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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2016-08-11 04:17:43 0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6/08/09 18:56:23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502&docId=50138013
위 지식인 링크의 만화 목록과 댓글, 답글들도 한번 참조해보세요
588 2016-08-10 02:49:58 0
이건 추미애vs김상곤 싸움이 아니라 [새창]
2016/08/06 15:00:27
김상곤은 주변인물과 발언보면 답 나옴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57498

김상곤은 아니지 않나요?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59776
587 2016-08-10 02:42:54 0
이건 추미애vs김상곤 싸움이 아니라 [새창]
2016/08/06 15:00:27
현재 스코어 비주류의 필승 카드는 김상곤입니다.

김종인이 얼마 전 지역위 인선 손 본 것도 있고 해서
당 대표 선거 관련 비주류 쪽수가 늘긴 했을텐데요.

하지만 비주류가 이종걸로 몰빵에 몰빵을 해도
주류 표가 갈라진다는 전제가 성립되지 않는 한
쪽수 관계상 당선이 불가능하죠.

주류 표가 김상곤 추미애로 갈라진다고 해도
여전히 추미애가 당선될 확률은 살아 있는 셈이고요.

반면 김상곤은 진보 교육감, 혁신위원장 이미지로만 기억하고
막연히 친문 친노 주류 쪽 인물로 좋게 분류하는 한편
추미애에 비해 흠이 없다고 판단하여 표 주려는 사람들이 상당수이거든요.

알고 보면 반문 반노 호남 쪽 김종인 쪽인데 말이죠.

비주류들이 작정하고
이종걸 외면하고 김상곤에 전략 투표 몰아주면
압도적 스코어로 김상곤이 당선될 거고
친노만 아니면 된다는 그들
추미애만 아니면 된다는 그들은
목적 달성하고 만세 부를 겁니다.
586 2016-08-10 02:20:21 2
전기요금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 참여했어요. [새창]
2016/08/09 13:00:00
라쏘 님이 맞게 보셨어요. 이번 소송은 10년치에 대한 것이 아니라
2012년 8월 6일부터 2013년 11월 21일까지 1년 2개월 = 14개월 분을 대상으로 한다고 합니다.

승소시 반환 예상되는 금액은 월 평균 350 kWh 사용 가구의 경우
저압전력 고압전력 단일계약 종합계약 여부에 따라 35 만원 ~ 45 만원이라고 하고요.
http://www.e-lawyer.co.kr/sub04_menu01.php

해당 기간만을 대상으로 하는 까닭은
한전의 '전기공급약관'이 수시로 바뀌기 때문이라 합니다.
https://www.facebook.com/kwaksangeon/posts/691697914244326

제 짐작에는 소송 전략 관련하여
임의의 1개 약관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 하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일 것 같고요.
승소 시 해당 약관 이전의 10년치에 대해 소송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일단 이번 소송에 힘이 실리고 승소를 해야 이후를 논할 수 있을 듯 하니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585 2016-08-10 00:15:35 3
[새창]
(이하, 기사 인용) A군의 부모는
"아이가 항문에 칫솔 같은 것을 집어 넣고,
생식기관을 위로 잡아 올린 뒤 고환이 있는 부위를 손바닥으로 때리는 등의
폭행 의혹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대학병원 진단서에는
'상세불명의 항문점막 열창', '외부 생식기관 타박상', '엉덩이 근육 염증' 등의 의사 소견이 적혀 있다.

A군의 부모는 "요즘에도 가끔 항문과 입술을 만지는 등
불안증세를 나타내 폭행 후유증이 아닌가 의심된다"고 걱정했다. (인용 끝)

기사에 따르면
22개월 된 아이가 칫솔 삽입, 고환 때림 등의 표현을 했고
대학병원 진단서에도 열창과 타박상 소견이 있다고 하니
정황 이상으로 봐도 될 것 같은데요.
584 2016-08-08 23:20:39 7
추미애 "대선후보 옆에 이종걸 있다면 불안불안" [새창]
2016/08/08 16:52:31
근데요. 추미애가 나름 꾸준하게 일관된 목소리를 내왔더라고요.
탄핵 관련 시비가 안 먹히니까 비주류들이 문재인 흔들 때 뭐 했냐는 레퍼토리로 갈아타던데
찾아보니까 꾸준히 뭔가 했네요.

