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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4 2017-04-07 00:36:36 1
JTBC도 요즘 이상한데 믿을사람은 이사람뿐인듯 [새창]
2017/04/06 07:44:34
영민함, 재치, 방향 감각, 유머, 친화력, 인간미 다 발군이라 생각하고 다 좋은데
위에 댓글에서도 말씀 주셨듯이 한겨레 하어영 등 영 아닌 사람들과 함께 하며 그이들을 키워주는 점,
판세에 불온 불순 불길한 역할을 할 거라는 게 뻔히 보이는 인원들에 대한 손절이 너무 너무 늦은 점은 큰 불만입니다.
총수나 김용민 등 팟캐 잡고 가는 오피니언 리더급들이 좀 더 제대로 좀 더 야무지게 냉철하게 기민하게 대처하고
한경오프미 포함 또 하나의 기득권으로 전락한 수구 좌파들에게 이 지경이 되기 전에 경종을 미리 제대로 울려주었다면
여러모로 판이 크게 달라졌을 거라 아쉬움이 들 때가 많습니다.
2163 2017-04-05 23:39:46 0
예상대로네요 펙트체크 [새창]
2017/04/05 21:20:12
"'JTBC 팩트체크' 팩트체크 해주세요" 해야 할 판
2162 2017-04-05 23:21:03 1
문재인 아들취업에 대한 팩트가 아닙니다...문재인측 발언에 대한 팩트체크 [새창]
2017/04/05 21:46:14
일전에 안나영이 캐스팅하고 오대영이 진행했던 문캠프 영입인사 팩트체크도 저런 식이었죠.

'부산시당'에서 '부산시당 공동선대위원장 3인 중 한명'으로 영입한 정경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60인 규모의 위원회 중 말석'인 진익철 서초구청장. 아오...

근데 또 저 둘에게 제기된 문제 혐의들에 대한 사실 관계가 아니라
그에 대한 캠프 해명이 팩트인지 틀렸는지 그걸 팩트체크 하고 앉았더군요. 오늘과 마찬가지로.

캠프 측 해명 과정에서 행정부시장이 영화제 업무에서 제외된 시기를 틀렸고 그 결과 해명이 되지 못했는데
안나경이는 캠프 해명이 틀렸다면 "심각한" 문제라며 방점 팍팍 찍더군요. 레이저 쏘는데 모니터 뚫고 나오는 줄..

매머드급 캠프이고 후보가 직접 나와 발표하는 게 영입이고 저런 경우엔 선거철에 컨트롤 불가능하다는 거 모를 사람들도 아니고 악의적이죠.
게다가 사실관계도 정경진은 서병수가 시킨대로 한 것이라고 봐야지 본인이 지휘-주동한 것도 아닌 거 알만한 사람들이고
진익철은 청원경찰 얼어죽었다는 거 사실 관계 확인해보니 진익철 억울해서 어떻게 사나 싶던데 그거나 밝혀주지 말입니다.

손석희 보면 상당히 오래 전부터 안철수가 1을 잘하면 5에서 10을 보도하고 문재인이 10을 잘하면 5를 보도하거나 보도를 않고
안철수가 10을 잘못하면 5를 보도하고 문재인이 1을 잘못하면 5를 보도하는 등 친안 최소 반문 기조가 읽혔더랬는데요.

메갈 건, 그래프 건, 홍석현 회장 사퇴 직후 손석희의 모냥 빠지던 앵커 브리핑, 안나경 오대영의 문캠 인사 팩트체크,
손석희 최수연이 문재인 측에서 네거티브가 심한 듯 안희정의 정 떨어진다로 마무리한 민주당 경선 동정,
선거법 상 못한 건데 이재명 안희정이 수용 승복 지지 연설한 당의 요구를 거부했다고 전한 이성대의 비하인드 뉴스,
가짜 뉴스 제작한 전직 국정원 직원 활약은 문재인 관련 가짜 뉴스가 메인인데 본인들 태블릿 PC 가짜 뉴스만 언급하는 등
여기까지 보면 이젠 그냥 과거 조중동의 '중앙' 그 클래스로 보면 될 것 같죠.

