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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4 2017-05-08 01:45:09 0
[블룸버그] 가장 강력한 대통령이 될 문재인 집중 조명 [새창]
2017/05/07 23:03:06
‘Strong as Anyone’ 기사 중간의 소제목을 1차로 퍼온 분이 제목으로 끌어오면서 다듬은 것 같네요.
뉴스프로 원문 번역 https://thenewspro.org/?p=25966 / 1차 펌글 http://wjsfree.tistory.com/m/554
2313 2017-05-08 01:35:51 5
문용식, 더민주선대위 가짜뉴스대책단장 사임 [새창]
2017/05/07 23:41:47
문용식 실수한 거 맞고 자의로 사임한 겁니다.
기세로 밀어부치는 것도 좋지만, 자칫 당이 잘못한 거 없는 사람 억울하게 끌어 내렸다는 식으로 흐르는 것도 전열 흔들리는 요인이 되니
본인이 사임으로 맥 빨리 끊어준 거 그대로 달릴 수 있게 빠르게 국면 전환하고 전진하는 게 답이죠.

그리고 저 발언은 홍준표 미는 PK 보수층을 싸잡아 비난한 게 맞습니다.
자유당 당원 당직자를 비롯 각종 모임으로 엮인 기존 개누리 조직들은 따로 결집을 할 일이 없죠. 이미 결집해 있으니.
무서운 결집세를 보이는 건 반기문-황교안-안희정-안철수로 갔던 부랑 보수표, 그것도 PK 보수표를 지칭한 게 맞죠.
이 중대차한 시기에 만 천하에 공개된 페북에 글질하면서 나이브하게 여느때처럼 그리고 우리끼리 있을 때나 하듯이 하면 안 되죠.
홍준표네가 흘리는 뉘앙스처럼 PK 사람들을 한데 싸잡은 건 아니지만
홍준표 표줄까 생각한다고 패륜집단으로 몰아 버리는 식이 되면 영업 포기라는 건데 미친 발언이죠.

국당이나 자당이나 편집증 강박증 정신병자가 바로 옆방에서 하루 24시간 나 해꼬지 할 거만 노린다고 생각하고 임해야 하는데
은수미 문용식 맘에 안 드네요. 하필이면 둘 다 반문 유승찬 페북에서 댓글, 좋아요로 물의 빚었던 이들이라는 공통점까지.
2312 2017-05-08 00:50:17 1
[새창]
Steel // "성호 스님은 지난 3월13일 불교계 인터넷 언론 ‘불교닷컴’에 실린 명진 스님 관련 기사에 댓글을 달면서도
“실체적 진실을 확인해 본 바 명진 스님의 명예를 심대히 훼손한 점에 대하여 참회의 글을 올린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5162219185
2311 2017-05-08 00:41:07 8
[새창]
<법륜, 뉴라이트 전국연합 발기인 대회 축사> 2005년 7월
"저는 여러분께 큰 희망을 가지고 기대를 걸고 싶다. 부디 민족과 나라를 바르게 인도하는 빛이 되어달라"
http://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1794?id=21794

<법륜 스님 상담글, 트위터서 논란> 2013년 2월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05834
한겨레에 실린 법륜 스님 상담글이 문제가 되었는데 이 글은 법륜스님이 직접 기고한 게 아니라 과거 강연 내용을
한겨레신문이 편집한 것이었고요 논란 이후 예의 한겨레 기사는 삭제되었습니다.
* 문제의 과거 강연 내용 (펌글) http://blog.daum.net/simdamroom/17428604 https://archive.is/B1IdQ

{ 이하, 해당 강연 일부 발췌 }

- 질문자 : 아버지는 제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저를 성폭행 하셨습니다.

(중략)

7년 동안 아버지를 홀로 뒀다가 작년에 아버지를 뵈었는데
증오라는 감정과 불쌍하다는 감정이 동시에 올라오더라구요.
지금도 아버지와 어머니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법륜스님 : 내 고통의 시작은 아버지로부터 시작이 되었다 하더라도 지금 이 고통은 누구꺼요?

- 질문자 : 제 꺼요.

- 법륜스님 : 그럼 아버지가 개과천선해서 나한테 잘못했다고 빌어야
내가 이 고통에서 벗어날 거예요? 아버지하고 상관없이 벗어나야겠어요?

