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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 2017-01-03 04:39:12 7/27
와 이재명 시장님... [새창]
2017/01/02 22:50:25
해명이 해명이 되기는 커녕 더더욱 그의 인성을 의심하게 만들 뿐이라는 판단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걸 해명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이해하기 힘든 그런 경우가 더 많기도 하고요.
1248 2017-01-03 04:37:00 11/32
와 이재명 시장님... [새창]
2017/01/02 22:50:25
이재명 시장의 드러난 문제점들에 대해 면밀히 따라가며 살펴본 분들이라면
이적이, 이재명의 적은 이재명이라는 말을 떠올릴 겁니다.

대중들에게 대충 알려진 이미지만 보면
모라토리엄 선언과 졸업, 복지, 칼춤 등 성과와 일관성을 충족하는 듯 해 보입니다.

그런데 논란, 의혹, 문제점들과 그에 대한 해명을 함께 살펴보면
그야말로 이런 가짜, 위선자가 따로 없습니다. 실적도 실적이라 내세울 만한 것이 없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91931

모라토리엄 선언 당시에도 재정자립도 1위였다는 굴지의 부자 동네 성남에서 지방채 발행해서
즉, 빚 내서 빚 갚고 모라토리엄 졸업 선언하고 네이버 스마일게이트 다음 카카오 세수 쩌는 동네에서 복지 행정한 거죠.

알고 보니 현재까지 측근 비리만 3건인데 그 중 한 명인 전직 비서는 기소된 후 그 동생 부부를 각각 비서와 공보관실에 채용했다죠.
청렴도는 중하위권을 맴돌며 2014년에는 70여개 도시 중 52위를 기록하기도 했고요.

업무추진비 현금인출 사용으로 기자 접대, 부인 관용차 사용, 사이비 인권 변호사 양심 선언, 음주운전 무고죄 포함 전과 3건,
논문 표절, 형수 욕설, 판교 철대위 집단폭행 등 알고 보면 경악을 금치 못할 수준입니다.
해명들과 함께 보면 더 큰 경악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가족사는 형이 노모 폭행했다고 해명하더니 처분결과서엔 존속 상해 무혐의.
철거민 영상 조작했다며 부인 관용차 의혹은 허위 사실이라며 시의원 고소하더니 한달 후 소 취하.
철거민은 집단 폭행이었다고 인터뷰하고 해명하더니 가까이 다가간 1명 제외 전원 무혐의.
그나마도 원본 영상 보면 멱살 한번 잡다 만 거 뿌리친 거고 직후에도 멀쩡하게 넥타이 고쳐매놓고선
진단서 끊고 깁스 하고 집단 폭행 당했다며 인터뷰하고 철거민들 고소하고.
2010년 시장 선거를 준비하던 당시 장애인 단체에서 허위 봉사활동서를 받아가고 인권 변호사라 포장했다고
모라토리엄은 가짜라고 양심 선언한 성남시 시의원도 고소 했다가 결국 고소 취하했다죠.

양심 선언 시의원 고소고발 검토 중
http://www.s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3388
http://archive.is/9do76

시의원 양심선언 전문
http://www.snmedia.kr/?m=bbs&bid=bbs7&uid=5289
http://archive.is/CXIf0

고소 취하했다는 트윗
https://twitter.com/jky317/status/811525590742233088
http://archive.is/Cjc6Z

이런 내용에 대해 다 아시고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되거나
그간의 해명들이 해명이 된다고 여기실 분들은 거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명박도 거뜬히 뽑아주는 새누리 지지자라면 별 문제가 안 될 사항들이겠지만
야권 지지자라면 저 내용들 용납 안 되거든요.

예전에 안철수 대선 나오던 무렵 쌍지팽이 짚고 다니면서 도시락 싸갖고 다니면서 사람들 뜯어 말리던 시절,
늘 입에 달고 살던 말이.... 몰라서 지지하지 알면 지지 못한다.. 였습니다.

그래도 어대문이라고 경선에서 이기고 올라올 수도 없을텐데 뭐 이리 난리냐고
흥겹고 화기애애한 경선을 가야지 이러면 안 된다고 생각하실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단순한 자격 시비 문제로 경선 흥 깨자고 표 깎자고 이러고 다니는 게 아닙니다.