<추미애 "야권, 분열로 호남 가슴에 상처" 安 비판> 2013년 12월 26일
http://v.media.daum.net/v/20131226162007644

<추미애 "동교동계 6대4 지분 논란, 권노갑에 '일침"> 2015년 4월 8일
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4905

<추미애, 동교동계에 쓴소리 "DJ 유지, 지분 챙기라는 데 있지 않을 것"> 2015년 4월 9일
http://v.media.daum.net/v/20150409084808501

<추미애·이용득 최고위원 비주류 김한길에 직격 "분열 조장 그만 자제해달라"> 2015년 5월 22일
http://v.media.daum.net/v/20150522113416362

<추미애, "계파 청산 외치는 사람들이 오히려 계파 만들어".. 당내 성찰 강조"> 2015년 12월 16일
http://v.media.daum.net/v/20151216150221234

<추미애, 이종걸에게 일갈 "민주주의 위기에 원내대표 안보여"> 2015년 12월 16일
http://v.media.daum.net/v/20151216103004969

<추미애, ‘당무거부 이종걸’에 일침 내막...“작작 좀 하지?”> 2015년 12월 16일
http://www.hyundaenews.com/sub_read.html?uid=18439

<추미애, 안철수 겨냥 “낡은 진보청산하자면서 호남지역주의 파고들어”>2015년 12월 23일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58883

<추미애 “김한길 탈당은 막장정치"> 2016년 1월 4일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7562

<추미애, 안철수·김한길 등 탈당파 겨냥 "호적 함부로 바꾸는 거 아니다"> 2016년 1월 6일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02
583 2016-08-06 00:40:08 3
오유에 계신 더민주 대의원님들! [새창]
2016/08/05 17:22:34
저는 비주류들이 본선에서 단합 작전으로 전략 투표해서
이종걸 버리고 김상곤 몰표로 김상곤 당선시킬 거 같아요.

사실 이종걸 들어오면서 송영길이 떨어뜨린 게 살짝 충격이긴 한데
사실상 이종걸이나 송영길이나 그게 그거다 싶고

이미 추미애가 있는데 김상곤이 합류한 게 순간 영 불길했어요.

추로 단결입니다.
582 2016-08-06 00:04:39 5
이종걸로 비주류 집결하고 친문 갈라친다는 유시민 분석이 맞아들어가네요. [새창]
2016/08/05 17:17:11
추미애만 아니면 되는 김종인...
김종인은 이종걸이 되든 김상곤이 되든 해피하겠네요ㅠㅠ

비주류가 본선에서 이종걸을 버리고
김상곤으로 대동단결하는 냉혹한 전략 투표를 한다고 치면

김상곤의 교육감 시절 이미지와
문재인 당 대표 시절 혁신위원장 이미지만 보고 좋게 기억하는 대신

추미애는 노통 탄핵에 호남권 신공항 건만으로 부정적으로 보아
김상곤에 표 줄 사람들 있을까봐 은근 걱정이네요.

개인적으로 얼마 전부터 김상곤이 영 불길했는데요.

교육감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었다고는 하지만
경기도지사 출마가 웬지 뭔가 부자연스럽고 위화감이 느껴졌거든요.

전혀 예상 밖의 행보였다거나 갑툭튀라거나 막연히 급을 낮춰 보고 있던 때문만은 아닌 것 같고
암튼 뭔가에 쫓기는 듯 밀려서 나오는 듯한 느낌이기도 하고 속을 알 수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총선 직전 문재인 전 대표에게 부산 출마를 주장했던 건 역시 마음에 들지 않았고요.

