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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9 2017-05-05 00:49:51 1
칸이 붙어있다는 투표용지 받으신분께 물어봅니다. [새창]
2017/05/04 20:42:01
(1) 기표 칸이 딱 도장 크기로 협소했다
(2) 각 후보들 칸 사이는 여백없이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
(3) 투표용지가 (접어야지만 봉투에 들어갈 만큼) 길었다
(4) 용지 아래 위쪽에 뜬금없는 빈 여백은 없었다

이 4가지 항목들은 결코 동시에 성립할 수 없습니다.

봉투에 넣으려면 접어야 할 정도로 길었고
용지 위 아래 쪽으로 뜬금 빈 여백도 없었고
후보들 칸 사이가 여백없이 붙어 있었다면
기표 칸은 도장 편하게 찍을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하게 느껴졌어야 합니다.

후보들 칸 사이가 여백없이 다닥다닥 붙어 있고
용지 위 아래 쪽으로 뜬금 빈 여백도 없었고
그런데 도장 찍기 힘들 정도로 기표 칸이 좁았다면
용지가 봉투에 넣기 위해 접지 않아도 될 정도의 길이로 그리 길지 않다고 느껴졌어야 하겠고요.

지금의 상황이 우리에게 유리할 지 불리할 지에 대해 생각을 좀 해봤으면 싶어요.
긴장 풀지 말고 달려가며 하나라도 더 영업하고 표심 더 받고 해서 더 결집하고 득표율을 더 높일 수도 있겠지만
투표 자체가 공정하지 않다고 여겨지면 부동층이나 라이트한 지지성향 정도는 투표 포기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해봐야 뭐 하냐 개표에서 질텐데. 이런 느낌이 되잖아요.

미디어법 종편 언론장악으로 국민들 세뇌시키려고 집요하게 획책해온 이력도 이력이고
댓글원 사이버사령부 인터넷 여론공작도 그렇고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면 지나쳤지
이명박근혜가 선거부정을 저지르지 않았을 까닭이 없다고 보고요.
여론조사 주작으로 민심을 디자인하고 급기야 부정선거로 선거 결과까지 기획하는 수준들일 수도 있다고 생각되고요.
선관위가 일 참 더럽게 못하고 국민들에게 신뢰받고자 하는 의지가 1도 없어 보이고
합법 범위 내에서 다양한 노력으로 적들을 이롭게 하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반년 가까이 꾸준히 1위를 달려왔을 뿐더러 지금처럼 1위와의 격차가 크게 벌어진 상황에서는
결과를 뒤집는 수준의 부정선거 시도는 되려 시도한 측들의 자멸로 이어질 것이라 시도 우려를 상당히 종식시킨다고 보고요.
국정원 간부 출신 김병기 의원 영입도 있고 현재 각계 각층의 힘과 힘을 더해 말 그대로 명실상부한 대세인 민주당인데
부정선거 못하게 단속하는 일부터 부정선거 발생시 처리까지 민주당을 어느 정도는 신뢰를 하고 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가뜩이나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민주당에게 있어 이 나라 선거판은 차떼기 총풍 댓정원 NLL 등의 반칙에
혼표, 투표함 건드리기 바꿔치기 등 부정선거 당하는 거 감안하고 이겨야 하는 판이라고 생각하고요.

개인적으로 더플랜 꼼꼼히 다 봤지만 1.5k 설에 회의적입니다.
이유는 개표 분류기 조작 방식으로 부정을 저지르려고 했다면 무효표 쪽을 건드릴 이유가 없고
흔적을 남길 필요도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박근혜 찍은 표가 무효표에 더 많이 섞이도록 세팅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차라리 판독 장치 부분이나 소프트웨어 상에 알 수 없는 버그가 있다고 보는 쪽이 일리 있어 보인다고나 할까요.

사실 박근혜 표 100장 단위 한 묶음에 문재인 표 1표 섞어 혼표하면
1% 더해주고 1% 빼주고 2% 격차를 만들어 내는 식이니 쉬워 보이지만
분류기 거쳐 나온 걸 주루루룩 눈으로 건성으로 훑어볼 뿐이라 해도
매 묶음 마다 1건 이상 도장 위치 다른 표가 눈에 띈다면 진작에 얘기가 나왔을 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7rIQNlEaQ8
위 링크는 심사집계부 개표 영상인데 대충 건성으로 검사한다고 비판하는 영상입니다만
제가 보기에 저 정도 환경에서 저 정도의 방식이었다면
전국적으로 100장 다발에 1-2장 이상 꼬박꼬박 혼표가 나오는 일이 있었다면
충분히 걸러내고 보고되었을 거라고 봅니다.

탄핵을 당하고도 돼지발정제에 30%가 다시 모여드는 미친 나라라는 거 감안할 때
그리고 박정희가 그리고 그의 망령이 지배해온 세월만큼
박근혜는 역대 최강으로 강력한 대선 후보였던 게 사실입니다.

