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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2016-08-04 20:55:06 0
한국 어린이 애니메이션 "양성평등 애니메이션 만들어주세요!" [새창]
2016/08/04 00:17:24
사병으로 입대해서 군대에 말뚝 박겠다는 여자 어린이 캐릭터가 주인공인 애니 하나 나오면 좋겠네요.
572 2016-08-04 04:18:30 0
[새창]
omuomu// 김치녀는 정말 저런 뜻이라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수년간 다양한 용례들을 볼 때마다 일관되게 느껴온 요약이 저거예요.

김치녀 스시녀 서양녀 얘기할 때 늘 나오는 게
데이트 시 남자가 다 내는 걸 당연시 하고, 할인 카드인지 포인트 카드 꺼냈다고 쪼잔하단 소리 듣고,
결혼할 땐 남자가 집 마련해가는 게 당연하고, 경제력 문제로 결혼이 힘든 상황은 둘의 책임이어야 하는데 그저 남자 책임이고,
이런 식으로 남자는 머슴 자신은 공주 취급 받으려는 이기적인 일부 여자들에게 지치고 상처 입은 남자들이 하는 소리인 거죠.

조건만 봤을 때 남자의 능력이나 스펙보다 과한 여자들을 만나려다 보니 저런 취급을 받는 거다 싶은 생각도 있는 게
진짜 사랑에 빠지면 여자들이 되려 남자들이 여자한테 하는 것 보다 더 겁나게 돈 펑펑 쓰고 미친 지극정성하거든요.

데이트 때 돈 쓰는 거나 집 장만이나
남자든 여자든 넉넉한 쪽이 쓰고 장만하면 되는 건데 이렇게 당연한 소릴 하면 페미들은 대개
여자가 사회적 차별 덕에 임금 수준이 어쩌고 저쩌고 이런 얘기로 돌리더라고요.

남자든 여자든 넉넉한 쪽이 내면 된다는 얘기이니
남자보다 넉넉치 않다면 남자가 하면 되죠.

다만 여자도 가능한 한 일단은 보태는 게 맞고
여자 집이 넉넉하다면 여자 쪽 부모님이 집을 해줄 수도 있는 거죠.

근데 페미들은 다시 여성 차별 소득 수준으로 이야기를 끌고 가요.
요만큼의 지적이나 눈치도 받기 싫다는 거죠.

여자든 남자든 넉넉한 쪽이 맡는 게 당연한 게 돼버리면
사회적으로 임금 수준이 높을 확률이 높은 남자 쪽에서 집 장만하고 데이트 비용을 내게 되는데

개중엔 남자 보다 경제력이 뛰어난 여성이 있을 수 있고
여성이 데이트 비용 내고 집 장만 하는 커플도 있을 수 있는데

둘 중 누가 내든 당연한 상황인 게 기정 사실처럼 사회 통념이 되면
대다수 여성들이 웬지 경제력이 상대적으로 딸리는 부분에 대해
주눅들고 눈치보게 되는 듯한 느낌이니 그게 싫다는 거.
이렇게 읽히더라고요.

남자가 데이트 비용 내고 집 장만 하는 게 사회 통념으로 굳어지면
여자는 경제력이 있거나 없거나 책 잡힐 일도 미안할 일도 없다고 생각하는 거죠.

암튼 다시 김치녀 얘기로 돌아가서요.

마음 준 이성에게 저런 식으로 머슴 취급이나 이용 당한 느낌의 대접을 받은 남자들이 무슨 생각을 할까요.
맛있는 밥 얻어 먹고 선물 받고 근데 연애나 사랑은 아니고 다만 예쁜 내가 만나줬으니 감사히 여겨라 이거라면요.

연애 시장, 결혼 시장에서 여자들의 애로사항도 당연 알만큼 압니다.

몸만 취하려 드는 바람둥이, 사귀자고 결혼하자고 몸 맘 다 가져가고 돈도 가져가고 버리는 나쁜 놈,
기타등등 별별 쓰레기가 다 있죠.

근데 이런 건 전체 남자들의 문제도 아니고 전체 여자들의 문제도 아니예요.

일부 싸가지 없는 남녀들의 문제이거늘 그로 인한 피해자들이 이성에게 불신 분노 증오를 품게 되고
자존감을 포함 가뜩이나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이성에게서 그 비슷한 뉘앙스만 보여도 기얌을 하는 거죠.