위에 댓글에도 달았지만 그의 정통들 대표 이력을 베이스에 놓고 생각할 때
그가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요상한 행보들이 오버랩되며 정권 교체 망칠까 진심 걱정되기 때문이고요.
부디 혜량하시어 재고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려 봅니다.
1247 2017-01-03 04:09:28 14/46
와 이재명 시장님... [새창]
2017/01/02 22:50:25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91931

위 글에 대략 정리된 - 지금까지 알려진 문제점들에 대해
그리고 해명이라고 올라온 것들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다면

그리고 그 해명들이 전혀 해명이 되지 못하고
되려 더한 실망과 더 한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걸 파악할 수 있는 분들이라면

특히 그의 정통들 대표 이력과 현재 보여주는 묘한 행보들이
어떤 시그널로 일관되고 있는 지 캐치할 수 있는 분들이라면

어차피 경선에서 이 시장이 될 리는 없으니까 민주당 사람이니까 우리 편이니까
화기애애하게 즐겁게 보여야 더 많은 표를 얻으니까 등등의 방향으로 흐르는 시각들에
불안함과 불길함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괜한 비판으로 야권 분열시키고 지지자들 갈라놓고 분위기 흐리고 표 깎아내고
이렇게 보실 일이 아닙니다.

저는 이 시장 본인의 행적과 발언과 해명이 빚어낸 문제들이 한계선을 진작에 넘는다고 생각하고요.
다만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 뿐, 정권 교체에 있어 거의 유일한 불안 요소 위험 요소는 이재명 시장이라는 판단입니다.
좋게만 보는 분들, 좋은 모습만 보이는 게 정권 교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께 일차 재고 부탁드려 봅니다.
1246 2017-01-03 03:53:28 18/61
와 이재명 시장님... [새창]
2017/01/02 22:50:25
누구의 적이라거나 누구 편이라거나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정치 지도자나 대선 후보로서 심각한 문제점들이 드러난 인물이라는 판단을 하는 분들은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는 정보들에 대해 비공/반대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문 전 대표 악플 좋아요 사건, 손가혁 민주당 온라인 당원 가입 불가 주작 사건,
트위터 오토봇, 알계 팔로어 등에 이어 어제 자 뉴스 플러스 리트윗 사건 등에서 보여주는 묘한 행보들을
07년 경선 당시 정통들 대표였다는 사실의 연장선 상에서 해석하여
정권 교체에 있어 거의 유일한 불안, 위험 요소라는 판단을 하는 분도 있고

페이크 모라토리엄, 빚 내서 빚 갚는 모라토리엄 졸업, 측근 비리,
음주운전 무고죄 전과 3건, 논문 표절, 형수 욕설, 판교 철대위 집단 폭행 논란,
대선 후보로는 결격이라는 판단을 하는 분도 있는 상황이니까요.
1245 2017-01-02 22:04:36 2
이재명 "TV조선 반드시 폐간시킬 것" 전면전 선포 [새창]
2017/01/02 14:14:07
그렇다기 보다는
오유에 유독 이재명 시장의 드러난 문제점들이 공유가 안 되고 있는 겁니다.

문제점들을 한계선 이상 접한 분들은
막아야 한다, 우리 편이라기엔 문제가 너무 크다, 문제점들 공유해야 우리 모두를 위험에서 구한다는 생각인 거고

문제점들을 거의 접하지 못했거나 인지하지 못한 분들은
얼마 전까지 다들 좋게 본 거 아니었나 하는 기분이 되어 고개를 갸웃거리며
우리끼리 싸우지 말자 쪽으로 기우는 상황으로 보이고요.

오유가 유독 늦되고 있는 이유는 지지모임 손가혁을 비롯 이재명 시장 지원세력들이
민주당 권리당원들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오유를 경선에 대비하는 의미로 집중 공략하는지
쉴더 분들 닉네임을 거의 외울 지경으로... 먹혔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습니다.

