가 어디서 나온 얘기죠?
검색하는데 잘 못 찾겠어요.
1650 2017-02-07 10:45:42 2
징그럽네... 연정 솔까들 말해봅시다... [새창]
2017/02/06 21:32:13
너무 식겁해서 앞 부분 빼고 데려왔네요;

"지금 적폐 이야기하셨는데...
박근혜 정부 주요 장관들 저렇게 죄다 다 감옥 보냈는데, 뭐 청산할 게 뭐 더 있습니까?
저는 자기를 위해서 충성했었던 수석들과 장관들이 저렇게 감옥가고 있는 상황에서
청와대에 버티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을 여전히 신기하게 바라볼 뿐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이미 이것은 우리가 이기고 청산해버린 과거라는 말씀을 올립니다.

(박수)

우리가 지금 집중해야 될 일은! 이러한 민주주의의 오작동에 대해서
어떻게 새로운 민주주의로 넘어갈 것이냐에 대한 대안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바로 새로운 민주주의와 새로운 대한민국의 이 작동 원리로써
저는 다시 한 번 민주주의임을 강조하고 있는 유일한 대선 후보임을 말씀을 올립니다."
1649 2017-02-07 10:42:35 2
징그럽네... 연정 솔까들 말해봅시다... [새창]
2017/02/06 21:32:13
와, 나 이거 지금 봤어요.
그래도 맘 한 구석으로는 좋게 보고 싶었는데 그냥 본격 속았구나 이 생각 밖에 안 드네요.

(이하, 인용)

"문재인 후보도! 자꾸 이미 과거가 되버린 것들을, 이미 그것도 청산 다 끝나버린 문제를 가지고서
그거 극복하겠다고 공약을 겁니다. 이미 국민들이 촛불 들고 다 발로 밟아버린 것을 뭘 더 극복하고 말고 합니까.
문제는 어떠한 대안을 만들 것이냐의 문제입니다!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라 한다면! 어떠한 의회 권력을 만들 것인지.
현재의 헌법이 어떻게 작동할 때여야라만 제왕적 대통령제의 문제를 극복할 것인지.
근데 문재인 대표는, 청와대를 새 정부 청사로 옮긴다고 합니다?
그걸 대안이라고 이야기했다면 그건 너무 낮은 정책입니다.

지금까지 여섯 분의 대통령을 거치는 과정에서 우리가 말하는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의 핵심은!
현재의 헌법을 어떤 대통령도 안지키고 있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지금 실시간이라 앞에 타이핑 못한 친일 관련 얘기도 있었는데 그것도 이미 청산된 거라 함.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iskin=webzine&l=683449
1648 2017-02-07 10:30:03 3
징그럽네... 연정 솔까들 말해봅시다... [새창]
2017/02/06 21:32:13
작년 가을 한샘 조창걸 회장이 '여시재'라는 이름으로 싱크탱크를 만들고 수천억을 출연했는데
이광재가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죠.

그리고 여시재의 첫 행사로 개최한 동북아 포럼 기자간담회에
안희정 남경필 나경원 김부겸이 참석했고 원희룡은 개인사정상 참석은 못 했지만 오기로 했었다고 하고요.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91463

아래 기사 사진을 보면
이헌재, 이원재(한겨레 경제연구소장, 안철수진심캠프 정책기획팀장), 안대희, 박병엽, 김범수 등도 참여하고 있다고 하고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7&aid=0000626105
대략 어떤 톤일지 짐작이 되죠.

친노라는 거, 친근한 이미지만 보고,
인간적인 면모만 보고 잘 모르고 좋아했던 거 같더라고요.
1647 2017-02-07 10:17:57 5
안희정이 참 잘하고있다는생각이드네요.. [새창]
2017/02/07 00:30:39
안희정 지지율이 좋아 보이는 게 상승 무드 와중 들토끼들 대연정 반색 덕일텐데요.
그 들토끼들은 보수 단일화 되면 그리 갈 확률이 높고 집토끼들은 실망하고 빠질 거라
조만간 잘한 게 아니었다는 걸로 정리될 거 같거든요;

양자구도 다자구도 어찌해도 문재인이 낙승인 상황이라
저런 식으로 겨드랑이 가랭이 다 찢어질 학익진 안 해도 되거든요.
탄핵 정국에 한데 싸잡혀 표 떨어질 보수색 뿜뿜이라니 소신이고 뭐고 님아 매너 좀요.

