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5
2017-08-24 14:17:47
2
코드인사란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장과 서울특별시 체육회 부회장같이 정보관련 업무를 전혀 해 보지도 않은 지방자치단체에서만 놀던 놈을
한 국가를 대표하는 정보단체의 수장으로 임명하는 이런 짓을 말하는 것이다.
한 국가를 대표하는 정보단체의 수장으로 임명하는 이런 짓을 말하는 것이다.
764
2017-08-24 14:06:46
0
그런데 그 당시 상황이 경우회가 자리잡은 곳이 STX 중공업 건물 앞 도로 건너편 주차공간(?)인데 그곳에 단상을 마련하고 단상 앞쪽에 플라스틱 의자까지 세팅해 놓아서 서울역 앞 집회에 대응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동원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더구나 경우회 집회같은 경우는 현수막으로 판단하건데 집회 목적도 불분명했고요.
또한 서로 같은 장소에 있었다면 모르겠지만 서울역 앞의 그 넓은 도로가 장벽이 되어서 충돌할 가능성이 없었기 때문에 경우회 집회를 둘러싼 바리케이트를 보고 너무 과잉보호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서울역 앞의 집회에 참가한 사람들은 경우회 사람들이 그곳에서 집회를 여는지도 몰랐을 겁니다.
불분명한 집회목적과 단상과 의자 등 준비상태로 가까운 남대문 경찰서 의경들이 동원되서 작업한 것 아닌가하는 생각을 그 당시에 했었는데 위의 글을 보고 생각해 보니 확인되지 않은 개인적인 생각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또한 서로 같은 장소에 있었다면 모르겠지만 서울역 앞의 그 넓은 도로가 장벽이 되어서 충돌할 가능성이 없었기 때문에 경우회 집회를 둘러싼 바리케이트를 보고 너무 과잉보호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서울역 앞의 집회에 참가한 사람들은 경우회 사람들이 그곳에서 집회를 여는지도 몰랐을 겁니다.
불분명한 집회목적과 단상과 의자 등 준비상태로 가까운 남대문 경찰서 의경들이 동원되서 작업한 것 아닌가하는 생각을 그 당시에 했었는데 위의 글을 보고 생각해 보니 확인되지 않은 개인적인 생각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763
2017-08-24 10:16:24
47
실제로 목격한 적 있습니다.
몇년전에 서울역 지나갈 일이 있어서 서울역 맞은 편 그러니까 남대문 경찰서 있는 쪽으로 해서 숙대 방향으로 가고 있었는데 그 때 서울역에서 무슨 집회가 있었죠. 무슨 집회인지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어쨌든 정부에 비판적인 집회였는데 제가 가는 쪽에 이상하게 노인들이 바글바글 모여 있더군요.
뭔가 봤더니 현수막에 경우회 모임이라고 써 있고 내용은 종북 어쩌구저쩌구라고 써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 경찰들이 바리케이트로 빙 둘러싸서 보호하고 있었고 편의점 야외에서 사용하는 흰색 의자들이 단상 앞에 죽 놓여져 있더군요.
안 봐도 뻔한게 서울역 집회에 대응하기 위해서 경우회 사람들 모아 놓은 것이고 남대문 경찰서 소속 의경들이 준비하느라고 개고생했겠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몇년전에 서울역 지나갈 일이 있어서 서울역 맞은 편 그러니까 남대문 경찰서 있는 쪽으로 해서 숙대 방향으로 가고 있었는데 그 때 서울역에서 무슨 집회가 있었죠. 무슨 집회인지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어쨌든 정부에 비판적인 집회였는데 제가 가는 쪽에 이상하게 노인들이 바글바글 모여 있더군요.
뭔가 봤더니 현수막에 경우회 모임이라고 써 있고 내용은 종북 어쩌구저쩌구라고 써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 경찰들이 바리케이트로 빙 둘러싸서 보호하고 있었고 편의점 야외에서 사용하는 흰색 의자들이 단상 앞에 죽 놓여져 있더군요.
안 봐도 뻔한게 서울역 집회에 대응하기 위해서 경우회 사람들 모아 놓은 것이고 남대문 경찰서 소속 의경들이 준비하느라고 개고생했겠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761
2017-08-24 05:27:50
1
저도 그런데 알레르기성 비염 왔을 때 달리기하면 괜찮아 지더군요.
그래서 나름 생각하기에 달리기를 하면 몸 안에서 열기가 생기는데 그것때문에 괜찮아 지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나름 생각하기에 달리기를 하면 몸 안에서 열기가 생기는데 그것때문에 괜찮아 지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760
2017-08-23 17:56:16
8
그럼 너거 뉴스 시청률이 왜 그 따우로 나오는지나 설명해 봐!
758
2017-08-21 08:50:27
54
그러나 일요일의 남자 촬스를 사랑한 뇨자!
