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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2016-08-16 02:13:48 0
[새창]
지금이 유사 이래 가장 여성 인권이 향상된 시대잖아요.

그런 시대를 살면서 무려 나라 잃고 우리 말 우리 글 잃고 이름 잃고
징용 끌려가 종군 위안부 끌려가 노예 상태로 수탈과 착취를 당하던 시절
청춘 걸고 목숨 걸고 가족 가문 모든 걸 다 걸고 분연히 일어나 항쟁한 이들의 상황을 자신들의 상황에 오버랩 시켜놓고
저 그지 발싸개 같은 노노 욕설 패륜 미러링을 독립 투사들의 목숨 건 무력 투쟁에 비유하는 미친 냔들이죠.

사회 구성원 대부분이 일베를 손가락질 하고 비난하고 있는 상황이니 같이 비난하면 될 일인데
그 비난 받는 일베를 따라 하면서 일베와 조직적으로 맞서 싸운 유일한 커뮤니티라는 둥 개소리를 하고 있죠.

<메갈워마드 독립운동가 조롱에 대하여...>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ebtoon&no=1262881
611 2016-08-15 02:39:04 7
(기사)"디시부터 메갈까지" 내게 맞는 커뮤니티는? [새창]
2016/08/14 17:30:53
쥐닭 대통령 만든 것도 그 지지자들이고
뭘 해도 쉴드 쳐주고 있는 것도 그 지지자들이죠.

그 책임이 불특정 다수라는 집단으로 뭉뚱그려지고
개개인 머리 수로 나뉘니까 사람 취급 못 받을 만큼의 잘못이 아닌 걸로 보일 뿐이죠.
610 2016-08-14 23:26:50 2
[새창]
<동성애 차별 금지에 반대하는 기독교 신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동성애에 거부감을 느끼거나 혐오하거나
개인적인 성향은 피차 존중 범위임.

누구들이 아프리카 동남아 이슬람 힌두교 불교 믿는 사람들 개종 시키려고 들듯이
밥 줄께 할렐루야 빵 먹을래 아멘 들이대고 으르대고 꼬시고 전도할 이유 없음.

근데 사람이 사람 차별하지 말자고 사람이 사람 차별해선 안 된다고
법으로 정하자는데 그걸 조직적으로 반대 선동하는 건 이해와 존중의 범위 밖임.

1. 전지전능하다는 그 양반이 동성애도 만든 셈인데
전지전능을 빼던가 그 양반 작품이니 받아들이던가 한 가지만 하시길.

2. 동성애 하지 말라고 나와 있다는 그 두꺼운 소설책에
그거말고도 이거 저거 요거 조거 하지 말란 거 무지 많던데 그건 왜 싹 다 무시하는지.

3. 이웃을 사랑하고, 죄 없는 자만이 이 자를 돌로 치며,
고통받는 이들을 사랑하라는데 동성애자들에게는 왜 그리 가혹한지.

4. 이성애자도 항문 성교 즐기고
이성애자 남성도 전립선 마사지 즐기는 시절인데 뭐가 문제인지.
구멍 용도로 시비 걸거면 입은 밥 먹고 물 마시고 말하라는 구멍이고
여성기는 생리혈 나오고 애 나오는 구멍인데 그건 괜찮은지.

5. 교미와 번식이라는 신의 뜻을 거역하는 게 죄라면
선척적으로 혹은 질병으로 생식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 딩크 족, 독신자들,
아이를 유산-사산하는 고통을 겪은 이들은 싹 다 죽을 죄를 지었다는 소리인지.

무슨 전지전능한 아버지 하나님 조물주가
기껏 창조해놓고 죄 짓기 기다려 피조물들끼리 벌하고 죽고 죽이게 만들고 그러는 지.
그런 게 무슨 신이라는 건지.

생각이라는 걸 할 줄 안다면
저런 건 신이 아니던가 신이 없던가 둘 중 하나는 알아 먹어야지.

먹지 말란 사과 따 먹었어서 삐졌다는 말도 안 되는 카더라 하나로
수천년 째 무슨 민폐 무슨 개진상을 떨고 앉았는 건지.

6. 성적으로 문란한 게 문제라면
이성애자들 중에 문란한 이들 비율은 가뭄에 콩 나는 비율이란 소리인지.

직업 중에 기독교 목회자들 성범죄 비율이 가장 높은 건 어떻게들 생각하는지.

성적 문란에 시비 털고 싶으면
기독교 목회자들부터 독신에 금욕으로 돌려놓고 와서 뭐라 하든지.

남자들이 여자들에 비해 육체적으로 왕성하고 성욕도 강한 반면
사회적으로는 남성 간에 결혼 등 안정적인 미래를 계획하기 힘든 상황이니
연애가 육체적인 욕구 위주로 흐를 수 밖에 없는 점

소수 집단 폐쇄적인 집단인 만큼
그 안에서 만나고 헤어지고 지지고 볶는 비율이 높을 수 밖에 없고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문란하거나 복잡해지는 점

감안하고 손가락질을 해도 하던가.
608 2016-08-14 01:19:12 2
정가은 모유수유논란?? [새창]
2016/08/13 02:54:30
1. 공공 장소 모유 수유는 길 가다 목 마르면 물 마시듯 자연스러운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2. 수유실이 편한 경우도 있으니 수도 늘리고 넓고 아늑하게 편리하게 위생적으로 설계되고 관리되었으면 합니다.
3. 모유 수유 사진 역시 자연스러운 것으로 일상 범위로 받아들이면 될 일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보입니다.

지금까지의 국내외 모유 수유 사진 이슈들을 대략 떠올려 보면
거슬린다고 하는 이들은 모유 수유에 성적 뉘앙스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라 생각하는데요.
대략 이런 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 세상엔 별별 사람이 다 있고 임산부 페티쉬 모유 페티쉬 미1친 넘들도 실재하는 만큼 조심하는 게 상책이다.
실제 위협이 가해지는 지 여부는 별개로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인데 성적 대상으로 소비된다면 불쾌하지 않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명세 타는 연예인이 수유 사진을 공개된 인터넷에 올린다는 건 관심이 더 중하다는 얘기인 셈이다.
그다지 현명한 태도라고는 할 수 없다.

- 아이 핑계로 모유 수유 핑계로 아이를 방패 삼아 모유 수유를 방패 삼아
벗었지만 벗지 않은 섹스 어필, 품위도 평판도 떨어질 리 없는 안전한 노출을 하는 거다.
도발적임에도 도발된 내색을 해서는 안 되며 오직 숭고함과 거룩함의 의미를 담아 표현해야만 하니
가식으로써 가식을 구하는 셈이다. 표리가 부동한데 겉만 보고 얘기해야 하는 상황이 비릿하다.

개중 모호한 느낌의 사진들의 경우라면
미묘하게 불편(?)할 수 있다는 게 일정 부분 이해되지만
정가은은 노출이라고 할 만한 요소도 전혀 없고 그야말로 딱 엄마-아기 일상 샷인데
내놓고 관종으로 몰아 과도하게 비난하는 건 이해하기 힘드네요.

저런 엄마-아기 상황에서도 성적 뉘앙스를 막 감지하는 초초초 민감 센서들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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