- 질문자 : 상관없이 벗어냐야 되는데 너무 힘이 듭니다.

(중략)

- 법륜스님 :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엄마한테 108배, 아빠한테 108배, 200배 절을 하면서 감사하다는 기도만 하셔야 합니다. 딴 생각은 하지 말고요.
낳아서 갖다 버려도 낳았으니까 내가 살고 있고, 설령 성폭행을 했다 하더라도 그래도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고 있는 것은 누구 때문에 살고 있어요? 엄마 아버지 때문에 살고 있죠?

- 질문자 : 네.

- 법륜스님 : 감사하다는 생각만 해야 되요. 그러면 치유가 됩니다. 자기 정신 질환도 치유가 되고요.
아버지가 나를 성추행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상에 집착하는 겁니다.
그 남자가 내 손을 잡을 때는 아버지예요, 남자예요?

- 질문자 : 남자.

- 법륜스님 : 그냥 남자예요. 상을 지었으니까 나에게 정신적인 고통이 큰 겁니다.
어떤 사람이 나를 껴안았어요.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그러면 사랑을 받았다 이렇게 말하죠?

- 질문자 : 네.

- 법륜스님 : 만약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껴안았다면 뭐라고 해요? 성추행을 당했다 이렇게 되죠.

- 질문자 : 네.

- 법륜스님 : 그러면 성추행을 당하기도 하고 사랑을 받기도 하는 것은 그가 하는 거예요? 내가 하는 거예요?

- 질문자 : 내가 하는 거요.

- 법륜스님 : 이 도리를 지금 깨쳐 버리면 어릴 때 상처를 단박에 벗어날 수 있고,
이 도리를 못 깨치면 죽을 때까지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야 해요.

{ 이상, 해당 강연 발췌 끝 }

피해자의 정신적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한 시도라고는 하나
(발상 자체가 말이 안 될 뿐더러 견디기 역한 것은 둘째치고)
선악 도덕 판단 경계 허물고 악한들에게 변명으로 악용되기 딱 좋아 보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법륜은 경계해야 할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래 전이라고는 하나 뉴라이트 창립 행사에 축사한 것도 그렇고
안철수 데뷔시킨 주역 중 하나이기도 하고 청춘 콘서트 멤버들 주축으로 '청년당' 발족했다 잘 안 되니
'우리미래'라고 이름 바꿔 다시 발족시켰더라고요.
창립 행사 축사는 김종인이었고 김제동과 좌담 비슷한 코너도 했다는 것 같던데요.
개누리-민주당 구도를 양극단이라고 여기고 있고, 반노 반문 마인드로 일관하며,
그 중간 지대에 끊임없이 세력 집단 정치 집단을 포지셔닝하고 싶어하는 듯 했어요.

개인적으로 중도란 기울어진 시소에서 정 중앙에 올라 앉는 것과 다름 없다고 봐요.
양비론이니 뭐니 내세우지만 결과적으로 그들은 지금 사회의 상황, 판의 기울기가 변하는 걸 원치 않는다는 거죠.
특히 별개의 정치 집단으로서의 중도란 딱 중간에 올라 앉은 자신들이 이리 기웃 저리 갸웃할 때마다
판이 흔들리고 그 덕에 시선이 집중시킬 수 있다는 그런 계산 속이 거의 유일한 동력이지 싶기도 하고요.
암튼 우리미래라는 집단의 발족은 안철수 개헌충 등을 아우르는 반문 세력이 해처리 하나 더 깐 거 같은 느낌이었고
법륜은 뉴라이트 축사, 안철수, 강간피해자에게 전한 개소리, 우리미래 등 늘 좀 찜찜합니다.
2310 2017-05-05 21:14:00 6
탁현민 페이스북 - 국민의당 신해철 그대에게 관련 [새창]
2017/05/05 18:22:43
2012년 대선 당시 신해철의 스탠스를 보면 문재인 안철수 심상정 모두에게 기대를 걸고 있고
진보 진영이 이명박근혜 이기고 나라 다시 세우는 미래를 꿈꾸며 가슴 벅차하는 상태였고요.
당시 많은 이들이 안철수를 좋게 보았듯이 마왕도 단일화 사퇴 등 안을 좋게 평가한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당연한 얘기겠지만 문재인은 반대하고 안철수를 지지한다거나 하는 게 아니라 진보 진영의 승리를 염원했어요.
우리가 지난 경선 전까지 문재인 이후 이재명 안희정 박원순까지 이야 20년 장기집권 가겠구나 만세 했듯이
안에게 기대를 크게 하고 있는 듯 했고요.

