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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9 2017-05-13 06:17:08 2
인천공항 비정규직 정규직화 이슈에 대해 힘을 모아주세요. [새창]
2017/05/13 02:37:19
오늘 관련 기사들 꽤 많이 봤지만 베플 근처에서 그런 댓글은 못 본 것 같은데.. 가능하시면 기사 링크 부탁드려 봅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문제는 오랜 시간 많은 분들이 공감하며 함께 바라고 노력해온 사안인 만큼
그런 식의 댓글을 달았다면 비공을 잔뜩 받았거나 했을 것 같은데 신기하네요...

개인적으로 해당 건은 유은혜의 일대 병크라 할 교육공무원법과는 다른 경우라 생각하는 게요.
교육공무원법은 누구 친인척이라든가 하는 식으로 연줄로 특혜 비슷하게 들어와 있는 기존의 인력들이 꽤 있어서
누구는 힘들게 시험 준비해서 공무원-교사가 되었는데 누구는 연줄로 들어와서 로또 맞듯 공무원 되는 식으로 보이면서
부당하다고 느낄 포인트가 있었던 것 같아요.

교육청 통한 채용은 공무원으로 하고, 기존 인맥 채용 건들은 그대로 뒀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했는데요.
그렇게 하면 기존에 연줄로 들어온 사람들도 원할 경우 교육청에 원서 내고 정식으로 공무원 도전할 수도 있고
그냥 그대로 있는다고 해도 달라지는 건 없는 상황이니 큰 불만은 없을 것 같고요.

암튼 비정규직-정규직 전환 건은 공사건 공기업이건 대기업이건
그간 쌓여온 사회적 공감대가 크기도 하고 우려하시는 반발을 겪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일자리 대통령으로서 임기 내내 주력할 사안이기도 하고
민노총, 정의당 등의 저열한 획책에 미리 한방 먹이는 식으로 전개된 측면도 있는 만큼
문통 지지자, 민주당 정부 지지자들 모두 최대 화력으로 서포트할 거라 예상되기도 하고요.
2328 2017-05-13 00:27:36 9
[새창]
쓰레기통 식으로 모아두면 비슷한 애들끼리 영향을 주고 받으며 더 괴물이 되더라고요.
무리를 이루면 집단적으로 행동하며 세를 과시하려 들기도 하고 그리 되면 점점 더 자라죠.
본진 격파해서 흩어놔야 합니다.

넷 특성상 본진 깨지거나 망하면 이동하고 옮겨가고 하는 과정에서 약화되고 흩어지고 해결됩니다.
나이 들고 철들고 지킬 게 많아지면 정신 차리거나 최소한 저런 짓은 안 하게 되고요.
2327 2017-05-12 04:47:19 21
문재인 대통령에게 '절대적인' 지지가 필요한 이유...jpg [새창]
2017/05/12 01:50:07
“노무현 대통령이 만일 그렇게 고초를 겪을 때
500만 문상객의 십분지 일 50만이라도
그럴 수는 없다, 전직 대통령에 대해서 이런 예우를 할 수는 없다,
확실한 증거도 없이 매일 신문에 발표해서
정신적 타격을 주고, 수치를 주고, 분노를 주고
이렇게 할 순 없다,
50만만 그렇게 소리를 냈다면
노무현 대통령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김대중 대통령, 서거하시기 두달 전이던 2009년 6월 연설 중)
https://youtu.be/it64_GXPz3Q?t=2m5s

"노사모는 수개월이 지나서야 그때 그의 말의 의미를 알아차렸습니다"
http://cafe.daum.net/no-party/6Gll/11833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149669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1197092?view_best=1

2326 2017-05-12 02:38:07 15
손석희에 대한 단상 [새창]
2017/05/12 00:07:16
기계적 중립, 균형을 표방하는 동시에 감성 자극하는 앵커 브리핑과 엔딩 음악 선곡을 끼워 넣고 있죠.
기계적 중립을 표방할 정도로 엄격한 저널리즘을 추구한다면 해서는 안될 일들일텐데요.

절절하게 사무치게 세월호 보도를 국민 편에 서서 열심으로 하는 것 같더니
정작 세월호 진실을 밝혀낼 수 있는 정부가 들어서자 그 정부의 세월호 수사 지시를 가지고
지시냐 지휘냐 지분거리며 부정적인 뉘앙스를 끼얹고 있고
태블릿 PC 보도로 탄핵과 정권교체라는 구국의 물꼬를 트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이 사실이지만
이명박근혜로 도륙난 나라를 탄핵 정국에서 가장 안전하게 가장 상식적으로 복구할 수 있는
가장 안정적인 카드라 할 민주당과 문재인에게 불필요할 정도로 집요하게 과하게 힐난을 퍼붓기도 했죠.