암튼 저 말들은 여성 일반을 싸잡는 게 아니라
좋은 소리는 해주기 힘든 상황에 매칭되는 말들이라 생각하고요.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 만큼
태도나 행동이나 잘못된 부분들은 당연 지적 받을 수 있는 것이고

일련의 세태 비슷하게 상당 수가 그러한 태도나 행동을 보일 때면
사회적으로 좀 더 강하게 지적과 비판이 가해지게 마련이죠.

모두에게 있어 결코 바람직한 방향이 아니니까요.

성을 교환 가치로 사용하는 행태, 과소비 허영 사치,
보기에도 안 좋고 건강 해치고 가산 탕진할 정도의 과한 성형,
위험 따윈 나 몰라라 노센스 노매너 운전.

모두 사회적으로 남자에게건 여자에게건 지양되어야 할 점들이겠고요.

저 단어들이 여성 전체를 향한다고 생각된다면
그 단어가 함축한 어떤 지점에 제발저림 자격지심을 느끼는 거라 생각하고요.

신자유주의 자본주의 미친 시장경제 무한경쟁 헬조선 덕에
저런 지양되어야 할 부분들이 자꾸만 두드러지고 늘어만 가는데요.

그리 될 수 밖에 없는 시시콜콜한 정황들도 백분 이해가 가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양해야 할 쪽으로 흐르는 이들에게 경종 일침처럼 가는 말을
여성 전체를 비하하고 혐오한다고 왜곡하고 과장해서
말 자체를 없애라는 건 일종의 억지요 행패라 느껴집니다.

다들 먹고 사는 게 힘들다 보니
요만큼의 지적이나 싫은 소리에도 과하게 발끈하고 분노하는 것 같아요.
571 2016-08-04 02:02:23 0
[새창]
메갈이나 페미들 반응 중 신기했던 게
창녀 된장녀 김치녀 성괴 김여사 이런 말에 왜 발끈하는 지였어요.

보니까 저 말들이 여혐 단어이며
여혐이 사회에 널리 퍼져있다는 증거요 상징이라는 식이던데

욕설로써의 의미들을 살펴보면
여자 일반을 싸잡기 보다는 각각 욕먹는 포인트가 있거든요.

창녀 : 성을 물질적 이익과 교환하는 여자
된장녀 : 현실 자각 주제 파악 못하고 허영 사치 명품 좋아라 하는 여자
김치녀 : 여성은 권리 증진 남성은 의무 증진 식으로 생각하는 여자
성괴 : 이마뽕 돌려깎기 애벌레 턱보형물 앞뒤트임 8자콧구멍 인조인간 같은 여자
김여사 : 사고 위험 따윈 나몰라라 노센스 노매너로 복장 터지게 하는 여자

같은 여자끼리도 그렇게까지 하면 창녀 소리 듣지, 걔 완전 된장녀야,
오랜만에 봤더니 성괴됐더라고, 그건 좀 김치녀 욕 먹을만 하네,
야 우리 김여사 짓 했나봐 어쪄 ㅎㅎ 등등 이런 용례로 써오던 말들이거든요.

그리고 남창, 된장남, 김치남, 성괴, 쩍벌남, 꼰대, 노땅 등
같은 경우에 해당하는 남성을 지칭하는 단어들도 있고 말이죠.

저런 행동, 저런 특성들은 같은 여자끼리든 남자에게든
기본적으로 비호감, 불쾌함을 유발하는 쪽으로 분류되고
공동체의 이익까지 가지 않더라도 사회적으로 그다지 권장되지 않잖아요.

부당하게 저런 욕을 들었으면 분노하고 항의하고 고소하면 될 일이지
저 말 자체를 쓰지 말자 사회적으로 없애달라 이럴 일은 아닐 거거든요.

페미들 생각에는 성은 교환 가치이고 과소비 허영 사치가 당연하고
여성은 권리 증진이지만 남성은 의무 증진이 당연하고
장차 성괴 소리 들을 정도의 과한 성형이라도 할 예정인가
오죽하면 제 발들이 저린 건가 이런 느낌마저 받거든요.