<안희정 저서『산다는 것은 끊임없는 시작입니다』>2013년 11월

"이승만 대통령은 한국에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출범시킨 지도자로서 공이 있다.
박정희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역량을 결집해 산업화에 성공했으나
아무리 찬양해도 공칠과삼(功七過三)을 넘지 않는 합리성을 가져야 한다.
전두환 대통령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정권이지만 중요한 역사적 전환을 이룬 것도 사실이다.
노태우 대통령은 북방외교를 적절하게 추진했고
김영삼 대통령은 군사독재의 폐해를 청산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대북정책을 통합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적 역할을 수행했다."
http://media.daum.net/v/20131118003704559

<안희정 "박정희 前대통령 功七過三평가해야"> 2013년 11월

"안 지사는 책에서 중국 덩샤오핑(鄧小平)이 1980년 '공칠과삼(功七過三)'이란 평가 기준을 제시해
마오쩌둥(毛澤東) 격하 움직임을 제압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공칠과삼으로 역대 대통령을 보자"고 제안했다.
그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해 "강력한 리더십도, 그의 죽음도 국민의 용인하에 이뤄진 것"이라며
"진보진영은 박 대통령이 1963년, 1967년 대선에서 선출됐다는 사실을 역사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지사는 "대통령 인기가 떨어졌다고 당을 나와 새 당을 만드는 정치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박근혜 대통령이 신뢰를 얻은 이유 가운데 하나는 2004년 천막당사로 옮기면서도
'차떼기' 이미지가 있는 정당 간판을 끝까지 고수했다는 데 있다"고 썼다.
노 전 대통령 집권 말기 벌어진 열린우리당 연쇄 탈당 사태를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http://media.daum.net/v/20131113030929673

<안희정 "정의-불의 이분법적 사고 버려야"> 2016년 7월 11일
"20세기까지는 정의와 불의라는 이분법적 사고가 많았지만 21세기는 통합의 철학으로 가야 한다"
http://media.daum.net/v/20160711070202122

<안희정 “문재인, 진보가치 속 시원하게 못 내놔"> 12월 28일
http://media.daum.net/v/20161228204605134

"박정희와 전두환을 용서했던 김대중입니다.
그 통합의 정신으로 민주주의, 정의, 인권, 평화의 대한민국을 이끌려고 했던 김대중 노무현.
그 미완의 역사를 잇겠다는 저 안희정의 도전을 주목해주십시오." 2017년 1월 2일
https://twitter.com/steelroot/status/815800445637533696
http://archive.is/Xw9Wh
https://www.facebook.com/steelroot/videos/1064238543687430/
https://archive.is/pyxrn

<안희정 "문재인,정당 중심 사고 부족..당내 비판 정말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1월 6일
(문 전 대표가 권력기관에 대한 각종 정책 구상을 발표한 다음날)
"대선 공약은 당에서 나오는 거지 후보가 내는 것이 아니다"
"인터넷에 치면 다 나오는 그런 것을 공약집으로 내놓고 하는 것이라고는 할 수 없다”
http://media.daum.net/v/20170106202220569

안희정, 이재용 영장 기각에 "사법부 판단 존중"
http://media.daum.net/v/20170119165835284

안희정 "이재용 영장 기각, 돈 많든 적든 방어권 보장 받아야"
http://media.daum.net/v/20170122124507745

"국민 공짜 밥 원치 않는다"..反포퓰리즘 선언한 안희정
http://media.daum.net/v/20170122162615622

안희정 "경제 청사진 안 만든다…6명의 대통령 정책 이어가겠다"
http://media.daum.net/v/20170122194603644

안희정 “정치인은 상세공약보다 방향과 가치를 말해야”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55509