자신들은 특정인이나 특정 집단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며
독야청청 세상 모든 권력 기득권을 감시하고 비판할 것처럼 굴더니만
정작 JTBC 뉴스룸 손석희 자신들의 명백한 잘못에 대한 비판은 내내 외면하다가
선관위 지적 덕에 외면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야 수용하는 척 그 와중에 페이크를 섞어가며 넘기려 들었고요.

최순실 게이트 박근혜 탄핵은 촛불 민심과 이 나라의 구악, 적폐, 부패 기득권 간의 한판 승부이기도 했지만
그 이면에는 삼성가 이씨 홍씨 간의 파워 게임, 친이계 친박계 간의 파워 게임이 엉켜 돌아가고 있었다는 관측도 있었죠.

JTBC는 종편-미디어로서의 생존을 위해 보다 높은 시청률과 보다 많은 시청자가 필요했고
보수 정권 9년간 전반적으로 우클릭한 언론 지형에서 청년, 진보 성향의 소비자를 타깃으로 안착에 성공했고요.

리셋 코리아, 여시재 등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오래 전부터 대권 꿈을 지니고 자신을 관리해온 홍석현은 구국의 영웅 JTBC 사주 이미지로
재벌 삼성 공화국 친일 군부독재 등 이 나라 구악 적폐 세력의 적통 중 적통, 서러브레드라 할만한
자신의 출신이며 이미지를 희석시키는데 성공할 뻔 했죠.

손석희가 만약 단순하게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지닌 인물, 최고로 멋져 보이는 인물이 되고 싶었던 거라면
그는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실망시키는 일 없이 은퇴하는 그 날까지 멋진 활약을 보여줬을 겁니다.

근데 황당하게도 '손석희 이상하다 왜 저러지 미친 건가' 싶은 행보를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거든요.
이건 기계적 중립도 뭣도 아니고요. 따로 목표 지점이 있다는 얘깁니다. 억지로 그리로 가려니까 삐걱거리는 거예요.
그게 과연 여시재 리셋 코리아 관련하여 언급되는 인물들이 주도적으로 이끄는 내각제 개헌인지
홍씨 일가의 삼성가 장악 대한민국 접수인지 홍석현 대통령-수상 만들기인지 정확히 알기는 어렵지만
대다수 국민들의 바람이며 전망과는 일치하지 않는 쪽으로 가고 있다는 건 알겠더라고요.
2325 2017-05-12 01:01:34 6
Jtbc지랄하지마 [새창]
2017/05/11 21:11:09


2324 2017-05-11 05:51:16 2
이제 우리들이 해야할 일.jpg [새창]
2017/05/10 17:34:03

<노무현 "제가 대통령 되고 나면 여러분은 뭐하시죠?">
http://mlbpark.donga.com/mp/b.php?p=241&b=bullpen&id=201705100003324772
https://youtu.be/LqmVb5NvuOA

“노무현 대통령이 만일 그렇게 고초를 겪을 때
500만 문상객의 십분지 일 50만이라도
그럴 수는 없다, 전직 대통령에 대해서 이런 예우를 할 수는 없다,
확실한 증거도 없이 매일 신문에 발표해서
정신적 타격을 주고, 수치를 주고, 분노를 주고
이렇게 할 순 없다,
50만만 그렇게 소리를 냈다면
노무현 대통령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https://youtu.be/it64_GXPz3Q?t=2m5s

"노사모는 수개월이 지나서야 그때 그의 말의 의미를 알아차렸습니다"
http://cafe.daum.net/no-party/6Gll/11833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149669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1197092?view_best=1
2323 2017-05-11 05:15:52 2
뭐?? 즈엉이당이 장관 2석 가지고는 간에 기별도 안간다고요? [새창]
2017/05/10 20:54:49


2322 2017-05-11 03:32:27 7
페북 미쳐 돌아가네요 [새창]
2017/05/11 02:39:38
"임종석이 종북 간첩이라고 생각된다면 신고-고발을 해야 합니다"
빨갱이인 걸 알면서 고발하지 않을 시 국보법상 불고지죄로 5년 이하 징역 (10조)
빨갱이가 아닌 사람을 무고-날조하여 고발시에는 국보법상 무고날조죄로 최고 사형 (12조)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1190144?view_best=1

무려 2010년도 + '닉네임' 임종석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1190640?view_best=1

2선 국회의원 14년도 서울시 정무부시장 임종석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1189915?view_best=1