이 시장에 대해 검증하자는 얘기가 나오거나 비판적인 문제점들이 거론될 때면
이미 대선 주자들 대선 행보 시작한 시점임에도 탄핵에 집중해야 한다며 비판에 재갈 물리고
기본적인 신뢰성이 의심될 수준의 문제들이 불거졌음에도 우리끼리 싸우면 안 된다고 비판 입막음하고
이재명 비판하면 야권 분열되고 반기문 된다며 집요하게 여론 몰이 들어오더라고요.

지지하는 후보가 이런 이런 심각한 문제들이 있고 그게 한 두 서너 개가 아니라면
지지 철회를 고민하는 게 당연한 일일텐데 해명 같지도 않은 해명에 기댄 채
문제점 거론하지 말라고, 문제점 알리지 말라고 하는 분들이 꽤 있어요.

숨기고 감추고 막아야 뭐가 되도 되는 후보라는 그 자체가 웃긴 건데 말이죠.
할 말 없으면 국정원, 일베, 박사모 공격 프레임 동원하고 말이죠.

암튼 최근까지 드러난 논란, 의혹, 문제들은 아래 링크에 일차 정리되어 있습니다. 참고해 보시고요.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91931
1244 2017-01-02 21:30:53 3
이재명 "TV조선 반드시 폐간시킬 것" 전면전 선포 [새창]
2017/01/02 14:14:07
<[단독] 이재명 시장, '셋째 형 정신병원 강제 입원 시도' 의혹>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01/2017010190142.html

이재선 부부 측은 이재명 시장이 형을 강제 입원 시키기 위해 이런 자료를 만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재선씨 측은 자기 딸과 이재명 시장 부인의 전화통화에서 강제 입원 시도 의혹이 드러났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시장 부인 전화 음성 (2014년 국회 정론관)
"내가 여태까지 니네 아빠(이재선) 강제 입원 말렸거든 니네 작은아빠(이재명)하는 거, 너 너때문인 줄 알아라"

이 시장 부인이 형을 강제 입원 시키려는 이 시장을 말려왔다는 취지입니다.
이 시장 측은 "(이재선 씨의)비정상적 행동에 대해 어머니와 형제자매들이 정신질환 때문이라고 생각해
보건소에 진단요청을 했었다"며 강제 입원 시도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 시장 부인의 발언도 '정신질환 진단'을 '강제입원'으로 잘못 말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직계 가족이 아니어서 입원 치료를 요청할 자격이 없는 이 시장이
형에 대한 정신 질환 감정을 왜 받아낸 건지 의문은 여전합니다.

최진녕 / 변호사
"민법상 형제·자매는 직계혈족이 아니기 때문에 정신보건법상 보호의무자가 될 수 없고,
입원 치료를 요청할 법적 근거가 없습니다."

<[단독] 서민 시장 이재명…알고보니 철거민·시의원에 막말>
"이재명 시장의 수행비서인 백모 씨가 따라가 "눈알을 파 버린다"고 폭언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01/2017010190185.html

기사 2 건으로 올라온 이 보도 내용들 때문에 폐간 얘기가 나온 거죠.

보니까 이재명 시장의 그간 주장은 형이 노모를 폭행하고 상욕을 했다는 거였는데
형 처분결과서 보면 폭행 부분 무혐의 받았더라고요. (존속 폭행 무혐의)

그리고 이재명 시장 주장이 형이 성남시에 시장 동생 빽 내세워 청탁 부정하려고 해서 막았더니
반감 가지고 이상하게 굴기 시작했다 이런 식이었는데 어제 저 코너도 그렇고 신의 한수에서의 형수 주장을 보면
성남시청 홈피 게시판에 시정 비판 민원 올린 게 갈등의 시작이었다고 하네요.

이 시장이 TV조선 강적들, 전원책 프로에 출연했었죠.

본인 불러주고 출연시켜줄 땐 좋은 방송국이지만
본인 문제, 의혹 보도하면 폐간 대상인 셈이라

해당 보도 건에 명예훼손 고소 넣고 정정 보도 신청을 하면 될 일 같은데
다짜고짜 폐간 발언으로 치달으니 조롱을 받는 듯 하더라고요.
1243 2017-01-02 05:31:25 15
[새창]
정치인이든 위정자든 평범한 사람들 보다 조금 더 자기 관리에 힘쓰는 이들이라지만
사람인 이상 잘못도 하고 실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못을 하게 되면 지적이 들어 오고 비판이 가해졌을때
겸허히 받아들이고 반성하고 교훈으로 삼고 사과하고 재발 방지 다짐하고 잘 하면 됩니다.