안희정 "장기판에서도 한수 후퇴 안돼" 사드 배치 수용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0910

노동·경제 분야 보수적 색깔 드러낸 안희정
http://media.daum.net/v/20170202202857387

안희정 "이명박의 녹색 성장 박근혜의 창조 경제는 의미있어"
http://media.daum.net/v/20170119093747127

안희정 "녹색 성장, 창조 경제...보수정권 정책 계승하겠다"
http://media.daum.net/v/20170110182604405

대연정=헌법정신론
"우리 헌법은 국회가 총리를 인준하도록 돼 있고, 그 총리가 장관을 추천해서 내각을 구성하게 돼있다.
이 과정 자체가 이미 국회 다수파와 협치하라는 헌법정신"
http://media.daum.net/v/20170119101630811

안희정 "대연정, 새누리당과도 할 수 있다" ... 파트너 가능성 열어
http://media.daum.net/v/20170203082852908

안희정 대연정, 남경필 "동의한다... 내가 경기도에서 하고 있는 일"
http://media.daum.net/v/20170203100050013

재벌 개혁론 제동 건 안희정, 인재 영입 넓히는 문재인
http://media.daum.net/v/20170203022915499

안희정 "청년층은 나중 문제, 반값등록금은 약속 못해. 학자금 융자 2차 보증은 할테니 버텨달라"
http://www.huffingtonpost.kr/2017/02/03/story_n_14586886.html
피같은 세금으로 사학들 곳간 채워주기 이전에 등록금 자체를 현실화할 의지는 없단 건지...

주화입마다 싶은 것이 아니 뭐 이리 허당에 날탕인가 싶고 계룡산 도사 약장사 같고
자꾸만 뜨악해져서 안희정 글 한동안 그만 들어와야지 하면서 또 들어왔네요; (忍)
1646 2017-02-07 09:16:10 86
김성희 보좌관 : 이재명 시장과 안희정 측근 사이에 연대 논의 있었다 [새창]
2017/02/07 08:14:18

https://twitter.com/funronga/status/699853121892134912

김용민이 이재명 지지한다죠.
https://www.facebook.com/funronga/posts/1195937153796363

이이제이 이동형 관련 스탠스를 봐도 이재명 쪽으로 팔안굽이고
https://www.facebook.com/funronga/posts/1309758155747595

2015년 1월엔 정동영의 탈당 선언문을 보고 단 한 마디도 버릴 게 없다고 극찬을 했더라고요.
https://twitter.com/funronga/status/554235294136811520

그리고 ...

<사랑하는 미키루크에게>...내 친구를 살려주십시오 2012년 3월
http://www.mapopower.or.kr/board/board.php?bo_table=replay&wr_id=386
정청래도 오래된 친분인만큼 정동영 이재명 이상호와 인간적인 사이일 수 밖에 없어 보이고

이재명 캠프 대변인인 제윤경이 김성회와 대학 때부터 친구라 하고
현재 제윤경 주빌리 은행의 공동 은행장이 이재명이고 김성회도 이사 중 한 명이라
http://www.jubileebank.kr/rolling-jubilee/organization
제윤경-김성회-정청래-이재명 이렇게 연줄연줄 소개를 시켜줬을 것 같기도 하고요.

지난 1월 25일에도 김용민 브리핑에서 김성회 보좌관이 교묘하게 이읍읍을 감싼다고 분개하던 분 글이 있었죠.
저번에 이어 이번에도 또 이런 상황을 보니 손혜원이 가끔 묘한 행보를 보이는 게 손혜원 본인은 못 느끼겠지만
은연 중에 김성회 보좌관 등 그 쪽 영향이 간섭을 일으킨 건가 싶은 느낌적 느낌도 스치는 것 같고 그러네요.
1644 2017-02-07 08:54:28 5
안희정 "대연정에 선거공학 고려 안 해…분명한 소신" [새창]
2017/02/07 08:10:35
"국민을 우롱하는 친박 새누리당은 즉각 해체해야 합니다." (실제로 한 말)
즉각 해체해야 할 대상과도 대연정인 거죠 ㅇㅇ
https://www.facebook.com/steelroot/posts/1053435701434381

화합, 통합이 소신(?)이고 즉각 해체 같은 발언은 당시 분위기 상 한시적 액션이었을 것 같긴 하지만
암튼 저런 저 말 듣고 다시 보니 좀 웃기죠.

