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카드 문구 좋네요. 민주야 사랑해지선아 화이팅. 친구 혹은 딸 이름을 부르는 느낌으로 애정 담아 외치고 싶습니다. ㅎㅎ 첨엔 민주당이 파란색 할 때 참 우중충하다 싶어 짜증났는데, 진짜 색상적절히 잘쓰네요. 하늘, 파랑, 초록, 보라 섞어서 다양성과 화합을 뜻하는 느낌이라, 이제는 볼 때마다 넘나 흐뭇해요.
김해영 의원은 프로필 사진이 망함. 굉장치 키도 크고 어깨도 떡 벌어지고 외모가 훈남. 얼굴이 복지가 되는 국회의원 중 한분이에요. 전에 민주당 무슨 햄사였나 대선 기간 때였나, 잘생긴 사람이 의원들과 사이좋게 있길래 선거운동원인가 했는데 김해영 의원. 프로필 사진 기억하구 있어서 동일인이라니 깜놀했어요. 꾸준히, 성실히 일하는 의원 중 하나로 기억합니다.
아. 저거 이쁘다, 아예 바닥에 고정까지 시키셔서 배려 짱짱 이랬는데. ㅜㅜ 저거 데크 없었으면 차가 아예 가게 유리창 깨고 안에 들어왔을 수도 있네요. ㅜㅜ 이 정도에서 멈춰서 다행이긴 하지만 길냥이 급식소도 망가지고. 사고차주가 개매너라니 정말 혈압 오르고 열 받으시겠습니다. 꼭 좋은 결과 얻으셔서 속풀이 되시길!
다시는 위험한 일 하지 마세요. 아버님이 새벽에 병원에 실려 갔다는 글 남기신 거 보고 넘 속상하고 안타까웠습니다. 힝드실 줄 압니다. 지치신 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걸 그런 형태로 세상에 표현하시는 건 믿고 지지하는 가족분들과 사람들에게도 큰 상처잖아요. 이제 그간 겪으신 억울함이 차차 밝혀지고 재조명되고 있어요. 저 기자가 자신의 잘못을 알았다면진작에 사과의 글을 올렀겠지만 그럴 인성이 아닌 거 같습니다. 그러니 지금처럼 계속 저 이를 지적하고 비판하는 글로 사람들에게 저 못나고 못난 이름을 알려 주세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