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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4 2017-06-17 19:38:07 4
(스압)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강남역 살인사건 및 여성혐오에 관한 논쟁 [새창]
2017/06/16 15:39:17
페미니스트라면 학을 떼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선날승 엉터리 통계인데요.
본문 중 여성주의? 메갈? 측에서 언급하고 있는 14년 15년 국내 살인 통계 부분 역시 선날승 엉터리입니다.

저들의 주장에 따르면 20세-40세 여성 살인 피해자 수가 6세-15세 남녀 아동 살인 피해자 수와 비슷하므로
살인 범죄도 단순히 피해 대상의 완력 문제가 아니라 여혐 때문이라는 식으로 끌어가고 있습니다만
(세대별 연령별 인구 비율은 둘째치고) '6세~15세' 와 '20세~40세'는 엄연히 2배의 연령 간격인데 이를 짐짓 뭉개고 있을 뿐더러
40세 이상 연령대의 살인 피해자 수와 남성 살인 피해자 수를 의도적으로 누락함으로써 여혐이 실재하는 양 주작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통계를 보면 14년 15년 기준 20세-40세 남성 살인 피해자 수는 여성 살인 피해자 수의 82%~83% 정도입니다.
그리고 40세 이상 연령대의 여성 살인 피해자 수는 20세~40세 여성 피해자 수의 2.6배~2,7배에 달합니다.
http://www.police.go.kr/portal/main/contents.do?menuNo=200197


2463 2017-06-17 17:16:35 3
전 이 사진보고 문재인 무조건 지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새창]
2017/06/17 11:19:06

2461 2017-06-17 13:19:40 0
현재 해운대 엘시티상황 [새창]
2017/06/16 17:41:12
엘시티 이영복 회장의 검찰 관리(접대, 뇌물 등) 장부가 박근혜 손에 있다죠. 부산 거쳐간 검찰들 중 연루안 된 사람이 없다던가요.
박근혜가 엘시티 엄중 수사하라고 한 게 (자기 측근 한둘 제물 삼아 내주더라도) 검찰들 목줄 죄려고 했다는 말도 있었고요.
엘시티 로비의 정점은 박근혜 최순실.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황교안도 부동산 투자이민제 지역 지정 등 관련되어 있다고 하고요.
(그것이 알고 싶다 엘시티편 참조)

엘시티 특혜가 쏟아지기 시작한 건 2008년 이후. 이명박 정부 때로
컨서시엄 선정은 2007년 11월 대선 직전인데 당시 선정 과정은 아무 문제 없었고요.
아파트 설립 불가 조건으로 공모했는데 다른 두 업체는 70층을 제시했는데 혼자 117층 부산 랜드마크 짓겠다고 나서서 선정됐고요.

2008년 09월 교통영향평가 졸속 통과
2008년 11월 사업구역 면적 32% 확장
2008년 12월 토지 매입
2009년 12월 주거시설 도입 승인
2009년 12월 사업구역 52%인 미관지구 아파트 건축 가능토록 용도 변경 등등, 해운대 경관개선지침상 고도제한 해제,
연면적 아닌 부지 면적 기준으로 처리하여 환경영향평가 면제, 인근 도로폭 확장,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1조 8천억
2011년 04월 엘시티PFV로 컨소시엄명 변경
2011년 10월 부산시 사업계획승인
2013년 03월 부동산 투자이민제 지역 지정
2013년 10월 기공식

http://media.daum.net/v/20161113145219356
http://media.daum.net/v/20151022053704238
http://www.laborparty.kr/bd_member/1706534 (SBS 취재파일)
2460 2017-06-17 10:57:05 6
조기숙 교수 페이스북.jpg [새창]
2017/06/17 06:03:08
조기숙 교수 글 중에 이렇게까지 공감가지 않는 글도 드물겠다 싶을 정도로 내리 헛짚고 계속 어긋나는 글이네요. 책, 아들, 혼인신고 모두 억울하게 몰렸다고 생각하고요. 언론 적폐를 비롯한 저들의 공세로 뒤틀리고 왜곡된 여론에 내리 흔들리며 끌려다니는 일은 다신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커뮤니티들은 전열 정비하고 결집하며 잘 하고 있는데 네임드께서 뜬금없는 남의 다리를 긁으시면;
2459 2017-06-17 09:28:59 1
야당은 안경환 후보자 사퇴했다고 좋을거없음 [새창]
2017/06/16 21:11:22
아래는 몇몇 분들이 박범계를 그런 식으로 보게 된 계기라 할 정치알바 7회 링크인데요.
저는 오늘 처음 봤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저 내용은 손혜원의 오버 센스라 봅니다.
https://youtu.be/qeOwwvlQ-YA