인터넷에 치면 다 나오는 그런 것을 공약집으로 한다느니
공약은 당에서 나오는 것이지 후보가 내는 것이 아니라느니
책 추천사 쓴 거 뻔히 알면서 굳이 영입한 것도 묘하게 거슬리고
새누리와 대연정하면 이 분은 그땐 뭐라 할 지 궁금하기도 하고
https://www.facebook.com/biseosil/posts/1168461653213015

하아... 한번 아니다 싶으니 계속 아닌 것만 보이네요.
당분간 안 지사 글은 클릭하지 말아야겠어요.
1643 2017-02-07 08:37:06 0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남구의원과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새창]
2017/02/06 13:57:48
부인 심화진 총장이 성신여대 설립자 이숙종의 외손녀이더라고요.
사학 재단 특유의 흔히 예상할 수 있는 문제들이 있기도 하고
전인범 장군에 대한 평가가 부풀려졌다고 보는 일부의 시각도 있긴 하지만
보수들도 인정하는 참군인이라는 부분, 강력한 미국통이라는 부분, 특전사 사령관으로 전역한 부분 등을 고려할 때
일부 논란을 감수하더라도 외연 확장, 종북 몰이 원천 봉쇄, 한미 관계를 위해 꼭 필요한 카드라는 생각입니다.
저쪽에서도 영입 시도가 있었다는데 이쪽에 와준 것만으로도 대선에서 큰 보탬이 될 거라 보고요.

그리고 나경원 딸 부정 입학 문제는
그들만의 리그 내에서 밀어주고 당겨주는 팔안굽 물밑 교감은 있었다고 보여지지만
검찰 기소, 법원 유죄 받아낼 수 있는 범위는 아니다 싶었습니다.

나경원이 성신여대에 명백하게 특혜를 준 것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제가 살펴본 한도 내에서는
이사회 관련하여 딱히 나경원 쪽 사람이 아니었어도 상관없었을 인선 정도라 애매해 보였고요.
아래 링크는 성신여대 실용음악학과 학과장인 이병우 인터뷰인데요.
http://www.huffingtonpost.kr/2016/03/22/story_n_9520214.html

나경원이 평창 스페셜 올림픽 위원장인데 이때 이병우가 음악 감독을 맡았다고 하더라도
이병우 본인이 커리어나 실력이나 이미지나 큰 행사 음악 감독 맡을 수준은 되고도 남는 음악인이기도 하고
스페셜 올림픽 음악 감독 맡고 받은 개런티는 행사 직후 다 기부했다고 영수증도 제시한 것을 참고하면
나경원이 장애인 딸을 둔 부분이나 이병우 본인이 장애인인 점을 고려할 때 댓가성, 특혜는 입증하기 힘들어 보였어요.

논란이 되는 게 (1) 장애인 특별전형이 매년 꾸준히 치뤄지지 않은 부분
(2) 반주음악을 MR 아닌 CD로 준비해와서 직원들 동원하여 25분간 지체하며 CD플레이어 찾아오게 한 부분
(3) 당사자가 큰 소리로 본인 모친 소개를 한 부분
(4) 실기 점수가 중요하다 안 중요하다 관련하여 제보한 교수와 발언이 엇갈리는 부분 등인데
장애인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할 때 위 이병우 인터뷰를 보면 기소 되고 유죄 가긴 애매하더라고요.

암튼 보수들 멘붕으로 전인범 장군의 영입 가치가 바로 증명되는 셈이라
영입할만한 네임드 급에서 명망 대비 효과 대비 흠결 지수를 내서 그 중에 추린다고 할 때
툭하면 종북몰이에 대북문제 흑색선전인 개누리 상대로 이 이상의 선택을 없을 거라 생각되고요.