이재명 시장이 자꾸 논란의 주인공이 되는 건 사건 내용은 둘째치고 해명이 되려 거짓말이었음이 드러나며
기본적인 인성 자체가 의심받는 지경이라 문제인 겁니다.

이재명 본인에게 있어 가장 큰 안티 수훈감이 이 시장 본인인 셈이예요.
지금 이재명과 그를 둘러싼 이런 저런 상황들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갖게 된 이들에게
결벽증을 우려한다면 뭔가 기준치 설정이 한참 잘못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까지 드러난 문제들은 그저 기분 나쁜 말 한 마디가 몇 번 거듭된 정도의 상황이 아닙니다.
오늘만 해도 형 문제에 대해 거짓말로 해명을 해왔음이 드러났습니다.
형을 강제 입원 시키려 했음이 부인의 발언을 통해 입증이 되었던데요.
그간 드러난 일들에 비하면 작은 부분이지만 또 하나 거짓이 추가된 거죠.

형이 노모를 폭행해서 흥분한 거라고 해명했는데 알고보니 존속 상해는 무혐의 처분을 받은 상태였고
형이 인사 청탁하고 잇권 개입하려고 들어 이를 막았더니 폭주하며 갈등 시작된 거라던 해명도
형수 얘길 들어보니 성남시 게시판에 민원 올린 게 갈등의 시작이었다고 하네요.

모라토리엄은 페이크였고 빚 갚은 건 꼼수였고
논문 표절에 해명은 인용 표시 빼먹은 것이라는데
인용 표시 다 넣으면 도저히 논문이 아닐 정도로 다 배낀 상태고
이후 우산동맹 반문연대에 19대 대통령 임기 3년으로 단축 등등을 비롯
쉴드 칠 게 따로 있고 자산 될 재목이 따로 있지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한 지적과 비판을 두고 결백증을 우려한다는 건 꽤나 부적절해 보입니다.
1242 2016-12-30 00:36:04 1
[펌]금태섭 의원 개헌 관련 입장(페북) [새창]
2016/12/28 21:06:25
아, 이거 좋네요.

"촛불 민심 들먹이며 개헌 주장하는 정치인은 촛불 집회 현장에서 이석기 석방하라 외치는 통진당과 동급!"
1241 2016-12-30 00:31:46 2
[펌]금태섭 의원 개헌 관련 입장(페북) [새창]
2016/12/28 21:06:25
<민주당 非文은 文 포럼 행사장 옆에서 개헌 토론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27/2016122700144.html

<文 대선 싱크탱크 토론회 날… 安·孫은 개헌 고리로 '세몰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14/2016121400284.html

단순히 개헌 준비 위한 모임이라고 보기엔 일자 및 장소 선정만 봐도 의도가 명백히 드러나죠.
자기 당의 유력 후보 대선 행보에 어깃장 딴지 실력행사 하는 거니까요.

누군가는 어떤 논의가 진행되는 지 법 전문가의 입장에서라도 직접 가 볼 필요가 있다는 점은 인정하며
일단 참여한 이상 저런 식으로 말할 수 밖에 없을 거라는 점도 일부 수긍이 가지만 논조가 어딘지 개운치 않네요.
1240 2016-12-30 00:15:46 0
오늘자 리얼미터 여론조사의 문제점 [새창]
2016/12/29 11:50:48
리얼미터 지지율 차트의 또 다른 문제점은 '지지후보 없음' 증감 추이를 알 수 없다는 겁니다.
설문에서 후보들을 몇 명 제시했는 지도 알려주지 않고 있어요.

10월 11월에 보면 오세훈 손학규가 차트에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데 그때마다 보면 저번 주 지지율이 회색 그래프로 표현되고 있거든요.
총 10명의 후보를 제시하는 건지 어떤 식으로 처리하고 있는 지도 알 수 없고요.