여야 간사 모두의 합의가 있어야 증인 신청이 가능한데 이완영이 반대한 거잖아요.
이완영이 끝끝내 거부하면 증인 신청 못 하는 거고 이완영이 완강히 거부했고 그러면 거기서 얘기 끝나는 거죠.

근데 손혜원 왈, 당시 증인 신청 관련해서 왜 이렇게 된 거냐고 김경진에게 물었더니 김경진이 저 사람(이완영)한테 물어보라고 하길래 이완영에게 물어봤더니 이완영이 (김경진, 박범계를 향해) "야, 같이 해놓고 왜 나한테 핑계를 대" 했다는 건데요. 저 상황을 보고 그리 판단하고 발언했다면 인간이라는 동물에 대한 이해나 정치판에 대한 이해가 너무 얕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까딱하면 생사람 잡는 말인데 같은 당 동지이자 당의 주요 자원에게 저런 식의 치명적인 누명을 그것도 고작 저런 상황을 근거로 오명을 뒤집어 씌워 버리는 건 꽤나 경솔하고 치기어린 발언이다 싶고요.

간사들 간에 싱갱이 하다가 이완영이 끝까지 우기니 김경진 박범계가 두손두발 들고 포기하며 알았다고 해준 걸 이완영이 니들도 (내 막무가내에) 동의하고 합의했자나! 식으로 되려 뻗댔다고 볼 수도 있는 상황이죠. 무엇보다 이완영 본인이 막무가내로 고집하기로 한 이상 김경진 박범계의 협조는 필요가 없거든요.

(이하, 기사 인용) 이에 새누리당 소속 국조특위 간사인 이완영 의원은
"2차 청문회에 불출석한 피의자에 집중하자. 섞이면 흐트러진다"며 반대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조특위 간사인 박범계 의원은
"장충기 사장 등의 증인채택을 여당이 저렇게 반대하는 것을 보면 저 양반이 몸통인가 싶을 정도로 의심이 든다"고 날을 세웠다.

국민의당 소속 국조특위 간사인 김경진 의원은
"합의가 안되는 부분은 삼성과 포스코 관련 증인이다. 여당이 반대하고 있다"고 증인 채택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449260

<김경진 "'장충기 증인 불발, 삼성 로비 때문' 소문 돌아"> 2016년 12월 13일
한줄요약 : 간사 간에 합의가 안 되어서 채택 못 했다. 이완영이 거부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R7PR80dWjs
2458 2017-06-17 08:58:32 2
야당은 안경환 후보자 사퇴했다고 좋을거없음 [새창]
2017/06/16 21:11:22
이재명을 반대하는 이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게요. 이재명은 사건 자체보다 해명이 더 문제예요.
자신에게 관대하고 남에게 엄격하죠. 측근도 정리 못해 비리로 구속된 전 비서 동생 부부를 비서 및 직원으로 고용하고요.

<이재명 시장 前 비서 체포> 2016년 7월 6일
http://media.daum.net/v/20160706154009727

<성남시 “마을버스 로비의혹 수사 정치악용 안돼”> 2016년 7월 6일
http://gninews.co.kr/ArticleView.asp?intNum=44272&ASection=001004

<이재명 성남시장 측근 줄줄이 구속에 사퇴 촉구> 2016년 7월 18일
http://www.snilbo.co.kr/sub_read.html?uid=33945

<이재명 시장 측근의 릴레이 가족채용 사과하라> 2016년 7월 19일
http://www.snilbo.co.kr/sub_read.html?uid=33958

<”해직된 비서”, “동생부부 채용”으로 뒤숭숭한 성남시> 2016년 7월 25일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329532

<알선수재 혐의로 성남시장 前수행비서 구속 기소> 2016년 7월 27일
http://media.daum.net/v/20160727183517159

그리고 철거민 사건 제대로 알고 있는 거 맞나요?