참고로 2012년 11월 23일은 금요일입니다.
757
2017-08-20 23:02:54
0
??? 뭔 소리인지?
본문에는 엉뚱한 소리 적어 놓았으면서 소득세법 시행령에 규정해 놓았던 종교인 과세를 소득세법으로 명문화한다는 것인데 특례법은 또 어디서 끌고 온 건지...
그럼 한마디 하겠습니다.
3. 조세전문가들이 폐지를 주장한다고요.
-> 출처를 적은 이동기 세무사가 종교인 과세의 폐지를 주장하던가요? 그리고 종교인 과세를 반대하는 조세전문가가 어디 있던가요?
5. 하지만 수십년간 실무를 맡아온 세무사나 회계사 입장에선 부글부글 분노할 수 밖에 없는 법입니다.
-> 세무사나 회계사는 종교인 과세해서 좋아 죽을려고 하는데 분노하다뇨. 정부가 친절하게 종교인 과세를 해서 세무사나 회계사의 일거리를 늘려줬는데 누가 분노를 한답니까?
6. 종교인에 과도한 특혜이고 엄청난 논란을 불러올 법이기 때문이죠.
-> 종교인에게 과도한 특혜인데 왜 목사들은 반대를 할까나?
나머지는 입 아파서 일일이 답변쓰기도 귀찮고 뭔가를 주장하려면 좀 논리적으로 주장하고 출처도 본인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글을 올려야 되지 않을까요?
주장은 종교인 과세하지 말자고 하면서 출처는 종교인 과세해야된다는 글을 붙여 놓고.
본문에는 엉뚱한 소리 적어 놓았으면서 소득세법 시행령에 규정해 놓았던 종교인 과세를 소득세법으로 명문화한다는 것인데 특례법은 또 어디서 끌고 온 건지...
그럼 한마디 하겠습니다.
3. 조세전문가들이 폐지를 주장한다고요.
-> 출처를 적은 이동기 세무사가 종교인 과세의 폐지를 주장하던가요? 그리고 종교인 과세를 반대하는 조세전문가가 어디 있던가요?
5. 하지만 수십년간 실무를 맡아온 세무사나 회계사 입장에선 부글부글 분노할 수 밖에 없는 법입니다.
-> 세무사나 회계사는 종교인 과세해서 좋아 죽을려고 하는데 분노하다뇨. 정부가 친절하게 종교인 과세를 해서 세무사나 회계사의 일거리를 늘려줬는데 누가 분노를 한답니까?
6. 종교인에 과도한 특혜이고 엄청난 논란을 불러올 법이기 때문이죠.
-> 종교인에게 과도한 특혜인데 왜 목사들은 반대를 할까나?
나머지는 입 아파서 일일이 답변쓰기도 귀찮고 뭔가를 주장하려면 좀 논리적으로 주장하고 출처도 본인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글을 올려야 되지 않을까요?
주장은 종교인 과세하지 말자고 하면서 출처는 종교인 과세해야된다는 글을 붙여 놓고.
755
2017-08-20 22:32:08
0
출처를 읽어보고 글을 쓰는 것 맞나요?
출처는 분명히 종교인에게 과세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그것도 소득세 중에서 기타소득이 아닌 근로소득으로 과세해야 한다는 내용인데 왜 출처와 정반대 내용을 본문에서 주장하나요?
출처는 분명히 종교인에게 과세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그것도 소득세 중에서 기타소득이 아닌 근로소득으로 과세해야 한다는 내용인데 왜 출처와 정반대 내용을 본문에서 주장하나요?
754
2017-08-19 16:53:04
5
깨봉이 추카추카!
그동안 작은 매니저랑 춘봉이의 브로맨스와 춘봉이 삭발쇼 땜시 출연분량에서 마이 밀렸는데
야채쇼로 간만에 분량 확보했네.
어쩔 수 없다. 니도 김장배추로 싸다구 한 대 맞자!
그동안 작은 매니저랑 춘봉이의 브로맨스와 춘봉이 삭발쇼 땜시 출연분량에서 마이 밀렸는데
야채쇼로 간만에 분량 확보했네.
어쩔 수 없다. 니도 김장배추로 싸다구 한 대 맞자!
753
2017-08-19 16:09:25
36
금동이가 나이 헛먹은 게 아녀.
집사가 망고 주기 전에 괜찮은지 미리 먹여 보려는 걸 눈치 챈겨...
집사가 망고 주기 전에 괜찮은지 미리 먹여 보려는 걸 눈치 챈겨...
752
2017-08-19 15:59:58
5
일보다가 중간에 끊고 나온 듯한 이 찝찝한 기분은 뭐죠?
751
2017-08-18 22:32:17
83
그러니까 5년만 잘 살게 했으니까 그 다음 5년도 책임져서 계속 잘 살게 하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