생각난 김에 참고로 적어 보자면
JTBC 엉터리 그래프 시리즈의 마수걸이라 할 '김영란법 천하삼분지계 그래프'는 손석희가 진행하던 꼭지였습니다.
다시보기 영상 속 제대로 나오는 그래프는 수정된 거고요.
방송 당시 영상은 2015년 영상이다보니 웹하드나 토렌트에서 쉽게 찾아지지가 않는데요.
방송 당시 삼분지계 그래프였다는 거 확인시켜드릴게요.

http://naver.me/5zc0J1rh ← 요거 클릭
http://archive.is/MXMdJ (위 링크 박제)

위 검색 결과 리스트에서 작은 썸네일 이미지 속의 그래프와 좌측 타이틀 부분을 잘 봐주세요.
고른 삼등분 삼분지계 그래프이고 텍스트 타이틀 부분은 두줄인데 아래 줄에만 띄어쓰기 공백이 있습니다.

맨 위 기사 링크를 클릭하고 들어가 기사에 딸린 동영상을 보면
해당 보도 중에 예의 원형 그래프 형식은 수치를 달리하며 3번 등장합니다.

그중 % 수치가 삼분지계로 비교적 고르게 나뉜 경우는
세번째 '가족 범위 배우자로 한정'이라고 적힌 타이틀과 함께 나오는 그래프 뿐이고요.
당시 타이틀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김영란법
국회 통과

사립학교 교직원과
언론인에 적용

가족 범위
배우자로 한정

타이틀 중 아래 줄에만 띄어쓰기 공백이 있는 건 첫번째 '김영란법 국회 통과' 밖에 없는데
해당 타이틀과 매치되는 그래프의 % 수치는 64% 7.3% 28.7% 라 고르게 삼등분 되기 힘든 수치입니다.
즉, 방송 시에는 엉터리 그래프였고, 그대로 포털 검색 결과 목록 상에 썸네일로 박제된 거죠.

내친 김에 진익철의 억울한 사연도 붙여 보겠습니다.

* 초소 잠긴 건 1월 3일 전후 총 26시간.
평소에도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는 폐쇄.
평소에 비해 예외적으로 폐쇄된 시간은 12시간.

* 평소 근무 형식은 1시간 야외 근무 후
청사 10층 휴게실에서 2시간 휴식 대기.
이런 식으로 1일 총 3회, 1일 총 3시간 야외근무.

* 1월 10일 야간 당직 근무 후 이상 증세 보여 병원 후송.
급성심근경색에 따른 심장성 쇼크로 사망.
평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지병.

* 당직은 실내 상황실에서 근무.
근무 중 새벽에 5시간 정도 취침하고 당직 당일은 하루 쉼.

<서초구 “돌연사 청원경찰 야외근무 안했다”> 2013-01-25
"사망한날은 야간 당직을 섰기 때문에 야외근무를 하지 않았다며 초소 폐쇄와도 무관"
http://media.daum.net/v/20130125112307890

<청원경찰 돌연사 ‘서초구의 진실게임’> 2013-01-28
http://media.daum.net/v/20130128201009077

<서초구청 청원경찰 돌연사…사인은 부당한 근무 징벌?> 2013-01-28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10

<'청원경찰 돌연사' 주장 허준혁 前시의원 기소> 2013-05-2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055398

<인터넷 달군 서울 서초구청 청원경찰 사망 사건 헛소문 진상 밝혀졌다> 2013-06-17
"1시간 야외근무 후 2시간은 청사 10층 휴게실에서 쉬면서 대기한다.
하루 근무시간은 총 3시간이다. 야간 당직도 실내 상황실에서 근무하고
새벽에 5시간 정도 잠을 자며, 그날 하루는 쉰다. 초소를 폐쇄했다고 해도 신경 쓰지 않는다."
"초소 문은 26시간 동안 잠겼지만, 평소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초소를 닫는 것을 감안하면 12시간 정도 잠겨 있었던 것."
" 5대 민선자치단체장 선거에서 허 전 시의원이 진 구청장과 함께
한나라당 서초구청장 공천 경쟁을 한 점에 주목한다.
중진 정치인의 보좌관에 시의원 출신의 그가
사실관계 확인 없이 자극적이고 단정적인 내용의 칼럼을 게재한 것은
내년 지방선거 공천을 앞두고 ‘경쟁자 흠집내기’라는 해석이 나온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7&aid=0000016135