<철거민에 집단폭행 당한 이재명 성남시장> * 깁스 사진
“단체장에 대한 폭력은 민주주의 파괴”
http://media.daum.net/v/20111124230006451

<성남시, 이재명 시장 폭행 철거민 5명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 고발>
http://media.daum.net/v/20111112211941039

<당시 현장 영상 : 인권 변호사 이재명 성남시장 철거민 집단폭행의 진실 (경찰 제출 원본)>
https://youtu.be/d-FuQX3UBO8 (2011년 11월 12일 현장)

<판교철거민사건 변호인 이재명 성남시장을 철거민들이 집단폭행?>
http://cast.jinbo.net/news/view.php?board=newsers_news&nid=63946

<집단폭행 혐의로 고발된 철거민 5명은 1명 제외 모두 무혐의>
http://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ers_news&nid=65612

<유죄 판결 받은 1명도 ‘집단폭행죄’가 아닌 ‘공용물건손상’, ‘집시법위반’>
이재명이 시장 되기 전 07년 착수금 2천3백만원 주고 철거민 사건을 맡긴 의뢰 당사자
http://weekly.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url=politics/201701/dh20170114095011137430.htm

<판교철거민들, ‘부러진 화살’의 박훈 변호사와 연대투쟁> 2012년 5월
“철거민 이모씨(66.남)는 4월 13일 첫 재판이 있은 3일 후 그간 누적된 스트레스로 인해 뇌경색으로 쓰러져 급거 수술을 해야 하는 등 중태에 빠지기도 했으며” … “ 이재명 성남시장은 구 한나라당 이대엽 전 성남시장 시절 추진된 판교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억울하게 주거생존권을 빼앗긴 우리 판교철거민들의 변호인이었다. 그는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성남시를 상대로 한 삼평동 철거민 사건에서 착수금(2,300만원)만 챙긴 채 거의 나타나지 않고 이른바 ‘새끼 변호사’에게 변호 업무를 맡긴 사실이 있어, 우리는 이러한 직무유기가 패소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http://www.k-hnews.com/home/bbs/view.php?id=issue&no=470
https://archive.is/M91tl

“패소한 변호사 이재명이 행정집행자가 되어 돌아왔을 때 철거민이 느꼈을 정신적 충격” (유재일 유튜브)
https://youtu.be/z_18zkxdt7o

이재명 해명 :
“판교철거민들의 시장폭행 공무집행방해사건을 슬로모션으로 편집해서 음해한 후 형사처벌된 사건” (2016년 12월 15일)
https://twitter.com/Jaemyung_Lee/status/809303296766640132

성남시 시의원 이덕수 설명 :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형사고발과 1억 민사손배 제기하더니 한달 후 2월 21일 돌연 소송 취하” (12년 5월)
http://www.sncouncil.go.kr/CLRecords/Retrieval/frame.php?hfile=6A0110184011.html&daesu=6
(위의 성남시의회 본회의 회의록에서 ‘취하’ 로 본문 검색)

이재명 두번째 해명 :
“철거민들이 약자 코스프레.twt” (2016년 12월 24일)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6851041

<이재명은 ‘사이비 인권변호사’ 정기영 의원 폭로 양심선언 전문>
http://www.snmedia.kr/?m=bbs&bid=bbs7&uid=5289

<“정기영 시의원, 허위 봉사활동서 발급 등 폭로 - 이재명 ‘허위사실’ 고소 검토”>
http://www.s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3388

(이재명 시장이 고소한다고 했다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정기영 의원 : “고소를 취하했더군요”
https://twitter.com/jky317/status/811525590742233088

<성남시민단체 “이재명시장 논문 통으로 베껴 경악”> 2013년 12월
http://media.daum.net/v/20131224110008493