페미니즘이 돈이 되고 출세길이 되다 보니
밥값 하자고 실적 올리자고 신분 상승 하자고
저런 걸 기획이랍시고 무리하게 일 벌이고
밀리면 지는 거고 밥줄 짤리고 출세길 막히니까
죽어라 밀어붙인 결과 지금의 이 난리통인가 싶기도 하고
집단 피해망상도 유분수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570 2016-08-04 01:34:01 3
[새창]
그게 이정환 편집장의 중간 정리 글이랄까 그간의 기고글 요약 모음을 보면
토론의 장을 펼치기는 하지만 스탠스는 가던 방향으로 계속 간다로 읽히기도 합니다.
일단 이정환 편집장의 스탠스는 기존에 가던 방향 - 친메갈 - 인 것 같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60731072015911
568 2016-08-03 19:14:03 0
정의당 티셔츠의 가장 큰 문제는 [새창]
2016/08/02 21:17:50
백인 여자아이인 것도 그렇고
저게 7월 25일 국민일보 기사로 소개가 됐더라고요.

근데 그걸 가져다 따라 그려놓고 붙여놓은 문구는
"Be the < Queen > on your own" '

저작권이 뭔가요 표절도 웃기지만
갑오경장 신분제 타파된 게 백년이 넘었고
길로틴으로 왕 모가지 날려 버린 게 이백년 전인데
좌파들이 무슨 왕족 타령인가 싶고

국민일보 기사 보고 삘 받아서
메갈티가 1억 어치나 팔렸다지 쯤으로
안이하게 접근하다보니 병크 연발인 것 같아요.
567 2016-08-03 03:19:21 2
정의당) 장사하자~ 장사하자~ [새창]
2016/08/02 20:02:31
근데 저는 그거
메갈들 페이크, 작전이라고 생각해요.

메갈 옹호하는 이들 보면
메갈에 가보진 않았는데 관련 글만 읽었는데 메갈은 아닌데 ...
백이면 백 굉장히 한결 같거든요.

독자 깔아 뭉개는 서브컬쳐계 메갈들 성미면
그래 내가 메갈이다 진작에 나서고도 남을 거 같은데
행동은 진성 메갈이면서 입으로는 끝까지 아니라고 하죠.

적극적으로 공유된 팁 내지는 공지급의 지침이라 추정되더라고요.
메갈은 싫지만 이러면서 옹호하는 경우도 많고요.

심지어 오유나 갤에 올라오는 글들 중에는
프락치 물타기 글 같은 느낌인 것들 눈에 띄는데
메갈에 대해 가감없는 비판, 독설, 혹평을 서슴치 않으며 신뢰 모드 만든 후
해당 시점에 메갈들이 여론에서 배제하거나 변경하거나 추가하길 원하는 점들을
교묘히 (댓)글에 섞어넣고 기어이 소취하고 가는 경우도 봤고요.

메갈 트위터 보면 드러내놓고 속칭 꿘인 민우회와 손잡고 있는데
워마드는 꿘에 반발하고 꿘 싫어한다며 일화 같은 거도 올렸더라고요.

근데 일화가 뭔가 아귀가 미묘하게 딱 안 맞는 거 둘째치고
메갈 왕자티 제작자가 워마드 회원인 상황이니 영 어색하죠.

메갈 공식계정의 팔로잉 목록 https://twitter.com/megaliancom/following
위 계정이 팔로잉한 ㅁㄱㅂㅈ https://twitter.com/megabozy (프로필에 민우회 문자 후원 고지)
ㅁㄱㅂㅈ 트윗 https://twitter.com/megabozy/status/755827513578786816 (워마드가 메갈티 펀딩 불참 독려했다고 주장)
근데 메갈티 제작자는 워마드 회원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57032

개인적으로 정의당, 민우회 등에 한벌 걸친 속칭 꿘들이
기존에 이미 남혐하던 막장 여시 탑씨 출신 미1친 년들에게
미러링 기획을 세례 비슷하게 끼얹은 게 메갈이라고 추정하는데요.

메갈 세상 되기 전까진 점 조직 해야 하니 정체 밝히지 말기 라든가
팩트 따윈 중요치 않으니 자유롭게 조작하고 날조해라 싸움은 이기는 것만이 정의다 라든가
거짓으로 감싸고 또 감싸서 우리끼리도 헛갈릴 정도가 되야 적을 속이고 조직을 보호할 수 있다 라든가

과거 사회 운동 등에서
자신들에게 불리한 상황 속에 조직 심고 키우고 지키고 하던
노하우를 십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어요.
그들 용어로 속칭 꿘들이나 할 법한 일들이죠.

민우회나 정의당과 메갈이 한 몸이라는 게 공식적으로 드러나면 치명타이니
수족인 행동대 깡패 조직과 두뇌라 할 정치 조직을 대중들에게는
무관한 것, 분리된 것으로 보이도록 페이크를 치는 거다 싶고요.