리얼미터 차트를 10월 이후 지지율 차트 이미지를 일괄 재처리 해서
상위 6명을 제외한 '기타 후보군(인원수)' 막대와 '지지후보 없음' 막대를 추가 표현해주었으면 좋겠더라고요.
1239 2016-12-28 15:31:30 2
[새창]
막시버무스 님 지적이 맞습니다.
단, 6월에 있었던 조사이고 개헌 시기를 묻지 않은 조사입니다.

2016년 6월 15일자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개헌에 대해 공감 69.8% vs 반대 17.7% 로 나왔던 조사가 있습니다.
4년 중임제 41%, 분권형 대통령제 19.8%, 내각제 12.8%였다고 하고요. 개헌 시기에 대한 질문 항목은 없었습니다.
http://www.realmeter.net/2016/06/%ea%b0%9c%ed%97%8c-4%eb%85%84-%ec%a4%91%ec%9e%84%ec%a0%9c-41-%eb%b6%84%ea%b6%8c%ed%98%95-%eb%8c%80%ed%86%b5%eb%a0%b9%ec%a0%9c-20/

10월 24일 1차 담화 전날 여론조사에서는
박근혜 임기 내 개헌에 찬성 41.8% vs 반대 38.8%였고요.
http://www.realmeter.net/2016/10/%e6%9c%b4%eb%8c%80%ed%86%b5%eb%a0%b9-%ea%b0%9c%ed%97%8c-%ec%b6%94%ec%a7%84-%ec%b0%ac%ec%84%b1-41-8-vs-%eb%b0%98%eb%8c%80-38-8/

그리고 12월 1일 역시 리얼미터 조사에서
탄핵 처리 전 개헌 추진에 반대 69.7% vs 찬성 14.6%가 나왔고요. 이렇게만 보면 다행이다 싶은데 쪼개 보면 헬입니다.
대선 후 개헌 33%, 탄핵 후 조기대선과 개헌 동시 추진 28.4%, 탄핵 개헌 동시 추진 14.6%, 개헌 반대 8.3%이라고 합니다.
누가 항목을 저 따위로 설계한 건지 사기성이 짙어 보였고요.
http://www.realmeter.net/2016/12/%ED%83%84%ED%95%B5-%EC%A0%84-%EA%B0%9C%ED%97%8C-%EC%B6%94%EC%A7%84-%EA%B5%AD%EB%AF%BC-70-%EB%B0%98%EB%8C%80/

아래는 개헌 관련 여론조사를 모아놓은 기사인데요.
여름 무렵부터 여론조사들이 이어졌던 모양인데 초기엔 개헌 찬성이 높았으나 최근으로 올수록 찬성이 줄어드는 추세를 보입니다.
http://raythep.mk.co.kr/newsView.php?cc=270001&no=11491

언론과 정치 모리배들이 왜곡된 정보를 전하며 곡학아세 여론몰이를 해대는 통에 제대로 된 정보가 공유되지 못한 채
밴드웨건 효과 노린 주작 느낌마저 드는 조사들이 이어지고 민심 근거인 양 악용되는 듯 합니다.
촛불 집회에 개헌 이슈 바로 알기 의제 삼고 정보 공유에 본격적으로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아요.
1238 2016-12-28 07:32:10 1
안철수.... 개어거지 보소 ㅋㅋㅋㅋㅋㅋ.txt [새창]
2016/12/27 12:44:57
사표 방지 심리 없는 상황에서 세 과시하고 영향력 공인 받는 건 좋은데
문제는 결선 투표제 없는 현재 제도 상에서는 사표 방지 될 놈 밀어주기 심리가 강하고
특히나 이번 대선처럼 정권 교체 열기가 폭발적인 상황에서는
안철수 심상정이 오늘 이후 토굴에 들어가 면벽 수도만 하더라도
정의당 표는 90% 이상, 국민의당 표 50% 는 문재인에게 간다고 봐야죠.

