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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4 0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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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이나 페미들 반응 중 신기했던 게
창녀 된장녀 김치녀 성괴 김여사 이런 말에 왜 발끈하는 지였어요.
보니까 저 말들이 여혐 단어이며
여혐이 사회에 널리 퍼져있다는 증거요 상징이라는 식이던데
욕설로써의 의미들을 살펴보면
여자 일반을 싸잡기 보다는 각각 욕먹는 포인트가 있거든요.
창녀 : 성을 물질적 이익과 교환하는 여자
된장녀 : 현실 자각 주제 파악 못하고 허영 사치 명품 좋아라 하는 여자
김치녀 : 여성은 권리 증진 남성은 의무 증진 식으로 생각하는 여자
성괴 : 이마뽕 돌려깎기 애벌레 턱보형물 앞뒤트임 8자콧구멍 인조인간 같은 여자
김여사 : 사고 위험 따윈 나몰라라 노센스 노매너로 복장 터지게 하는 여자
같은 여자끼리도 그렇게까지 하면 창녀 소리 듣지, 걔 완전 된장녀야,
오랜만에 봤더니 성괴됐더라고, 그건 좀 김치녀 욕 먹을만 하네,
야 우리 김여사 짓 했나봐 어쪄 ㅎㅎ 등등 이런 용례로 써오던 말들이거든요.
그리고 남창, 된장남, 김치남, 성괴, 쩍벌남, 꼰대, 노땅 등
같은 경우에 해당하는 남성을 지칭하는 단어들도 있고 말이죠.
저런 행동, 저런 특성들은 같은 여자끼리든 남자에게든
기본적으로 비호감, 불쾌함을 유발하는 쪽으로 분류되고
공동체의 이익까지 가지 않더라도 사회적으로 그다지 권장되지 않잖아요.
부당하게 저런 욕을 들었으면 분노하고 항의하고 고소하면 될 일이지
저 말 자체를 쓰지 말자 사회적으로 없애달라 이럴 일은 아닐 거거든요.
페미들 생각에는 성은 교환 가치이고 과소비 허영 사치가 당연하고
여성은 권리 증진이지만 남성은 의무 증진이 당연하고
장차 성괴 소리 들을 정도의 과한 성형이라도 할 예정인가
오죽하면 제 발들이 저린 건가 이런 느낌마저 받거든요.
페미니즘이 돈이 되고 출세길이 되다 보니
밥값 하자고 실적 올리자고 신분 상승 하자고
저런 걸 기획이랍시고 무리하게 일 벌이고
밀리면 지는 거고 밥줄 짤리고 출세길 막히니까
죽어라 밀어붙인 결과 지금의 이 난리통인가 싶기도 하고
집단 피해망상도 유분수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