민우회나 정의당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좌파 진영 과반 전후의 기존 세력들이 명운을 걸코 추진하는 게 아니라면
메갈에 대한 한겨레 경향 미디어오늘 정의당의 태도는 전혀 설명이 되질 않죠.

암튼 메갈들이 흘리는 각종 정보나 정황들은
저렇게 알려지길 바라는구나 하는 측면을 포함해서 들어야 할 거 같더라고요.
566 2016-08-03 02:36:13 0
하 ㅋㅋ알아서들 판단하시죠. [새창]
2016/08/02 19:23:16
명색이 좌파들인데 2백년도 전에 이미 길로틴으로 목 날려버린 왕족들을 왜 자꾸 찾아대는지 모르겠네요.
565 2016-08-03 02:32:45 3
하 ㅋㅋ알아서들 판단하시죠. [새창]
2016/08/02 19:23:16

저 티셔츠 판매 글에 메갈 선언한 이 분이 주문 댓글을 올렸더라고요.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263139097059596&set=a.213057775401072.58090.100000905531248&type=3&theater

유시민은 제발 노코멘트 해주길.
이러니 저러니 해도 유시민까지 맛 가버리면 충격받을 분들이 너무 많아질 것 같아요.
564 2016-08-03 02:17:33 1
진실로 두려운 것은 진보의 세계관입니다. [새창]
2016/08/02 18:28:28
정의당, 한겨레, 경향, 민우회 등에 실망이 큰 이유 중 첫번째는
이 짓거리가 먹힐 거라 생각했다는 점입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지금 현재 이 사회의 시스템-제도권 안에
제 기능과 간판과 영역과 세력이 세팅된 집단들인 셈인데

저런 판단력과 정보력과 이해력으로는
미래의 집권 수권은 고사하고 진보적 시민들의 대리인은 커녕 대안은 커녕
그간에 이뤄온 그나마의 성과들을 공구리 쳐 인천 앞바다에 쳐넣고 있는데
지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줄도 모르고 역지사지 공감능력은 먹는 건가요
자성도 자정도 기대하기 힘들고 욕 나오네요.

아파트 부녀회가 떼로 미쳐 날뛰어요
이렇게 부제 달아주면 딱 맞을 거 같은
시대착오적인 폐기처분 직전의 페미니즘을
어디서 찾아들고 와서 행패인지.
560 2016-08-02 00:49:15 1
‘남자라서 인격살해 당했다’ 이진욱 미러링글 호평… [새창]
2016/08/01 07:44:49
나를 화나게 했기에 무고했다 --> 화나게 했으니 무고 당할 만 하다 --> 무고는 자업자득
나를 화나게 했기에 살해했다 --> 화나게 했으니 살해 당할 만 하다 --> 죽음은 자업자득
나를 꼴리게 했기에 강간했다 --> 꼴리게 했으니 강간 당할 만 하다 --> 강간은 자업자득

저게 메갈들의 논리라는 거군요.

그간 페미들이 그토록 치열하게 바로 잡으려 애써온 끝에 이제 좀 자리가 잡아가나 싶은 '피해자 보호'.
그 조차도 모순되게 뒤집어 엎는 발언을 서슴치 않는데 대체 뭐 하는 사람들인가요? 정줄 놓고 사는 듯.

대개의 범죄에는 이유가 있죠.
(중증 정신분열증 망상증 환자의 묻지마 범죄 같은 경우는 해당이 안 되겠지만요)

핑계 없는 무덤 없다고.
나를 무시해서, 나를 건드렸기에, 나를 화나게 해서 등등. 대개 동기가 있습니다.

근데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자력구제는 금하고 있기도 하고
무고라든가 폭력, 살인, 공갈, 협박, 살인을 하게 되면 그게 바로 범죄이고 범죄자 되는 겁니다.

저 주장은 짧은 치마에 야하게 차려입고 나갔다가 강간 당하면 자초한 여자 책임이 되는 논리인데
피해자에 책임 전가하고 2차 피해 유발한다고 그렇게 강조들 하더니 지들이 몰리면 손바닥 뒤집듯 여지없이 뒤집어요.

메갈도 그렇고 페미들도 그렇고
쟤들은 그냥 헤게모니, 권력 찬탈해서 내가 우리가 왕 먹고 너희들은 노예 이게 목적이지 딴 거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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