<'청원경찰 돌연사', 서초구청 해명자료 전문> 2013.01.25
http://www.wikitree.co.kr/main/ann_ring.php?id=103889&alid=136369

<'서초구청장 명예훼손' 혐의 허준혁 前시의원 맞고소> 2013-06-2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5234785

<“서초구청장 때문에 청원경찰 동사했다” 글은 무죄, 왜> 2013-11-11
"이 글 속에 허위의 사실이 포함돼 있더라도 피고인이 허위성을 인식했다고 보기 어렵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209230
2161 2017-04-05 19:31:16 1
문재인이 책에서 직접 밝힌 아들 채용의혹+디자인분야 종사자의 글-펌글 [새창]
2017/04/05 16:18:53
해당 글 쓴 분이 공모전이라고만 적어서 그래 보일 수도 있을텐데요. 대략.. 본상 입상을 '입상'이라고 한 것 같네요.
오해를 방지하는 의미에서 고용정보원 취업 전까지의 문 군 공모전 수상 내역 상세 옮겨 봅니다.

2006 “현대캐피탈 광고공모전, 은상”, 현대캐피탈, 서울, 한국
2006 “기분존 광고공모전, 동상”, LG Telecom, 서울, 한국
2005 “M.net Station ID Contest, 동상”, M.net, 서울, 한국
2005 “Perfect Advertising & Promotion Competition, Excellent Award”, 애경, 서울, 한국
2160 2017-04-05 18:57:22 1
[새창]
<‘어버이날’ 팽목항 찾은 김한길 · 안철수에 유가족 “왜···”> 2014년 5월 8일
http://media.daum.net/v/20140508074507637

<"합의가 됐어요?" 안철수, 알면서 모른 척?> 2014년 8월 9일
http://media.daum.net/v/20140809041003589

<안철수 천정배 세월호광장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반응은?> 2016년 2월 3일
http://www.kimcoop.org/news/articleView.html?idxno=85514
http://media.daum.net/v/20160203150815303

<김종인 · 안철수,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행사 불참> 2016년 4월 16일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41600093400036

<安 "세월호특별법 시급하지만 민생문제 해결이 최우선"> 2016년 4월 18일
http://media.daum.net/v/20160418120534129

<네이버가 아무리 여론 조작을 해도 없는사진은 못 만든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17538
2159 2017-04-05 18:29:42 1
[리얼뉴스] 정의당, ‘그들만의 진보정당’은 무한 반복된다 [새창]
2017/04/04 16:39:51
당시 저 글의 대상이 된 오유저 분이 올렸던 글을 보고 확인해봤는데 저 당시 상황이 저런 경고 짤이 나올 일이 아니었습니다.
리얼뉴스 필진 임형찬이라는 이가 조기숙 교수에 대한 인신공격 글을 올렸는데 이슈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묻혔습니다.
그걸 오유저 한 분이 지나다 보고 비판 글을 오유에 올렸고 그 글 또한 사람들 눈에 띄지 못한 상태에서 묻혔는데
그에 대한 반응이 저 경고 짤입니다.

문제의 리얼뉴스 글은 조회수 트래픽 올려줄 가치도 없는 관계로 링크 생략하고요.

아래 링크는 해당 오유저 분이 예의 조기숙 교수 인신공격 글을 보고 올린 비판 글입니다.
http://todayhumor.com/?sisa_832721 (추천 10개, 댓글 4개)

"개헌 이슈 관련해서는 아주 꽝이네요. 뉴스라고 부르기도 뭣한 칼럼 사이트인데 피드백도 엉망이고 참..
문자 보낸 시민들을 조기숙 등등에게 선동당한 사람들인 양 표현해 놓았습니다.
오픈채팅방도 만들길래 새로운 시도도 하고 좋다 싶어서 오픈채팅방 들어갔는데
자기들이 시민의 머리라도 되는양.. 하는 꼴을 보면 19세기 계몽주의 학자들 같습니다.
오픈채팅방은 의견이나 제안용이라면서 자기들기사는 읽어달라고 링크걸고.
독자가 거기에 뭐라고 반박하면 반박의견은 메일로 보내라고 하고.. 너무 편협합니다."

