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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04: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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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그전에 한번 작살을 내야죠' 이 말 듣고
오옷, 이 사람 봐라 하고 주목하고 솔깃했었어요.
모라토리엄 선언, 부채 다 갚았다더라, 복지 악마라더라, 분리수거 성지영 재밌네,
불운해보이는 가정사나 욕설 음주운전 이 시장 해명만 듣고 인간적으로 이해 가능하다고 생각도 했더랬어요.
근데 위에 7월 이후 일부 기사들로 올린 내용들을 접하는 과정에서 미묘하게 어그로가 돋더니
점입가경이라고 이명박 가고 박근혜가 오더니 안철수 가고 이 양반이 오네요ㅠㅠ
아직은 안철수가 단일화, 당 혁신, 탈당 과정에서 보여준 것 같은 땡깡 진상 인질극 수준까진 아닌 터라
1등 자린 여전히 안철수인데 그냥 1등은 안철수 주고 2,3,4위 없이 하루 빨리 평화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