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들의 혼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게 아닐까요. 망조가 들어 망하기 직전인 나라, 안타까워 도와준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작년 10월부터 매순간, 어찌 지금 순간에 저 사실이 밝혀질까, 저 증거가 나왔을까, 그런 때가 많았습니다. 그만큼 오래 전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갖고, 제가 할 수 있는 일들 하겠습니다.
이거 참 좋네요. 이번에 대봉 가격 폭락했는데, 이럴 때 정부 차원에서 수급하는 것도 좋을 거고. 그때그때 과일 준비하면 좋죠. 여름에 복숭아 샀다가 회사 팀원한테 하나 줬더니 올해 첫 복숭아 먹어 본다며 넘 기뻐하더라구요. 직장인들도 박봉에 야근에 시달리면 과일 한 번 먹기 힘들죠. 그리고 과일가게에서 2~3천원치를 안 팔고 5천원치부터 팔 때가 많아요. 양도 썩 많지 않지만, 5천원이면 왠지 부담이 되서 살까 말까 망설임. 집 근처에 2~3천원 과일 파는 곳에 가서 종류도 2~3개 골라서 오면 뿌듯합니다.
아이가 크면 혜택 더 많이 받으실 거에요. 대학 등록금도 낮추자는 공약 실천될 거고, 대학 가서 기숙사 생활을 하거나 할 때도, 졸업하고 취직 준비할 때도요. 어쩌면 청년수당으로 매월 얼마씩 받게 될지도 모르잖아요. 돌고 돌아서 내가 낸 세금만큼 우리 가족에게 돌아온다고 생각하면 만족하실 수 있을 거에요.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