다음은 위의 리얼뉴스 경고 짤을 보고 영문을 몰라 당황한 다른 오유저 분이 올린 글이고요.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99728

이에 리얼뉴스 경고 짤의 대상이 된 오유저 분의 등판 글입니다.
http://todayhumor.com/?humorbest_1371404

(임형찬이라는 리얼뉴스 필진이 쓴 글은)
"김부겸 의원에게 시민들이 문자를 보내는 것은 잘못된 일이고,
민주당 내의 개헌보고서가 특정 후보에게 편향되어 있다. 라는 주장을 하는 글입니다.
그리고 조기숙 교수가 트위터를 이용해 대중의 분노를 일으키고,
그 분노로 시민들을 선동한다라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이 된 인신공격 글을 쓴 리얼뉴스 필진은
최근 조기숙 교수의 최장집 교수 비판에 진영 논리에 갇힌 편협한 꼬투리 잡기 수준의 딴지를 걸고
조 교수의 답변에 대해서도 또 그 비슷한 딴지를 걸고 뭐 그러고 있더군요.

암튼 저 사태를 지켜보며 정리하기로 제 기준 리얼뉴스는 반메갈인 동시에 반문 매체입니다.
개헌, 국민의당, 국회의원 문자비판에 관련한 시각들은 꽤나 문제적이고요.
반메갈 위해 밀어주고 용인하는 순간 반문 매체 키우는데 보태주는 셈이 되는 관계로
리얼뉴스 팔로 끊었고 간혹 오유 글들에 링크가 걸려 있어도 들어가지 않고 있으며
제가 인지한 해당 매체의 문제들을 댓글을 통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2158 2017-04-05 16:30:52 0
KBS 후보토론 심상정 제외, 문재인과 진보정치 죽이기 [새창]
2017/04/04 23:17:34
심상정은 메갈 이슈 외에도 진보 정치의 발전을 위해 주변화되는 것이 나은 인물이며
완주 의사를 밝힌 이상 압도적인 정권 교체를 위해서는 대중의 관심에서 하루 빨리 멀어지는 편이 낫습니다.
2157 2017-04-05 15:41:24 2
조국 교수 <안철수 대선후보 수락연설문에는 ‘촛불’이라는 단어가 전혀> [새창]
2017/04/05 12:37:18
친구 분이 IT 계열이면 V3 무료 배포의 실상에 대해 알 수도 있을텐데요.
"근데 V3 무료 배포 아니라며? 회사 차리고선 개인도 유료였고 나중에 개인용 무료 버전 낸 것도 그쪽 업계에선 흔한 일이라더만"
정도로 한번 떠보세요.

88년 공개 소프트웨어 →
95년 쉐어웨어 (안랩 창업, 1개월 사용후 유료전환 선택) →
96년 유료 판매 →
99년 기능이 적은 개인용 Lite 버전 무료 공개 출시 (개인 무료, 기업기관 유료는 업계에 흔한 마케팅 정책)

88년 당시는 컴 사용자 수 자체도 적고 불법복제가 만연하던 시절이었죠. 컴퓨터 백신 시장 자체가 형성이 되어 있지 않던 시절이었습니다.
프로그래머들이 좋은 뜻으로 혹은 실력을 과시할 목적으로 또는 상용화하기엔 미흡한 경우 공개 소프트웨어로 푸는 건 흔한 일이고요.
아래아 한글, 통신 프로그램 이야기 등도 시작은 공개 소프트웨어였습니다.
Linux, Apache, Tomcat, MySQL, Libre Office, Gimp 등을 비롯해서 세상엔 다양한 공개 소프트웨어들이 많기도 하고요.