다시 이번 대선으로 돌아와서, 격차가 이 정도로 벌어진 상황에서 선거 부정은 결과를 내기 어렵습니다.
분명 다양한 방식으로 시도를 할 것이고 실제 어떤 시도들은 성공하기도 하겠지만
시민의 눈 분들의 활약이나 대세라는 분위기가 가져다주는 위압감을 고려할 때
크게 불안해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2298 2017-05-04 23:34:28 1
사전 투표안했습니다... [새창]
2017/05/04 20:21:56
문재인 후보가 사전투표율 25%가 넘으면 프리허그 이벤트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만약 사전투표가 부정선거에 악용될 소지가 명약관화와 같이 심각한 상황이었다면
문재인이나 민주당 의원, 지지자들이 사전투표를 적극 권장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본글의 작성자 님처럼 보수당 후보 득표율이 높은 지역 분이라
보수들 기세 올려주기 싫어 일부러 안 하는 전략을 택한 분들도 탁월한 전략적 선택이신 게 맞고

보수들이 결집할 건수를 하나라도 방지하기 위해서는
일부러라도 사전투표 투표율을 낮추는 게 낫겠다고 판단하신 분도 전략적으로 일리 있는 선택을 하신 거라 보고요.

부동층을 겨냥해 밴드웨건 효과, 대세 편승 표를 노려 될 사람 밀어주는 걸로 가는 게 맞다고 판단해서
사전투표 투표율을 높이는 게 좋겠다고 판단하신 분도 역시 전략적으로 일리있는 선택을 하신 겁니다.
사전투표 개표결과는 야권 표가 많았다고 하니 승기를 이어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죠.

제 경우엔 오늘 사전투표를 했는데요.
제가 탑승한 전략은 (오유인가 페북에서 봤는데 기억을 못 하겠네요)
민주당 문재인으로의 정권교체에 남은 마지막 하나의 불안 요소.
안-홍 단일화 방지 차원에서였습니다.

안-홍이 손 맞잡고 으샤으샤 보란듯이 단일화를 하건 한쪽의 사퇴로 처리되건
안-홍 표가 갈라지지 않고 모이는 걸 방지하고 싶었고요.

현재 여론조사를 최대한 우리에게 불리하게
문 40% vs. 안 20% vs. 홍 20% 지지율이라고 치고요.

사전투표율이 25%를 넘으면
문은 40% 중 10%를 사전투표에서 미리 수확하게 되겠죠.
안, 홍은 각각 20% 지지율에서 5% 씩을 미리 수확해놓는게 되겠고요.

이 경우 둘이 단일화를 한다면
둘 중 어느 한 쪽의 5%는 사표가 됩니다.

이는 사전투표가 끝난 이후로는
저 둘이 단일화를 해도 문을 못 잡는다는 얘기가 되겠고
안-홍 단일화로 이어지는 동력을 상당 부분 휘발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2297 2017-05-04 22:58:57 5
JTBC 가 오늘도 SBS 극딜 하네요 [새창]
2017/05/04 20:31:01
"이 공무원은 지난 4월 16일부터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파견돼 언론지원 업무를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SBS 기자와 지난 4월 17일 전화통화하는 과정에서 문제의 발언을 한 것으로 파악했다"
"문제가 되는 이 직원은 지난달 16일부터 일주일간 목포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언론지원반 근무 중
해당기자와 통화하는 과정에서 인터넷 뉴스 등에 떠도는 이야기를 언급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직원은 SBS가 이를 동의없이 녹취하며 편집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media.daum.net/v/20170504141452135

(1) 올해 4월 16일에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파견돼 일주일간 '언론 지원' 업무 담당
(2) SBS 기자와의 통화는 파견 바로 그 다음날인 17일이었다고 합니다.
2295 2017-05-04 21:54:07 2
투표용지 관련해 답변가능한 것 댓글달아드립니다. [새창]
2017/05/04 21:26:36
이력 신원 그 어느 누구보다 분명한 대권 주자들도 안적안 홍적홍 거짓말을 수시로 늘어놓는 사람들이 있는 판에
갖은 음해와 모략과 여론몰이기 수시로 상상을 초월하는 형태로 창궐 횡행하는 선거철인데
익명으로 역시 익명의 대상들이 오가는 온라인 상에서
마치 믿을만한 내용인 것처럼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불판을 깐다는 건
무모하고 위험하고 애초의 선의와 달리 민폐가 될 뿐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나이브하게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님께서 만약 일반인이 아니라 선관위 직원이라
선관위 직원 누구누구라고 실명 직통 전번 공개하고
선관위 직원 신분증에 아이피 닉네임 적은 종이 올려 사진 인증하고
올려주시는 내용 모두 신뢰할 만한 링크 출처 붙어있고
따져가며 듣기에도 99% 오맞말만 했다고 해도
1%의 독을 타기 위함일 수도 있고 실수가 있게 된다면
그 1%의 실수가 큰 혼란을 불러 올 수도 있는 시기잖아요.
2291 2017-05-04 20:46:27 0
투표지 제보 관련 문캠 요청사항 [새창]
2017/05/04 19:06:15
사전투표는 좌측 하단에 일련번호 절취 대신 QR코드가 들어가 있어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19959#memoWrapper86875396
위 링크의 댓글 투표용지 사진에서 사퇴 1명 더 추가한 상태라면 정상 투표용지 맞습니다.
2290 2017-05-04 19:50:11 3
오늘 타임지 공개가 잘 먹힌거 같네요 [새창]
2017/05/04 17:05:16
우리한텐 달님이고 이니지만 아베 푸틴 시진핑 트럼프 김정은 상대의 네고시에이터이고
이제 바로 전장의 서막이니 명왕의 마왕 버전 암흑 포스 뿜뿜이 제 격이지 싶기도 하고요.
일단 딴 건 몰라도 이명박은 분명 저 표지에 제대로 지렸을 거 같아요. 목에 칼이 들어온 느낌.
2289 2017-05-04 19:25:13 0
[새창]
오늘 오후 사전투표 관외였고요.
추 대표가 든 것처럼 후보별로 칸칸이 간격 들어간 상태로 떨어져 있었어요.
저는 용지 좌하단이 일련번호 부분 사선 절취 없이 QR 코드가 들어가 있는 점이 궁금해서
선관위 대표번호 503-1114 전화해서 돌려준 부서의 남자 직원분에게
일련번호 절취 처리 안된 용지였는데 정상이냐고 문의하니
일련번호 대신 QR코드로 대신한다고 정상이라고 하더군요.