2012년 대선 이후, 검색으로는 마왕의 트위터에서 안철수에 대한 트윗을 찾지 못하겠더라고요.
'안철수' 이름으로는 일단 나오는 내용이 없었어요.
https://twitter.com/search?l=&q=%EC%95%88%EC%B2%A0%EC%88%98%20from%3Acromshin&src=typd

그리고 우리 모두가 다 잘 알고 있듯이
새정치, 민주당 입당, 탈당, 국당, 지금에 이르기까지 안철수를 지켜보던 많은 이들이 안철수에게 실망을 크게 하고 지지를 거뒀죠.
2012년 대선 전후 안철수를 내 마음 속 대통령 운운하며 칭송하기 바빴던 진중권조차 계폭하고 안철수 비판으로 선회한 걸 보면
마왕이 안철수에 대해 지금까지 저 모든 상황을 지켜봤다면 당연 판단을 달리 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저 트윗에 대한 해석은 18대에 문재인 당선되거나 19대에는 안철수가 야권 대표로 나올 거라 생각하고 기증하겠다는 얘기이지
문재인과 안철수가 출마한 상황에서 문이 쓰는 건 반대하고 안에게 주겠다는 얘기라고는 생각하기 힘들죠.

다 관두고 이명박 심판 쥐새끼 잡는다고 뱀 문신까지 했다는 친노 마왕이
MB아바타 소리 듣는 갑철수, 친노 심판하겠다는 안철수를 지지할 리가 없죠.
어디까지나 안철수에 대해 잘 모르고 좋은 모습만 알고 있던 시절까지의 얘기라고나.

2309 2017-05-05 20:36:09 4
문재인 아들에 대한 국당의 오늘 폭로기자 회견 역시 형편없는 똥볼이네요 [새창]
2017/05/05 14:54:03
"당시 제출된 학력증명서(졸업예정증명서)는 12월 12일 서류심사일에 정상적으로 심사되었음이 확인됐다.
응시서류에 미비한 것이 있을 때 이를 추후에 보완하는 것은 지극히 일반적인 일"
"최근 고용노동부가 50명의 변호사를 선발할 때에도 미비된 서류는 추후 제출받았다"
"2007년 노동부 특별 감사, 국정감사 등 그 동안 여러차례의 감사와 검증이 이루어진 사안"
http://media.daum.net/v/20121023183312449

文 후보 아들 합격한 뒤 이력서.."규정상 문제없다"
http://media.daum.net/v/20170412194506777

‘당시 고용정보원에서 일하고 있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2006.12.31. 40여명 계약만료 예정)’이 해당 채용 건의 주목적.
원래 시험 시행일 15일 전에 하게 되어 있으나 필요시 원장이 단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010310

특혜라는 건 자격이나 능력이 안 되는 사람이 과분한 혜택과 대우를 손에 넣는 경우인데
가장 중요한 그 대목에서 해당 사항들이 충족이 되지 않으면 아하 특혜가 아니구나 판단하고 맺을 줄을 알아야 하는데
07년에 이미 끝난 사안, 12년에 재차 검증 마친 사안, 답들 다 나와 있는 사안에 집요하게 딴지라니 이건 그냥 흠집 내자는 거죠.
공모전 입상 경력 빵빵하고 파슨스 나와 MoMA 전시하고 거기에 아버지는 청와대 민정수석.
근데 듣보 신생 공기업, 실업자 구직 돕는 공기업 동영상 전문 인력으로 공기업 5급 대졸 신입 비슷하게 들어간 건데
특혜라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봅니다. 심지어 채용 및 입사 하던 당시 문재인은 공직에 있지도 않았고요.

2308 2017-05-05 20:31:56 7
탁현민 페이스북 - 국민의당 신해철 그대에게 관련 [새창]
2017/05/05 18:22:43
(1) 신해철법 (15년 11월, 새누리 김정록 발의) = 예강이법 (14년 3월, 민주당 오제세 신경민 안민석 이목희 이석현 홍종학 등 10인 발의)
(2) '중환자기피법' 이라고 불리는 등 문제점이 있는 법안.
(3) 당시 복지위에 법안이 1,000개 계류된 상황에서 우선 순위가 밀림
법안은 중증 장애 제외 등 조정이 필요한 상태, 예강이법이 계류중인 상황에서 새누리 김정록이 중복 발의한 것.
(4) 법안이 마왕의 안타까운 죽음과 딱히 관련 있는 내용이 아님.