----------

"V3+를 개인사용자에게는 쉐어웨어로 공급하되 가격은 1만 5천원대를 제시할 예정이다" (1995년 7월 4일 매일경제)
http://bit.ly/V3_9507

"가격은 통신망을 통해 최신판을 계속 공급받을 경우 연 1만2천원(부가세포함)이며
우편으로 제공받을 경우에는 1만5천원(격월제공)~2만원(매달제공)이다" (1995년 8월 2일 경향신문)
http://bit.ly/V3_9508

"V3+를 최근 발표하면서 지금까지 무료보급해오던 백신을 상용화하기로 했다"
"개인사용자는 약 한달간 사용해본 다음 계속 사용할 의사가 있으면 정식 사용등록절차를 밟으면 된다" (1995년 8월 4일 동아일보)
http://bit.ly/V3_95082

"윈도95전용 백신 시판 가격 3만8천5백원(부가세포함, 개인사용자 기준)" (1996년 4월 11일 경향신문)
http://bit.ly/V3_9604

"V3프로97 가격은 3만8천5백원" (1997년 3월 15일 경향신문)
http://bit.ly/V3_9703

"V3+Neo를 보급중이며 개인사용자에 한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1999년 7월 23일 동아일보)
http://bit.ly/V3_9907
2156 2017-04-05 15:29:59 1
[펌] 여론조사 조작을 못막으면 위기입니다, 동참해주세요 [새창]
2017/04/05 12:16:29
설문조사 여론조사에 리워드 보상 제시하고 패널 모집하고 운영하는 게 불법이거나 조작이라고 볼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재미나 사회 참여로 패널 활동을 하는 분들도 있지만 상당수 반찬값 담배값 보태는 정도의 리워드를 위해 패널 활동을 한다는 점에서
(그걸 아니까 저렇게 모집을 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패널의 주된 성향, 성격이 평균적인 구성에 비해 일부 특징적일 수 있고
저기 가입해서 대기타고 있으면 설문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알바나 동원된 조직이 패널에 다수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고
아무래도 결과의 공신력이 떨어진다는 선에서 참고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용도폐기된 2012년 전 KT 등재 DB를 사용한 유선조사 40%에 저런 수준의 리워드 앱 패널 60% 로 한 조사' 이고
'의뢰측 장명국 내일신문 발행인은 동교동 계, 수행측 안부근 디오피니언 대표는 손학규 계'였던 조사 정도로 전달하는 편이 무난할 것 같습니다.
https://fb.com/permalink.php?story_fbid=1456070384465385&id=100001873136325 / https://archive.is/NftN5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4268835 / https://archive.is/t7YWW
2155 2017-04-05 15:14:41 2
안철수, 4대강비리, 자원외교비리, 방산비리 청문회 반대 [새창]
2017/04/05 12:54:47
안철수가 민생 핑계로 반대한 청문회가 바로 아래 기사에 나오는 천정배가 주장한 청문회입니다.

<천정배, MB·박근혜 8년 적폐 타파 위해 청문회·국조 추진> 2016년 4월 18일
세월호 참사 · 자원외교 · 방산비리 · 복지후퇴 · 테러방지법 · 담배세 등 서민증세·
누리과정예산 · 언론탄압 · 역사교과서 국정화 · 개성공단 폐쇄 등
http://media.daum.net/v/20160418120310051 (특이하게 이 시기의 대부분의 기사에는 4대강이 빠져 있습니다)
http://media.daum.net/v/20160421061808734 (당시 천정배 국조 대상에 4대강이 들어간 유일한 기사이고요)
http://media.daum.net/v/20170303102033856 (올 3월 천정배 개혁 비전 기사엔 4대강이 공식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안철수 "임시국회서 민생법안부터 먼저 처리해야"> 2016년 4월 18일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1201

<安 "세월호특별법 시급하지만 민생문제 해결이 최우선"> 2016년 4월 18일
http://media.daum.net/v/20160418120534129

<"우리가 무슨 혁명군이냐"… 국민의黨, 다시 민생 우선론> 2016년 4월 20일
천정배의 '정권 청문회' 주장에 안철수 "민생현안 처리가 우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20/2016042000365.html
2154 2017-04-05 15:06:10 1
여론조사가 별로 걱정이 안 되는 이유 [새창]
2017/04/05 11:30:47
2012년 단일화 앞둔 시점의 갤럽 여론조사 자료입니다. 안철수 사퇴는 11월 23일이었고요.