추미애는 이러니 저러니 해도
비주류며 어중이 떠중이며 당 지도부 흔들어 대고 탈당하고 하는 와중에도
어쨌든 당을 지켰다는 점이나 오래 전 일이지만 분당에 반대하며 서울 광주 삼보 일배를 한 점이라든가
여성 의원으로 최초의 지역구 5선이라는 중량감이 주는 의미라든가
하는 부분들이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지라 추미애가 되었으면 싶더라고요.
581 2016-08-05 13:29:52 0
성평등촉구광고 지하철 대거 등장··· 시기가 참 [새창]
2016/08/04 13:00:50
그게 여시 포스터들이 일차 반려된 상황에서 별 반발이 없던 것을 굳이 다시 살려내서 큰 반발을 사고 있는 거라 역풍은 되려 자초하고 있는 것 같고요. 박 시장이 과거 몸 담아 온 아름다운 가게나 참여연대나 최근 메갈 본진으로 많이 거론되는 여성민우회와 공동으로 이런 저런 사업들을 많이 해왔던 터라 사적으로 인적으로 공적으로 접점이 많을 수 밖에 없을 거라 생각되기도 하고요.

인기영합한다는 지적까지 받을 정도로 대중 정치인으로서의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온 그가 하필이면 이 시점에 일차 반려된 논란의 광고를 비록 당부라는 형태이지만 재검토 지시하여 결국 게재되게끔 하였다는 건 메갈 측에 힘 실어주기라는 정치적 선택으로 읽힙니다.

정의당 당원 탈퇴 러쉬 등을 봐도 찬반이 극심하게 엇갈리는 사안이며, 옹호 측에 가담하는 것은 밑져야 본전 긁어 부스럼이라는 게 세간에 일정 부분 공유된 시점임에도, 대선까지 바라볼 수 있는 굴지의 중량급 인물이 자신의 좋은 평판 좋은 이미지 시장으로서의 권위를 메갈 쪽에 싣어 준 셈이기도 하거든요.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당시 박 시장이 보여준 강남역 묻지마 살인 때와는 온도 차가 확연한 미흡하고 느린 대응 탓에 일부 지지자들로부터 부정적인 평가도 있었고, 박 시장 임기 중에도 유사한 사고 재발이 거듭되었고 사고 예방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닌데 그간 이렇다할 개선책이 없었던 점, 서울시 자회사 메트로 낙하산 문제 등으로 메트로, 지하철 관련이라면 그것도 논란이 있는 지점에 액션을 취한다는 건 박 시장에게 정치적으로 행정적으로 부담이 되는 방향이었을텐데 이를 감수해가면서까지 시그널을 준 거라 생각되더라고요.

박 시장 좋게 생각해왔고 문재인 이후 혹은 대안 중 한 사람으로 점 찍어 왔는데 최근 보여준 행보들은 정말이지 실망의 연속이네요. 서울 시향 사건, 강남역 포스트 잇 보존 건, 옥바라지 골목 철거 건(진정 보존의 의지가 있었다면 저런 식으로 실무자 단의 옥신각신 졸속 행정 티가 날 리 없었을 거라 보는 입장입니다),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건, 이번 여시 포스터 건까지.
580 2016-08-05 12:37:41 0
성평등촉구광고 지하철 대거 등장··· 시기가 참 [새창]
2016/08/04 13:00:50
여자들로 하여금 억울하다고 외치게끔 부추기는 이들이 과연 누굴까요?

정부? 댓정원? 새누리? 조중동? 노, 노.

상황 종료될 만하면 불씨 던지고 기름 붓고 꺼지지 않도록 부채질하고 권위 부여하고
바람막이 세우고 힘 실어주고 장작 던져가며 더더더 부추기고 있는 이들이 과연 누굴까요?

놀랍게도 여성민우회 등 진보 계열 여성단체,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 및 진보 정당,
진보 계열 언론 매체, 그리고 오늘 자로 박원순 시장이 가세한 셈입니다.

다들 실망해서 정체 확인했다며 돌아서고 있지만 암튼 주동은 그들이고
그간의 전개를 돌이켜 보면 진보 진영에서 획책한 일련의 기획, 작전으로 보일 정도입니다.

여시 디씨 등지에서 굴러먹던 남혐 종자들에게 미러링 컨셉 탑재시켜 행동대로 쓰면서
페미니즘으로 치장한 여성 패권주의를 계속 밀어 붙이는데요.