임종석이 문제면 박근혜는 사형이지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1189871?view_best=1

[유머] 비서실장 임종석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자.jpg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1194085?view_best=1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저런 글들 보시면 북유게 표창 하나씩 댓글 투척하고 표표히 돌아 나오세요.
2321 2017-05-11 02:05:57 0
그만 즐거워하고 긴장하자고 하시는데요 [새창]
2017/05/11 00:12:32


2320 2017-05-11 02:05:17 1
그만 즐거워하고 긴장하자고 하시는데요 [새창]
2017/05/11 00:12:32

http://mlbpark.donga.com/mp/b.php?p=241&b=bullpen&id=201705100003324772
https://youtu.be/LqmVb5NvuOA
2319 2017-05-11 01:39:55 36
잊지말자 은수미 [새창]
2017/05/10 22:42:13
이 분은 제 기준으로 삼진아웃입니다.
첫번째 건이 워낙에 컸었기에 그날로 손절했는데 돌이켜볼 요만큼의 여지도 없이 정리를 시켜주시더라고요.

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유은혜 밀기 위해 양향자 디스하던 저렴한 트윗.
그에 대한 당원-민주당 지지자들의 비판을 비꼰 어이없던 댓글.
당시 비판에 나섰던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을 향해 '온라인 당원 악플러', '악플의 세력화' 운운한 안철수 진심캠프 팀장 출신 유승찬.
문재인 대통령을 대통령병 초절정 하수라며 반민주당 반문재인 스탠스를 수시로 내비치던 메갈 유승찬과 꺼리낌없이 어울리는 모습.

시게 놔두고 지분율 높은 자게에 가입인사를 올릴 정도로 오유에 대해 알 만한 상황인데
선거를 딱 열흘 남짓 앞 둔 시기에 여성할당제 역차별을 우려하며 당에 잘 전달해줄 것을 당부하는 댓글에
'본인도 당도 여성할당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도입할 생각'이라고 답하던 어이없는 댓글.

선거 이틀 전 R석 40만원 기사 리트윗하며
'살기도 힘든데 무슨 음악이냐고요ㅠㅠ 일단 접어두고 기호1번 문재인'
항의와 삭제 요구가 빗발치자 '요청하니 삭제는 해주겠지만 오해일 뿐 자긴 잘못 없다'며 질릴 정도로 변명 줄 트윗.

시민들의 비판을 악플로 치부하거나 누구누구 지지자로 싸잡는 정치인들은 단언컨대 가짜입니다.
겉으로는 민심에 귀기울이고 국민을 떠받들고 저의 주인이신 국민 여러분 운운하지만
속은 국민을 최소 계몽의 대상으로 보거나 개돼지로 여기는 선민 엘리트주의의 권위주의일 확률이 높습니다.
자기 표가 많이 나올 땐 민심이고 자기 표가 적게 나올 땐 정체불명의 모바일 세력이라던 손학규라든가
자신들의 잘못된 행동을 비판한다고 당원-당 지지자들을 일베 공산당 완장 운운한다거나
안기부에 갇혀 있을 때보다 더한 욕설과 위협에 직면할 수 있다는 걸 알았다고 한다거나
환영^^ 양념? 이러는 경우들은 일고의 여지없이 손절하면 됩니다.

정치업계 종사자인데 시민들의 비판이 악플로만 여겨진다면 그건 이 업계가 체질에 안 맞는다는 얘깁니다.
본인의 맷집으로 감당할 수 있는 업계를 찾아 전직하는 게 유권자도 본인도 윈윈하는 길입니다.

2318 2017-05-08 03:15:25 14
[새창]
피포츄 //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아들 등판은 문재인에게 선거 하루 앞두고 쳐놓은 덫으로 걸어들어가라는 얘깁니다. 그만 하시죠.
2317 2017-05-08 02:47:36 2
[새창]
진짜 애잔하네요. 그러니까 NHK 보도는 통상적인 흔한 멘트를 날린 건데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야바위를 치는 거고
WSJ 칼럼은 안-홍 유권자 단일화가 되더라도 이미 각자 득표량의 30% 가량이 사전투표에 잠긴 관계로 역전 불가능하다는 게 빠졌네요.
2316 2017-05-08 02:32:21 0
檢,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에 징역 3년 구형 [새창]
2016/12/20 16:35:32
공개된 PDF는 법원에서 삭제 명령한 구절들을 삭제한 상태로 공개된 거라 그럭저럭해보이는 겁니다.
눈속임에 넘어가는 건지 일부러 작정하고 저리 굴려 가는 건지 신기할 정도네요.박가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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