2012년 11월 4주 : 박 39% 문 24% 안 20%
2012년 11월 3주 : 박 39% 문 23% 안 20% ← 지지율 역전
2012년 11월 2주 : 박 39% 안 24% 문 21%
2012년 11월 1주 : 박 38% 안 25% 문 22%

11월 4주 http://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361
11월 3주 http://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359
11월 2주 http://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356
11월 1주 http://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354

<[한국갤럽] 문재인, 안철수에 '3관왕'> 2012년 11월 21일
문재인 24%, 안철수 20%
http://www.viewsnnews.com/article?q=93615

<"文, 다자·양자·단일화 적합도 모두 승리"..한국갤럽> 2012년 11월 21일
http://media.daum.net/v/20121121231404668

<朴지지 제외, 문 49%-안 39%, 문 46%-박45%> 2012년 11월 22일
http://media.daum.net/v/20121122065704066

<후보사퇴 직전 安 지지율을 보니> 2012년 11월 23일
http://media.daum.net/v/20121123211611077
2153 2017-04-05 14:44:10 3
성향이 다른 사이트에 글을 쓸 때는 이미...... [새창]
2017/04/05 10:40:45
(1) 디씨 긷갤(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이 제가 아는 거의 유일한 안빠 장기 집권 갈라파고스입니다.
드라마 작감 캐스팅 배우 정보 공유, 드라마 감상, 배우 까질, 빠질을 주로 하고 잡글은 거의 념글을 못 가는데 정치글은 종종 념글 갑니다.
예외없이 문까안빨 글이고요. 념글 추천은 고닉만 되고 비공은 아무나 다 되는데 고닉 추천 10이면 념글을 가서 주작이 용이해요.
메갈의 모태라 할 디씨 해연갤(해외연예인갤러리), 남연갤(남자연예인갤러리) 유저들 중 긷갤과 여초 멀티가 많은데
메갈의 여혐 선동에 탑승하는 과정에서 한겨레 등 진보 매체의 세례를 받은 진보 성향 페미들의 안철수 선호가 옮은 것인지 꽤 강고합니다.
요즘엔 그래도 문까안빨 념글에 비공도 꽤 박히곤 하는데 꽤 오랜 세월에 걸쳐 안철수 천하입니다.
긷갤 헤비유저들 중에 강성 안빠나 국당 관계자가 있어서 오랜 시간 전파한 끝에 주도적인 여론이 된 거 같기도 하고
트페미나 여초에 끼치는 영향력이 어느 정도 있는 데라 작업이라면 공략 포인트 잘 잡은 거다 싶었고요.

(2) 그 밖에 82쿡이 간혹 동란 비슷하게 안빠 천하로 뒤집어질 때가 있고요.

(3) 주갤은 최순실 게이트 패러디 짤들 폭주하면서 모음 글이 힛갤도 가고 http://gall.dcinside.com/hit/13688 기사 뜨며 유입 늘고
게이트 이슈들이 념글에 신속하게 큐레이팅 되며 유입 더 늘고 청문회 랜선 실세 활약으로 유명세 탄 시점에 작업이 시작되더라고요.
원주민인지 작업 세력인지 일베인지 오유저 유입 운운 정치글 다메 운운 성토 대회가 이어지더니
김유식이 정치념글 따로 분리시켰고 한동안 게이트 이후 유입들 갤 뜨게 하려는 듯 념글에 추잡한 뻘글 시시한 썰글 도배 달리고
이후 한동안 멀리 하다 다시 가보니 작업 세력에 먹혔더라고요.