(신해철법) 의료사고 피해구제법의 통과 과정을 알아봅시다.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3080000464427

(신해철법) 의료사고 피해구제법 통과 과정에서 민주당의 고독한 혈투, 그리고 국민당의 숟가락 얹기
http://theqoo.net/square/429581881

"고 신해철씨[이하 고인(故人)이라 한다]의 갑작스러운 사망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물론 의료사고에 기인한 것이기 때문에 의료사고와 관련된 사항에서는 이 법과 관련은 있다. 하지만 고인의 유족이 조정신청을 하였다가 병원이 조정절차를 거부하였다는 상황이 없다. 고인의 사건은 형사절차와 민사소송 절차가 진행 중이며 중재원의 조정과는 처음부터 무관하다. (이어서) 이러한 사정을 잘 모르는 일반인이나 후세대는 마치 과거 고인이 병원의 중재원의 조정절차 거부로 인하여 유족 측이 불이익을 받았다고 오해할 수 있다. 유족 측도 법의 개정 청원을 하였기는 했다. 그러나 사실과 다른 내용이 오버랩되면서 감성적인 측면에서 여론의 힘을 얻기 위하여 만든 억지 작명법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http://aftertherain.kr/신해철법의-의미와-전망-오해와-진실/
2307 2017-05-05 19:41:45 0
칸이 붙어있다는 투표용지 받으신분께 물어봅니다. [새창]
2017/05/04 20:42:01
<사전투표용지 일련번호 QR코드화로 위조 차단> 2017년 4월
http://www.idaegu.com/?c=4&uid=361023
사전투표용지에는 QR코드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2306 2017-05-05 03:20:28 1
오늘 가장 눈물난 사진... [새창]
2017/05/04 15:43:51
저런 몸 상태에도 불구하고 25% 프리허그 이벤트까지 걸 때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기세를 화끈하게 이어나가는 의미에서도 그렇고
대선 승리 앞에 유일하게 남은 불안요소라 할 안-홍 단일화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의미에서도 그렇고요.
사전투표에서 1표라도 0.001%라도 더 높은 투표율을 절박하게 필요로 하신다는 건데
건강 걱정, 몸 걱정으로 1표 빠지시기 보다는 어떻게든 1표를 보태드리는 것이 저 분의 절박함에 답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2305 2017-05-05 03:08:17 1
타임지 나눔합니다(수정) [새창]
2017/05/04 15:49:59
"Time has the world's largest circulation for a weekly news magazine"
https://en.wikipedia.org/wiki/Time_(magazine)
미국 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시사주간지 부동의 1위입니다. 다음은 2016년 미국 내 잡지 발행부수 순위라고 합니다.
3위 코스트코 커넥션, 7위 굿하우스키핑, 8위 패밀리서클, 9위 피플, 10위 우먼스데이, 11위 내셔널지오그래픽, 12위 SI, 13위 타임,
14위 리더스다이제스트, 15위 코스모폴리탄, 31위 US위클리, 32위 맨즈헬스, 47위 롤링스톤, 57위 보그, 82위 GQ, 85위 포브스, 94위 포츈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magazines_by_circulation#United_States
2304 2017-05-05 02:13:48 0
투표용지는 문제가 없는것같습니다 [새창]
2017/05/04 21:59:01
(1) 기표 칸이 딱 도장 크기로 협소했다
(2) 각 후보들 칸 사이는 여백없이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
(3) 투표용지가 (접어야지만 봉투에 들어갈 만큼) 길었다
(4) 용지 아래 위쪽에 뜬금없는 빈 여백은 없었다

이 4가지 항목들은 결코 동시에 성립할 수 없습니다.

봉투에 넣으려면 접어야 할 정도로 길었고
용지 위 아래 쪽으로 뜬금 빈 여백도 없었고
후보들 칸 사이가 여백없이 붙어 있었다면
기표 칸은 도장 편하게 찍을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하게 느껴졌어야 합니다.