헬조선에서 남녀노소 모두가 산소호흡기로 연명하는 상황인데
가장 중대차한 '국민 대 정부' 라는 전선은 뭉개 버리고
'여성 패권주의 대 일반 시민' 이라는 전선을 전면으로 밀어 붙이고 있는 게
그간 시민들이 상당 부분 신뢰해온 진보 쪽 사람들이네요.

정부로부터 국민 분열 용역이라도 발주 받은 건가 싶을 정도예요.
578 2016-08-05 12:04:55 0
성평등촉구광고 지하철 대거 등장··· 시기가 참 [새창]
2016/08/04 13:00:50
절대!안돼// 박원순 시장 얘기가 왜 나오냐면요.
여시들이 추진한 저 포스터 시리즈는 반려된 것들인데
그걸 박 시장이 재검토하라고 해서 다시 걸리게 된 거라 그렇습니다.

(이하, 해당 기사에서 인용) 시 고위관계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성평등을 추구하는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심의위가 바른 결정을 내려 주길 당부했다"며 이번 심의위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남성과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는 성형광고와 성적 수치심을 느낄수 있는 시 등에 대해 전수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용 끝)
577 2016-08-05 11:59:11 2
성평등촉구광고 지하철 대거 등장··· 시기가 참 [새창]
2016/08/04 13:00:50
오유가 여초 카페들 제외한 대형 커뮤니티 중에선 여성 비율이 가장 높을 겁니다.
반반이라는 얘기까지 있었고, 적어도 남초라고 하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오유의 반 메갈 기조는
남성 여성 유저 비율 때문이라기 보다

과거 여시 강점기를 겪었던 흑역사도 있고
(물론 여시와 사이가 좋았던 더한 흑역사도 있고요;)

노홍철 음주 식스맨 장동민 사태를 거쳐
여시들과 여타 커뮤 간 감정 대립이 심해지던 중
여시 내부 휘슬블로어 종군기자들의 활약을 통해
여시가 SLR에 탑씨라는 음란물 공유 중이라는 게 밝혀졌고
SLR 아재들 격분 극딜, 탑씨 폭파, 아재들 고향별 버리고 엑소더스 오유 이주
이렇게 흐르면서 메갈의 근원, 엄마별, 은신처 쯤 되는 여시와 적대적 관계라
여성 유저라고 해도 메갈에 대해 비판적일 확률이 높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단순히 우리와 대립하고 싸우고 갈궜기 때문이 아니라
탑씨 여시들이 자초한 애당ㅇ초 욕먹을 행각들도 문제였고
이후 옥신각신하는 과정에서 보고 겪고 진절머리를 치게 된
수준 이하 상식 이하의 사고방식, 대처방식, 인성도 인상 깊었고 해서요.
576 2016-08-05 03:06:36 1
[새창]
女 부수 들어간 한자 포스터들의 목적은
이렇게 고대로부터 여자들이 왜곡된 편견에 희생되고 차별받고 고통받아 왔으며
이렇게 인류 문명이 시작된 이래 온 지구 온 세상에 여혐이 가득하므로
21세기 2016년 대한민국에도 여혐이 가득하니
남자는 태초부터 지금껏 잠재적 가해자들이고
덕분에 여자들은 세상 무서워서 못 살겠으니
무슨 법 무슨 법 만들어 적극 보호하고 좋은 건 양보해주고
힘든 건 없애주고 이런 거 저런 거 혜택 주고
성폭력 무고죄 없애주고 친자확인 불법화 해주고 등등 같은데요;

전체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여혐을 창조하려다 보니
고대 중국에서 만들었을 한자 가지고 시비 터는 촌극까지 가네요.

저들 주장대로라면
고대 중국은 물론 유사 이래 온 세상에 여혐이 드글드글했단 건데
한편으로는 인류의 빛나는 지혜와 통찰력이 여자들의 특성을 잘 꿰뚫어 본 것일 수도 있는데
맞는 소리지만 듣기 싫으니까 하지 말라고 빼애애액 되려 이렇게 인식될 수도 있을텐데
참 다양하게 무리수를 던지네요.