지금까지의 방식이 머릿 속에서 굳어져 있는 만큼
그게 훤히 보이는데 결선 투표제 상황에서 각자 지지율이 확인 된다고 해도
그 지분을 또 다음 정권에서 곧이 곧대로 인정해주게 되기까지는 어딘가 껄끄러울 거고
실제로 국민의당이나 정의당이나 민주당 너네 그 표 사실은 우리 꺼야 이 짓거리를 하려 들텐데
지금도 그다지 국민 편에 선 걸로 보이지 않는 두 당이 본인들 밥그릇 민원 해결 위해
별별 짓들 다 할 걸 떠올리면 결선 투표제는 도입 안 하는 게 차라리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국민들을 위해 진심으로 사심없이 노력하는 약체 정당, 소수 정당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을 때라든가
노태우-김영삼-김대중 당시 같은 상황이라면 모를까 정의당 궁물당 해온 짓 봐서는 설래설래네요.
1237 2016-12-28 07:21:26 0
국민의당 미친것들 [새창]
2016/12/27 13:19:13
장점은 군소 정당들도 사표 방지 심리에 희생 당한다는 피해 의식 없이 자신들의 순전한 세력 크기를
확인하고 드러내고 국민들에게 공인받을 수 있고 차지한 지분만큼 다음 정권에 영향력을 행사할 근거를 갖출 수 있다는 건데
사실상 총선에서 지역구, 정당 비례로 어느 정도 드러나기도 하고 그 결과 국회 의석수에 따라 합법적인 영향력을 부여 받는 셈이므로
논쟁의 여지가 있을 수 있겠다 싶고요.

저 위에 궁물당 짤의 수치 - 노태우 때 득표율 37% 나온 것처럼 노태우 37 김영삼 28 김대중 27 이런 식으로 갈리면
실제로는 민주화 세력 파이가 훨씬 더 큰데 군부 독재 세력이 대통령이 되니 모순이고 결선 투표제 있는 게 합리적인데요.

단점은 국민들이 투표를 단기간 내에 연거푸 두 번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비용 및 에너지 낭비와 귀차니즘 유발이 있고
사표 방지 위해 될 놈 몰아주는 분위기가 사라지니 존재감 1만 되면 대략 광 팔 수 있다고 판단하여
별별 군소 정당 난립하게 되는 상황으로 이어지고 결국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건 좋지만

그 다양한 목소리들이 과연 좋기만 한 것인지, 구심점 잃고 분열하고 이합집산하며 결국 기득권에 봉사하는 식이 되지는 않을 지
힉슬리의 멋진 신세계까지 갈 것도 없이 종편에 공중파에 케이블에 팟캐에 유튜브에 포털 뉴스에
인터넷 신문 포함 매체 난립에 SNS에 커뮤니티 게시판에 카톡에 정보 분산 정보 과잉인 상황이
과연 우리에게 이로운 결과로만 작용할 지에 대해서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우리의 정치 성숙도를 봐도 그렇고 일본 경우를 봐도 그렇고
내각제는 고려의 여지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웬지 내각제로 가는 전진 기지 같은 느낌도 드는 것이
안 그래도 빡신 시절 논의 자체가 대중들의 피로감만 더해준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번 대선에서 국민의당 안철수와 정의당 심상정이 결선 투표제를 들고 나온 건
강력한 정권 교체 열기에 사표 방지 심리 또한 역대급일 거라 후보 내기도 눈치 보이고(심상정)
대선 나온다고는 했지만 될 놈 밀어주는 선거가 될 거라 받을 성적표가 걱정이고(안철수)
그렇다 보니 점점 더 존재감 잃고 사라지게 될까봐 세 과시 세 공인 받고
다음 정권에서 그 지분만큼 휘젓고 다니며 영향력 행사하고 떡고물 챙기고 싶다는 얘기이고

사실상 문재인 반기문 투 탑 구도라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으로 갈린 87년과는 전혀 얘기가 다른 만큼
결선 투표제가 전혀 필요 없는 판국인데 본인들 밥그릇 사정 관련해서 민원 해결 하겠다고
국민들에게 혼잡함 더해 주고 개헌파에 빌미 보태주는 뻘 짓이니 거기에 놀아나줄 이유가 없죠.