<이재명 시장측 “표절인정…충분히 검토 못했다”> 2014년 1월
“지난 3일 ‘석사학위 반납’ 내용 증명서 가천대학교 측에 보내”
http://media.daum.net/v/20140109153512060

이재명 해명 :
“일부 인용표시를 제대로 못한 부분이 있고” 2016년 12월 12일
https://www.facebook.com/jaemyunglee1/posts/1299988890043195

강연 중 논문 표절 해명 + 논문의 상태
http://pgr21.com/pb/pb.php?id=freedom&no=68846 http://archive.is/QGkQT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92312 http://archive.is/9t3ds
https://youtu.be/1oknpmXQ_dc (논문표절 발언 부분 발췌 영상)

<변희재, ‘이재명 성남시장 종북비방’ 혐의 기소.. 벌금 300만원>
변희재가 벌금형을 받은 것은 논문표절 문제가 아닌 종북비방 때문
http://media.daum.net/v/20150711140808859

안현수 귀화, 관용차 운운한 변희재가 벌금 300만원에 기소되었음 알리는 이재명 시장 페북 포스팅
https://fb.com/jaemyunglee1/photos/a.857916927583729.1073741827.164179696957459/917512981624123/?type=3

<법원 “이재명 시장 ‘종북’ 지칭한 변희재 400만원 배상”> 2016년 12월
재판부는 다만 ‘안현수를 러시아로 쫓아낸’, ‘안현수 쫓아낸 대가로 산 성남시장의 관용차’ 등과 같은 표현은 이 시장의 시정활동과 성남시 예산운용에 관한 것으로 악의적이거나 현저히 상당성을 잃은 공격이라고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http://media.daum.net/v/20161205113156183

ㅇㅇ대에 사과
https://www.facebook.com/jaemyunglee1/posts/1298973310144753

관련 기사 : <이재명 ‘가천대, 이름도 잘 모르는 대학’ 발언 사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4252.html
2457 2017-06-17 07:44:14 2
열받네요. 안경환 이분 진짜 개혁적임자였네요. [새창]
2017/06/16 22:15:09
저도 좀 전에 처음 확인했는데 몇몇 분들이 박범계 친삼성 의혹을 거론하는 건
손혜원 주진형 김상조 정치알바 7회 발언 때문인 듯 합니다.

주진형 "박범계 김경진도 삼성 부역자다" (정치알바 7회)
https://youtu.be/qeOwwvlQ-YA

김상조 위원장까지 팟캐 현장에 있었으니 저 영상 본 사람들은 저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쉬운 상황일텐데요.
개인적으로는 당시 현장 상황에 대해 오해가 있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야 간사 모두의 합의가 있어야 증인 신청이 가능한데 이완영이 반대한 거잖아요.
만약 박범계 김경진이 손혜원 주진형 본인들 기대에 비해 장충기 증인 신청에 전력투구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삼성이 행사한 영향력 탓이 아니라) 정치적 실무적 말 그대로 정무적 판단에 따른 것일 수도 있다고 보고요.
일단 이완영 혼자 거부하면 증인 신청 못 하는 거고 이완영이 완강히 거부했고 그러면 거기서 얘기는 끝나는 거죠.

(이하, 기사 인용) 이에 새누리당 소속 국조특위 간사인 이완영 의원은
"2차 청문회에 불출석한 피의자에 집중하자. 섞이면 흐트러진다"며 반대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조특위 간사인 박범계 의원은
"장충기 사장 등의 증인채택을 여당이 저렇게 반대하는 것을 보면 저 양반이 몸통인가 싶을 정도로 의심이 든다"고 날을 세웠다.

국민의당 소속 국조특위 간사인 김경진 의원은
"합의가 안되는 부분은 삼성과 포스코 관련 증인이다. 여당이 반대하고 있다"고 증인 채택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449260

<김경진 "'장충기 증인 불발, 삼성 로비 때문' 소문 돌아"> 2016년 12월 13일
한줄요약 : 간사 간에 합의가 안 되어서 채택 못 했다. 이완영이 거부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R7PR80dWjs

삼성 관련으로는 누구도 믿을 수 없다거나 멀쩡하던 사람이 갑자기 이상한 소리하면 삼성에서 다녀간 걸로 보면 된다거나
하는 말들이 꽤 오랜 세월 꽤 많이 떠돌았고, 삼성 비판한다고 해서 삼성과 커넥션이 없다는 보장도 없고,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 그 극한을 넘어서는 지점이 삼성 관련이라던가 많은 얘기들이 들려오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내 일이 아닌 이상 드러난 증거가 없는 이상 정확하게는 알 수 없으니까요.