거소투표, 선상투표, 재외국민투표, 사전투표,
선거일 투표에 공히 100% 동일한 구성의 용지를 쓸 게 아니라면
공식적으로 용지 샘플들을 좀 쫙 올려주면 어디가 덧나는지..
방송들 보면 저번 선거는 칸이 붙었었는데 이번 선거는 칸칸이 떼었다고 홍보하더만
무슨 일처리를 저리 하는지 참 마음에 안 드네요.
2288 2017-05-03 23:32:01 4
TV토론 이후 부산이 심상치 않습니다. [새창]
2017/05/03 21:26:01
만약 안철수도 준다던데 하시면 '안철수는 30만원 준다고 하더니만
정작 선관위 등록 공약집에선 30만원 금액 부분은 쏙 빼버리고
'기초연금 강화'라고만 해놨다더라'고 알려드리시고요. 홧팅입니다!

* 하기 링크의 안철수 공약서, 10대공약에서 Ctrl+F 30만원, 30 등으로 찾기 해보시면
전체 문서 내에 기초연금 '30만원' 금액 부분이 없다는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안철수 공약서 http://policy.nec.go.kr/data/20170417170839398_1.pdf#page=9&zoom=125
안철수 10대공약 http://policy.nec.go.kr/data/20170416202520641_1.pdf#page=12
문재인 공약서 http://policy.nec.go.kr/data/20170426194444985_1.pdf#page=8&zoom=125
문재인 10대공약 http://policy.nec.go.kr/data/20170416205303235_1.pdf#page=13
( 선관위 대통령선거 후보자 공약 http://policy.nec.go.kr/svc/policy/PolicyList.do )
2287 2017-05-03 19:55:24 1
박지원 측에서 전화왔습니다. [새창]
2017/05/03 13:34:58
2개 이상이라기 보다는 '반복적으로 도달하게 하는' 경우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http://www.law.go.kr/법령/정보통신망%20이용촉진%20및%20정보보호%20등에%20관한%20법률
2286 2017-05-03 18:54:27 1
박지원 트윗에서 이상한점 발견(트윗) [새창]
2017/05/03 15:49:51
박지원이 SBS 뉴스 해당 보도를 못 봤거나 (혹은 못 본 척, 모르는 척 한 상태에서)
토론회를 보던 중 해당 내용을 현장의 측근이나 문자 카톡 전화 등을 통해서 접했을 수도 있는 만큼
이상한 점이라고 할 게 없는 상황입니다.
2285 2017-05-03 18:51:22 2
박지원 트윗에서 이상한점 발견(트윗) [새창]
2017/05/03 15:49:51
이 글은 착오 혹은 주작인 듯 합니다.
삭제하시는 편이 혼선을 줄일 듯 합니다.

트위터는 본인 계정 설정에서 시간대 설정이 [ (GMT+09:00) Seoul ] 되어 있는 지 확인하셔야
한국 시간 기준으로 정확한 트윗, 리트윗 시간을 알 수 있고요.

캡처한 사람이 트위터 시간대 설정을
한국 시간이 아닌 시간대로 설정해두고 있거나 주작인 듯 합니다.

박지원의 해당 트윗은 한국시간 어제 5월 2일 밤 10시 17분에 작성한 것이고요.
https://twitter.com/jwp615/status/859396462676815872

토론회는 어제 저녁 8시에 시작해서 밤 10시에 끝났고
문제의 SBS 뉴스는 어제 저녁 7시부터 8시 사이에 나갔고

리트윗한 양반은 박지원 트윗을 오늘 5월 3일 오전 11시 19분에 리트윗 했습니다.
https://twitter.com/tgs432004/status/859593316886654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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