이번 선거는 안철수 이재명 박원순이 다 독자 출마 해서 야권 표 분열되는 상황이 연출된다고 해도
사표 방지 될 놈 밀어 정권 교체! 가 최고조인 시국이므로 결선 투표제는 필요가 없습니다.
1236 2016-12-28 06:54:21 1
문재인이 결선투표로 당선되면 안철수 박지원이 위헌심판 청구한다에 손모가지 [새창]
2016/12/27 15:05:06
본문의 프로필 사진 이미지 부분을 클릭하면 해당 트위터 계정 링크로 넘어가지는데요.
저 분들을 포함해서 저 분들과 팔로된 트위터 계정들에 올라오는 정보나 여론을 참고하면
정치 현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박지원 “문재인 결선투표제 반대해, 노무현의 철학과 이념 기피” “安 제안하니 결선투표제 반대… 역시 정치가 이런 건가” <= 혹세무민! 노무현 대통령께서 결선투표제를 제안하셨던 건 사실이지만, 분명히 "개헌"을 전제로 하셨어요.
https://twitter.com/372Field/status/813521870888796160

안철수 "정치권이 결선투표제가 옳은 방향이라고 합의하면 위헌 소지를 제기할 주체가 없어질 것" <= 뭔소리래? 내가 위헌심판 청구한다니까? 헌법에 대해서만큼은 국민들도 똑같이 의원들과 마찬가지로 1표씩의 권리를 갖고 있다고...
https://twitter.com/372Field/status/813527066503184385

67조 2항에서 대통령 선거는 보통의 국민투표 1회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https://twitter.com/rorjatlqoddl/status/813607129751777280

지금 결선투표하자는 사람들이은 진짜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임~ 만약에 결선투표해서 뽑힌 대통령이 마음에 안드는 세력이 결선투표가지고 위헌법률심판 제청해서 위헌받아와버리면 그때 부터 대통령의 정통성이 흔들리게 됨~ 그럼 또 나라가 개판 되는거야
https://twitter.com/ulaula1112/status/813600074341068800

문재인이 결선투표로 당선되면 안철수 박지원이 위헌심판 청구한다에 손모가지 건다
https://twitter.com/Aleawind/status/813555132491104256
1235 2016-12-28 06:40:13 0
문재인28.3% >반기문20.9% >이재명13.3% [새창]
2016/12/27 10:05:23
문재인 + 이재명 + 안철수 + 안희정 + 박원순 + 김부겸 = 59%
반기문 + 오세훈 + 유승민 + 손학규 + 남경필 = 27.7%

문재인 + 이재명/2 + 안철수/2 + 안희정 + 박원순 + 김부겸/2 = 47%
반기문 + 오세훈 + 유승민 + 손학규 + 남경필 + 이재명/2 + 안철수/2 + 김부겸/2 = 39%

이재명 지지율은 최순실 게이트 이후 차트 등장해서
1차 담화 직후 하야 선창에 반응하여 폭등하며 한달 만에 10% 15% 찍은 거라
작살, 칼춤, 강력한 심판, 대청소를 원하는 표들인 만큼 반기문에게 가기 보다는 문재인에게 올 확률이 높습니다.

제 예상에는 문재인이 50% 과반 넘고 반기문이 40% 전후 찍을 것 같습니다만
암튼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명박근혜 친이 친박은 그들 나름대로
친노 친문 상대로 매일같이 죽음의 굿판을 벌여온 야권 비주류 -
비노 반노 반문 세력들과 조중동 한경오프 등 언론들이 난리가 날 밖에요.
오죽하면 국민투표에서 부결될 거 뻔히 알면서도 추하다는 거 알면서도 내각제 운운을 하질 않나
문재인 뺀 나머지들이 일제히 개헌 어깃장으로 대동단결들을 하고
위헌에 꼼수 남발인 19대 3년으로 임기 단축 주장에 이어
문재인 반기문 투탑 구도 너무 분명한데 무슨 개도 안 물어갈 결선 투표제인지
순진한 척 개헌 안 해도 된대 결선투표제 가자는 주장까지 동원하고 나섰을까요.

보수적으로 정공법으로 정직하게만 가면 정권 교체 된다고 봅니다.
김종인 등이 민주당 개헌파들 끌고 탈당을 하든 제3지대로 가든 획책을 하면 할 수록
정권교체와 이명박근혜를 상대로 한 강력한 심판을 원하는 국민들의 표는 문재인에게 집중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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