손혜원은 유능하고 좋은 사람이지만 정치적인 판단에 있어 불안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유은혜 지지 관련 논란, 미르재단 들어간 사람들은 다 최고 전문가, 이런 재단들은 장난을 칠 수 없는 구조,
박근혜도 선의로(160923 정치알바), 북한 곰 호랑이 싸움 영상, 노통 계산(170309, 정치알바), 90도 인사, 염색 등.
주진형은 보기 드문 강성의 기질과 많은 장점, 미덕에도 불구하고 김종인 영입 1호이자 김종인과 각별한 사이라는 점,
간혹 엿보이는 협소한 시야, 정치적 감각 부족 등이 신경이 쓰여왔더랬는데요.

위 정치알바 7회 해당 부분을 보면 손혜원이 청문회 당시 에피소드를 근거로 김경진과 박범계가
이완영과 한패라는 식의 주장을 하고 주진형이 이를 단정적으로 받아 다 부역자라고 발언하고 있죠.

손혜원 왈, 당시 증인 신청 관련해서 왜 이렇게 된 거냐고 김경진에게 물었더니
김경진이 저 사람(이완영)한테 물어보라고 하길래 이완영에게 물어봤더니 이완영이
(김경진, 박범계를 향해) "야, 같이 해놓고 왜 나한테 핑계를 대" 했다는 거고요.
물론 그 이후 그 세 사람의 분위기라든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된 추가적인 정보들이 있었을 수도 있겠지만
저 상황을 보고 그리 판단하고 발언했다면 인간이라는 동물에 대한 이해나 정치판에 대한 이해가 너무 얇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까딱하면 생사람 잡는 말인데 같은 당 동지이자 당의 주요 자원에게 저런 식의 치명적인 누명을 그것도
고작 저런 일화를 근거로 씌워 버리는 경솔함에 또 한번 실망을 하게 되네요.
2456 2017-06-17 06:34:40 1
김용민 트윗, <다음 법무장관은 "차라리 안경환 살릴걸"이라는 말이> [새창]
2017/06/16 22:24:57
<조국은 文으로, 강금실은 安으로…엇갈린 선택 왜?> 2012년 11월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21122.99002153742

강 전 장관은 또 지난 20일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와 단일화협상 과정에서 '맏형'을 자처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측을 비판했다. 강 전 장관은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민주당 공식 브리핑에서 맏형 표현은 부적절하다"며 "동등한 후보이지 안 후보는 동생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지도부 사퇴와 문 후보 양보 발언의 진정성을 믿었다가 너무 실망스럽다"며 "차분히 생각해보자.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지"라고 충고했다. 강 전 장관은 또 "정권교체를 원하는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있다. 국민과 야권 중심으로 생각하며 크게 마음을 비우고 이기는 길로 가야 한다"며 "민주당이 국민 중심이 아닌 민주당 중심에 사로잡힌 듯해 안타깝다. 우리 모두 위대한 각성을"이란 글도 올렸다.

강 전 장관에 대해서는 문 후보에 대한 '뒤끝'이 작용한 것이란 얘기가 있다. 문 후보는 그간 여러 차례 강 전 장관을 노 전 대통령에게 천거한 사람이 자신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강 전 장관의 한 지인은 "강 전 장관은 '문 후보가 나를 성심껏 지원했다면 장관직에서 돌연 물러났을까'라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 했다. 2004년 6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폐지 문제를 둘러싸고 청와대와 검찰이 극심한 갈등을 빚자 노 전 대통령이 송광수 당시 검찰총장이 아닌 강 전 장관을 교체한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2455 2017-06-17 06:33:13 1
김용민 트윗, <다음 법무장관은 "차라리 안경환 살릴걸"이라는 말이> [새창]
2017/06/16 22:24:57
최강욱 반대합니다.