유사 이래 가장 향상된 여성 인권을 누리고 있을 당대의 여자들이
유사 이래 전 지구적으로 축적되어온 여성 차별사를 전가의 보도인 양 앞세우며
우리가 내가 이렇게 고통 받고 있다고 그러니까 더 내놓으라고 더 달라고 빼애애액
이렇게 근시안적이고 단세포적인 이기주의자들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애당초 불온했고 하물며 시대착오적인 페미니즘 폐기하고 이퀄리즘 갔음 좋겠네요.

박원순은 강남역 포스팃 보존 건, 옥바라지 골목 보존 건,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건 대응 및 메피아 낙하산 건에 이어 저 여시 메갈 포스터에 이르기까지
작년까진 잘하더니만 올해 들어선 비판적인 행적들을 내리 보여주네요. 아홉수인가.
575 2016-08-05 02:32:10 1
추천부탁)지금 워마드에서 타 커뮤니티 가족사진 모으고 있습니다. [새창]
2016/08/04 15:32:18
일베나 메갈리아는
자체 호스팅 사이트이니 그렇다치고

워마드는 다음 카카오 포털에 있으니
카카오에서 반사회적 커뮤니티로 폐쇄할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폐쇄할 수도 있을텐데요.

예의 진보 진영들의 넋 놓고 얼 빠진 미친 쉴드 범위에 들어간 듯 한 것이
카카오 측은 워마드가 폐쇄할 만한 불법성이 없다고 했더라고요.
(문제 컨텐츠만 차단하고 있다네요)

<다음 "워마드 폐쇄할만한 불법성 없다">
http://media.daum.net/v/20160729101505517

근데 다음 카카오가 웃긴 건요.

카카오에 전화해서 저 내용 질의하고 기사로 단독 보도한 게
메갈 관련으로 정론직필 연타석 홈런의 무패 행진 중인
국민일보 갓상기 기자인데요.

<"아직 워마드 폐쇄할만한 위반 없다" 다음측 입장>
http://media.daum.net/v/20160729000521266

단독보도한 국민일보 기사는 주요 뉴스에 걸어주지 않은 대신
받아쓰기한 해럴드 경제 기사를 주요 뉴스에 걸어줬더라고요.

제목도 해럴드 쪽 제목은 워마드가 문제 없는 카페인 것 같은 착각을 주죠.
국민일보 제목은 큰 위반 사항이 없어서 폐쇄 못 시키고 있다는 뉘앙스이고요.

미러링을 빙자한 패륜 패악 범죄 수준의 글들이 차고 넘치는 걸 알텐데
폐쇄할 만한 위반은 없다고 판단하는 부분도 그렇지만

국민일보 기사 아닌 해럴드 기사를 주요 뉴스에 걸어준 대목은
메갈에 대한 카카오의 입장 표명 비슷하게 느껴졌어요.

카카오 이사급 정책실장이 트위터를 하던데
메갈 옹호하는 입장으로 보이는 트윗 리트윗이 많더라고요.

이명박 정부 당시 표현의 자유 관련으로 선방했던 박경신 교수도
'남자가 지배하는 사회에 남성 혐오란 표현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일말의 성찰도 지성도 느껴지지 않는 죽은 말들의 잔치를 벌였던데
아니 왜 1+1을 가지고 11 이러고 있나 싶고 어이가 없더라고요.

'새누리가 지배하는 사회에 새누리 혐오란 표현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게 말이야 빤스야 싶은 말이죠.

새누리 집권 9년차인데 넷 세상은
과반 이상이 대부분의 커뮤니티들이 새누리 혐오로 가득하죠.

누가 보면 남자들이 스탈린 무솔리니 히틀러 이디아민 리즈 시절(?) 비슷하게
세상을 완벽하게 꽉 틀어잡고 철통 지배 철혈 통치하고 있는 줄 알겠어요.

힐러리 메르켈 라가르드 옐런 여자4 만드는 소리죠.
심지어 박근혜도 일단은 여자이니 여자가 대통령까지 가는 나라인데
메갈 쉴드 치자고 입에서 나오는대로 저런 참신한 억지까지 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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