트럼프 당선으로 한미 관계 끝나 난감한 이 시점에
특히 국방 관련하여 야당 쪽에서 강력한 미국통을 선점한다는 건 대단한 한방입니다.

게다가 탄핵 정국에 개누리 박근혜들 요리 돌아 누우며 계엄 카드 한번 만지작 거리고
조리 돌아 누우며 친위 쿠테타 카드 한번 만지작 거리고 있을텐데
미국통 참군인 영입 이상의 안전핀이 어디 있을까요.

사드나 중국, 미국 정책 관련으로 문재인의 생각이나 민주당 당론과는 분명 충돌이 나겠지만
자문역이고 조언이니 참고로 삼는 선에서 전략적으로 대선에 도움되도록 가면 될 것 같고요.

최악으로 나쁘게 꼬아 보기로 작정하고 단지 일신상의 영달을 위해
혹은 부인이 처한 상황 등을 고려해서 민주당이나 문재인이 대세이니 이쪽으로 기울었다고 보더라도
개인적으로는 일부러 저 이를 힘든 상황에 마구 몰아 넣는 작업을 거치는 한이 있더라도 이쪽으로 끌어왔어야 할 패라고 봅니다.
1642 2017-02-07 07:59:28 26
다음글. 한겨레. [새창]
2017/02/07 00:36:58

1641 2017-02-07 07:48:55 48
다음글. 한겨레. [새창]
2017/02/07 00:36:58


<검찰에 앞서 국민에게 고해성사하라> 2009년 4월 8일 한겨레 사설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348803.html

<국민들 앞에 석고대죄 하십시오> 2009년 4월 14일 미디어오늘 박상주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8886

<굿바이 노무현> 2009년 4월 15일 경향신문 이대근 칼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4151809485

<비굴이냐 고통이냐> 2009년 4월 30일 한겨레 김종구 논설위원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352674.html

<아내 핑계 대는 남편들> 2009년 5월 4일 경향신문 유인화 문화부장 (온라인 기사 삭제되고 없음)
http://surprise.or.kr/board/view_nw.php?uid=14565&table=surprise_13

<시계나 찾으러 가자> 2009년 5월 22일 김건중 살레시오수도회 구로3동 주임신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5221748015&code=990335

<DJ 유훈통치와 '놈현' 관 장사를 넘어라> 2010년 6월 10일 한겨레 한홍구 서해성의 직설 (게스트 천정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5071.html (온라인 판은 욕 있는대로 쳐먹은 후 제목 바꿈)

1640 2017-02-07 07:33:41 1
[새창]
그리고 미국 대선의 경우도 힐러리 득표수 64,861,651, 트럼프 득표수 62,531,107 로 2,330,544 표 격차,
득표율은 힐러리 48.00% 트럼프 46.28% 로 힐러리가 앞섰죠.

IBD/TIPP(1.6% 포인트 트럼프 리드), 로스앤젤레스 타임스(3% 포인트 트럼프 리드) 두 곳은 트럼프 당선을 맞췄고
다른 곳들은 힐러리 당선을 1~3%, 많게는 5% 격차 범위로 점쳤다고 합니다.
https://namu.wiki/w/2016%EB%85%84%20%EB%AF%B8%EA%B5%AD%20%EB%8C%80%ED%86%B5%EB%A0%B9%20%EC%84%A0%EA%B1%B0

그간 높은 적중률을 보여온 네이트 실버 등 다수의 예측이 틀렸지만
역대 대선 결과를 모두 적중시킨 정치역사학자인 앨런 릭트먼 아메리칸대 교수는 트럼프 승리를 점쳤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8&aid=0002341135
케네디를 제외하고 모두 맞춘 정치통계학자 헬멋 노포스 모델도 트럼프 승리를 점쳤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277&aid=0003741327
마이클 무어도 대선 한달 전에 트럼프 승리를 예견했고요.
http://www.huffingtonpost.com/michael-moore/5-reasons-why-trump-will-_b_111567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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