김형민이 쓴 오마이뉴스 '여사' 사건 옹호 글에 최강욱이 '좋아요' 누름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32406
http://archive.is/hWbGA

심팔계라고 들어본 적 있어??
http://theqoo.net/460621473
http://archive.is/WRbfN

전국구 최강욱. 황당하군요. "심팔계" 란 말 들어본 적 있나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5262476
https://archive.is/p5s2j

전국구 최강욱 : 문빠들이 심상정을 심팔계라고 놀린대
청취자들 : 아무리 찾아봐도 심팔계라는 말 없던데? 거짓말쟁이
전국구 최강욱 : (모른척하며) 청와대에서 나를 부를지도 몰라.. 킥킥킥
http://www.millgall.com/fsboard/m_fsboard.asp?id=military3&mode=view&idx=24048
http://archive.is/Srk4R
2454 2017-06-17 05:49:18 5
순진한 사람들아 [새창]
2017/06/16 23:10:31
한발 밀리면 그대로 쭈욱 밀려나며 절벽 가장자리까지 미끄러지고 거기서 한발만 더 실수하면 바로 게임셋 참여정부 배드엔딩 시즌2 이명박근혜 시즌2 가는 건데 KBSMBCSBSJTBC 조중동한경오프미 적폐언론들이 찧고 까불고 주물러 던져주는대로 국이 조금 싱겁다는데 국 싱거운가봐? 김치 덜 익은 거 같다는데 김치 덜 익었나봐? 이니 식탁은 최고의 식탁인데 다른 국으로 다시 끓여 따끈하게! 이런 소리하면 슬프죠. 지금 낸 그 국이 지금 철에 우리가 가진 가장 좋은 재료로 가장 맛있게 준비한 국이라 생각하고요.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후보군들도 더 몸사리게 마련이고 패가 말리는 거죠.

우리 손으로 뽑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라며 그 자리에 올렸으면 이건 아니고 이건 좀 심하고 그런 거 토 달지 말고 끝까지 응원하고 끝까지 지지하고 끝까지 격려하고 괜찮아 괜찮아 편파적이고 절대적인 지원을 해야죠. 대통령과 유권자, 정치인과 지지자. 그 선을 넘어 한팀이라 생각합니다. 나의 안녕과 나의 행복과 나의 만족과 나의 미래가 달려 있어요. 그래서 밀릴 수가 없습니다. 밀려나면 설 데가 없어요. 이건 누구를 향한 지지가 아니라 내 삶을 지키기 위한 지지예요. 내가 내 삶을 지지하고 지키겠다는데 세상 어느 누가 자기 삶을 비판적으로 지지합니까.
2453 2017-06-17 05:26:36 3
김용민 페북 [새창]
2017/06/16 22:29:34
최강욱 반대합니다.

김형민이 쓴 오마이뉴스 '여사' 사건 옹호 글에 최강욱이 '좋아요' 누름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32406
http://archive.is/hWbGA

심팔계라고 들어본 적 있어??
http://theqoo.net/460621473
http://archive.is/WRbfN

전국구 최강욱. 황당하군요. "심팔계" 란 말 들어본 적 있나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5262476
https://archive.is/p5s2j

전국구 최강욱 : 문빠들이 심상정을 심팔계라고 놀린대
청취자들 : 아무리 찾아봐도 심팔계라는 말 없던데? 거짓말쟁이
전국구 최강욱 : (모른척하며) 청와대에서 나를 부를지도 몰라.. 킥킥킥
http://www.millgall.com/fsboard/m_fsboard.asp?id=military3&mode=view&idx=24048
http://archive.is/Srk4R
2452 2017-06-17 04:53:24 11
비판적 지지자들은 문재인도 죽일 사람이에요. [새창]
2017/06/16 23:35:27
말 못하게 하는 사람 없습니다. 누가 현으로 님 입을 막는 것도 아니고요.
다만 잘못된 판단과 발언(글, 댓글)을 보태고 그로 인해 그 자체로 혹은 결과적으로 모두에게 폐를 끼치거나
틀린 소리를 왜 틀렸는지 모르고 계속 해대며 아군의 전력을 갉아 먹는 경우 비판을 받거나 싫은 소릴 듣거나 욕을 먹겠죠.
잘못된 판단을 할 자유(?), 틀린 소릴 할 자유(?), 잘못된 판단이며 틀린 소리를 비판할 자유 다 자유인데요.
그 과정에서 공동체 구성원 최대 다수의 판단이라는 여론이 압력처럼 가해지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민주주의란 원래 시끄러운 거라지만 백날천날 시끄러워야 민주주의라고 한다면 그건 궤변입니다.
집단의 지혜를 모으기 위한 과정이 시끄러울 뿐, 목표는 합의죠.