후보들 칸 사이가 여백없이 다닥다닥 붙어 있고
용지 위 아래 쪽으로 뜬금 빈 여백도 없었고
그런데 도장 찍기 힘들 정도로 기표 칸이 좁았다면
용지가 봉투에 넣기 위해 접지 않아도 될 정도의 길이로 그리 길지 않다고 느껴졌어야 하겠고요.

지금의 상황이 우리에게 유리할 지 불리할 지에 대해 생각을 좀 해봤으면 싶어요.
긴장 풀지 말고 달려가며 하나라도 더 영업하고 표심 더 받고 해서 더 결집하고 득표율을 더 높일 수도 있겠지만
투표 자체가 공정하지 않다고 여겨지면 부동층이나 라이트한 지지성향 정도는 투표 포기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해봐야 뭐 하냐 개표에서 질텐데. 이런 느낌이 되잖아요.

표창원 김광진도 민주당 믿고 일단 투표 독려 모드로 가자고 했고
투표지 분류기든 수개표든 무효표 처리 안 한다고 했다니 투표 독려 투대문입니다.
2303 2017-05-05 01:28:01 0
예전 개표종사원 경험으로 한 말씀 [새창]
2017/05/04 22:39:44
봄여름 // 더플랜에서 18대 대선 투표지 분류기의 미분류표 비율은 3.6%입니다. 10%가 아닙니다.
2302 2017-05-05 01:25:52 0
예전 개표종사원 경험으로 한 말씀 [새창]
2017/05/04 22:39:44
https://www.youtube.com/watch?v=U7rIQNlEaQ8
위 링크는 심사집계부 개표 영상인데요.
영상을 올린 분의 의도는 심사집계 건성으로 한다고 비판하는 영상입니다만
제 판단으로는 저 환경에서 저 정도로 검표한다면 득표율 4% 이상을 뒤집을 분량을 만들어 낼 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4% 이상을 뒤집으려면 박근혜 표 100장 다발에 문재인 표나 무효표가 2표 이상 꼬박꼬박 매 다발마다 섞여 있어야 한다는 건데
다발을 후두두둑 건성으로 넘겨 본다고 해도 다른 위치에 찍힌 건 눈에 띄게 마련이고
그게 매 다발 발생한다면 걸러지거나 보고되었을 거라고 보는 게 합리적이지 싶습니다.
분명 저들은 별별 방식으로 삽질을 할텐데요.
당락을 뒤집을 정도의 대담한 개입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탄핵을 당하고도 돼지발정제에 30%가 다시 모여드는 미친 나라라는 거 감안할 때
그리고 박정희가 그리고 그의 망령이 지배해온 세월만큼
박근혜는 역대 최강으로 강력한 대선 후보였던 게 사실입니다.

더플랜의 1.5K도 그렇습니다.
그냥 혼표하면 되는 것을 걔들 입장에선 한 표가 아쉬운 박근혜 표를 무효표 쪽으로 1.5배나 더 보낼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 베오베 온 김광진 의원 글도 그렇고
민주당을 믿고 일단은 투표 독려로 가는 게 맞습니다.
2301 2017-05-05 01:21:22 16
배우 김의성 투표 인증샷.jpg [새창]
2017/05/04 22:29:45
강남역 묻지마 살인 때 그냥 남자의 한 사람으로 욕 좀 먹으라고 그게 뭐 그리 억울하냐고 쪼다라고도 했고
재기하라라는 단어를 쓸 때 태일하라는 예견된 거 아니었냐는 의미불명의 트윗도 했고
시사인 메갈 파동 때는 시사인 구독하겠다고 담당자 연락 달라고 트윗하고 그랬습니다.
오래 전 소라넷 유저 논란, 인피니트 성희롱 옹호 등 일련의 사건을 겪는 과정에서
반성이 지나쳤던 나머지 극단적으로 흘러 근본없는 이즘에 기대게 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했고요.
* 김의성 관련 트윗 http://imageshack.com/a/img923/7744/TNqf9e.png
2300 2017-05-05 00:57:16 0
예전 개표종사원 경험으로 한 말씀 [새창]
2017/05/04 22:39:44
당시와 달리 업그레이드 됐다고 하면 될 일이지
굳이 무효표를 양산해서 이 나라 투표지 분류기 기술이 5년전과 마찬가지라고 할 일은 아니지 싶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6 57 58 59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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