여의도 B&B 타워 손가혁 안빠 콜라보인지 념글 보내는 화력이나 공세가 이명박 때 댓정원 총력공세보다 더하더군요.
주갤, 긷갤도 그렇고 네이버 댓글도 그렇고 베플 념글 보내는 게 일번인데 조직적으로 덤비니 방어가 힘들더라고요.
2152 2017-04-05 14:25:44 2
안철수 아내 김미경교수 각종의혹 [새창]
2017/04/05 10:47:25
기사 짤의 02년 05년은 김미경 교수의 지난 이력을 설명하는 과정에 등장한 연도일 뿐
안철수 김미경 부부의 카이스트 교수 동반 임용, 서울대 교수 동반 임용은 모두 MB 정권 때 일입니다.
당시 카이스트 총장 서남표, 서울대 총장 오연천은 모두 MB맨이었고요.
2151 2017-04-05 14:13:11 1
안철수는....검증의 검자도 안 꺼내도...신경도 안쓰면서 [새창]
2017/04/05 09:54:40
중립은 지금 이대로가 좋다는 얘깁니다.
기울어진 시소 한 가운데 올라가 앉아 보세요. 기울기가 바뀌나.
'저 끝에 가서 앉는 건 좀 튀는 것 같고 무안하니까 여기 가운데 앉을래' 샤이 보수죠.

공정함, 객관성을 잃지 않는 것과
너도 틀리고 쟤도 틀리고 너도 옳고 쟤도 옳다는 건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편향 편향 마치 죄라도 지은 양 불량품인 양 식견이 좁거나 근시안적인 양 몰아대는대로 몰려다니다 보니
그 전후 관계 인과 관계에 집단적인 착오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싶고요.

공정하게 객관적으로 살핀 결과 이쪽이 낫고 이쪽이 옳고 이쪽이 이롭다는 판단을 한 상태인데
그 인식과 판단의 결과에 대해 편향이라 부르며 압박하고 자기 검열을 주문하죠.

중립은 필연적으로 양비론과 한패를 이룰 수 밖에 없습니다.
'관심 없어, 다 별로야' 책임도 부담도 느낄 필요 없고 간편하고 심지어 쿨해 보이죠.
매사 우유부단한 성격이거나 선택 장애가 아님에도 중립을 고수해야 할 것만 같다면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계란으로 바위 치기다. 바람 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눈치 보며 살아라'
집단적 강박 비슷하게 나도 모르게 방법 당한 건 아닌지 한번쯤 돌아봤으면 싶습니다.
2150 2017-04-05 12:52:34 5
'문재인 후보의 아들이 특혜를 받아 취업했다', [새창]
2017/04/05 10:52:20
문재인 아들 의혹은 특혜라 할 부분이 없습니다.
고용정보원이 원장 새로 오고 법인 되고 얼마 안된 영향인지 일처리 주먹구구인 게 문제였을 뿐 특혜랄 게 없어요.
초중고생 진로지도하고 실업자 이직자 취업지원 일자리 찾아주는 공기업 고용정보원(노동청 국립직업안정소)에서
본원은 충북 음성 소재이고 서울 사무소도 도심이나 강남도 아닌 영등포구 문래동 소재이고
거기서 5급 평사원-대리급으로 동영상 제작 작업하는 업무를 한 건데
대한민국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실장 외아들이 그것도 대기업 공모전 다수 입상 경력에 파슨스 간 실력인데 특혜랄 게 있나요.
퇴직금도 월급 2-3개월 분량 1천만원도 안 될텐데 그게 특혜라면 공기업 휴직 관행상 공기업 직원은 다들 대통령 할아버지 삼대독자게요.
군 복무 마치고 입사하면 군 복무 기간을 근무 연한에 포함시켜 퇴직금 주기도 하고 휴직시 3개월은 기본급 그냥 주고
관행이 이런 식이었고 시대가 바뀌면서 지적되며 개선되고 있지만 10년 전 상황인데 그런 걸 문제 삼는 건 과한 거죠.
* 2014년 공기업 휴직 관행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8/04/2014080400032.html

귀걸이나 자소서 부분도 업무 내용이 동영상 제작이니 미술 디자인 전공자 우대 상황이고
전공자 특성 배려 그 정도는 해주던 시절이고 그쪽은 포트폴리오로 얘기 끝나는 부문이고
내부 직원 전환 승진 건에 신규 채용 일부 섞인 거라 설명 과정에서 몇 명을 뽑네 마네 전달이 어수선했고
조금만 관심 갖고 검색해봐도 그런 상황이라는 거 정리 다 되는데 저거 가지고 뭐라는 건 다분히 악의적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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