참여정부 5년 이명박근혜 9년 문재인 1달의 경험은 우리의 처한 상황, 이 나라 권력 지형, 저들의 극악무도함,
조중동 한경오 JTBC 모두가 적폐인 현실, 개누리 댓정원 신천지 찰랑단에 수시로 난도질 당하는 여론, 그리고
사람이 바뀌면 '이게 나라냐'가 한달만에 '이게 나라다'가 될 수도 있다는 깨달음을 안겨 주었습니다.

비판적 지지는 우리가 아니더라도 조중동 한경오 JTBC 개누리 댓정원 신천지 찰랑단 등이
없는 허물 티끌같은 흠집도 바로 바로 죽을 죄 수준으로 만들어 온동네 나발불고 다니는 관계로
우리가 진정 우리라면 비판에 가세할 일이 없습니다.

언론들 개질알에 휩쓸려 잘못한 건 잘못한 거라고 지적질 하다 노통 그리 잃고 선택한 게 이명박근혜 9년이었죠.
그걸 또 하라고요? 그걸 또 하자고요? 이명박근혜 시즌2 ㅇㅋ?

잘한 건 잘했다고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이런 거라면 나 아니어도 우리 아니어도 할 사람 쎄고 쎘습니다.
저는 향후 5년간 나의 이익과 안녕을 위해 비판적 지지를 비판하고 반대하려 합니다.
비판적 지지는 적어도 제게 있어 분에 넘치는 사치입니다.
목에 칼이 들어오고 물이 턱밑까지 차오르는 판에 이번 성탄절 선물 뭐 달라할까 이런 소리하는 거 같아요.
2451 2017-06-16 04:08:23 31
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자 논란은 신중하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새창]
2017/06/16 01:32:28
흠결 여부를 떠나 청문회 과정 자체를 기피하여 입각 제안을 애초부터 거절하고 나서는 이들도 수두룩하다고 하고
세력 지역 학벌 계파 안배하고 실력 능력 성향 라인 따지고 하다 보면 선택 작업 자체가 극악의 난이도일 것 같기도 하고
막상 나 자신부터도 나름 착하게 살아왔지만 저런 식으로 까발려지기 시작하면 천하에 쓰레기 될 거라는 건 너무도 잘 알겠고
무얼 어찌 봐도 저들보단 낫고, 지금 이 상황이 현재 우리에게 가능한 최선이고, 우리가 쥐고 있는 판돈의 전부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향후 5년간 어용 지지자 어용 시민 여당 알바 모드로 고정 세팅입니다.
2450 2017-06-16 04:06:21 14
총선전까지는 닦치고 지지가 필요합니다. [새창]
2017/06/16 01:55:31
개인적으로 향후 5년간 어용 지지자 어용 시민 여당 알바 모드로 세팅 고정했는데요.
요즘 보면 네이버 댓글이 좀 괜찮아진다 싶더니만 다음 댓글이 가관이더라고요.
커뮤니티 안 하는 유저들이 많은지 심상정 정의당 손석희 이재명에 백이면 백 열광하고 찬양하는 분위기이고
인사 청문회 후보자들 지지고 볶는 기사들 단독 달고 나올 때면 바로 휩쓸려서 비판 비난에 가세하고
문통 위해 자진 사퇴해라 같은 단세포적인(?) 혹은 알바스러운 주장도 나오는 것이
신좌파 문꿀오소리 패치 업데이트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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