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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07: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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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기업, 법인세 11% 내고 조세감면은 39% 받아>
"한편 10대 기업은 전체 법인세 39조7천704억원의 11.4%(4조5천168억원)를 납부했다"
http://www.taxtimes.co.kr/hous01.htm?r_id=222200
위 기사는 10대 기업이 전체 법인세 세수 중 11.4%에 해당하는 금액을 부담하고 있다는 얘기로
실효세율과는 무관하더라고요.
실효세율 계산이 국회예산정책처와 기재부 버전으로 두 가지이던데
양쪽 모두 상대 진영에서 주장하는 수치에 대해 상호 인지한 상태에서 근거 등을 거론하며 반박이든 공방을 했을면 좋았을 것을
각자 다른 참고서 보고 온 상황이더라고요.
이재명은 10대 기업 실효세율이 11%라고 했고
전원책은 11%가 아닌 16쩜 몇프로이며 11% 였던 적이 없다는 주장이었죠.
조선일보의 과세표준구간 1,000억 초과 기업 실효세율은
2010년 17.5% / 2011년 17.7% / 2012년 17.1% / 2013년 17% / 2014년 17.1% / 2015년 17.9% 라고 하고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25/2016082501984.html
과세 표준 최고 구간이라 할 5천억 초과 구간에 속하는 법인은 47개이며 해당 구간의 법인세 실효세율은
2010년 17.0% 2011년 17.1% 2012년 16.4% 2013년 16.4% 2014년 16.4% 라고 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109587
10대 기업을 위의 과세표준 최고구간 기준으로 보면
평균 16쩜 몇프로이고 11% 나온 적 없으므로 전원책은 자기 참고서 기준 맞는 소리 한 셈이다 싶고요.
제윤경 의원 블로그의 도표와
세정신문 이용섭 의원 기사의 도표를 종합한 버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freedebt553.tistory.com/250
https://www.taxtimes.co.kr/hous01.htm?r_id=181906
< 상위 10대 기업 실효세율 > 최근 8년치 평균 13.5%, 최근 5년치 평균 12.7%.
2008년 18.5% / 2009년 15.1% / 2010년 10.6% / 2011년 13.0% / 2012년 12.9% / 2013년 12.28% / 2014년 12.9% / 2015년 12.5%
위 댓글 짤 그래프 = 서울신문 기사에 실린 최재성 의원 기사 그래프를 보면 2010년이 11.4% 로 된 부분을 포함해서
수치들이 미묘하게 다르더라고요.
2008년 18.7% / 2009년 16.3% / 2010년 11.4% / 2011년 13.0% / 2012년 13.0% / 2013년 12.3%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828365#memoWrapper8361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