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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3 2021-10-04 21:15:41 12
화천대유에 친박 인사들이 유독 많은 이유 [새창]
2021/10/04 16:24:18
성남시 땅을 개발하면서 성남시를 배제하고
민간사업자들끼리 해쳐먹으려던 거
이재명이 막았거든요.
11602 2021-10-04 21:08:32 10
평범함을 거부하는 고인물들 gif [새창]
2021/10/04 19:42:08
아우씨! 약올라!
11601 2021-10-04 14:09:52 1
김연경 근황 [새창]
2021/10/04 05:24:23
그래서 이광수가 ‘배신’의 아이콘이구나.
배구의 신, 배신
11600 2021-10-04 14:05:55 3
중동인이 말해주는 아랍의 지역감정.JPG [새창]
2021/10/04 02:30:15
페르시아민족
11599 2021-10-04 14:05:23 1
중동인이 말해주는 아랍의 지역감정.JPG [새창]
2021/10/04 02:30:15
아프리카도 반듯반듯
11598 2021-10-04 14:02:06 7
일본 특산품 근황 [새창]
2021/10/04 05:03:58
러일전쟁 직후에 임자 없는 땅이라고
억지로 우기면 정말 곤란해~
러일전쟁 직후네요.
11597 2021-10-04 13:59:40 24
15년 전 몽골에 심은 나무들 근황 [새창]
2021/10/04 09:13:15
나무 심고 숲 가꾸는 건 우리나라가 진짜 잘함.
아래 사진 도로 양쪽으로 아무 것도 없는 허허벌판이었음.
농사도 못 짓는 황무지였음.
촌 사람들은 자투리땅 조금만 있어도 뭐라도 심는데,
저 땅에는 아무도, 무엇도 심으려 하지 않았음.
그정도로 척박하고 버려진 땅이었는데,
80년대 초부터 식목일 마다 학생들 동원해서
저기 가서 나무를 심었음.
대략 10년 정도…
지금은 보다시피 저렇게 울창한 숲이 되었음.

11596 2021-10-04 13:47:00 1
이해하면...무서운 사진...jpg [새창]
2021/10/04 02:40:06
시선분산용 fake
11595 2021-10-04 13:45:29 1
편백나무 판매자 근황 [새창]
2021/10/04 10:08:41
이거 지금 돈쭐 내달라고 시위하는 거 맞죠?
대자보 까지 주옥 같이 작성한 거 보니 맞는 것 같은데…
11594 2021-10-04 13:41:29 21
백신 돌파 감염의 의미 [새창]
2021/10/04 10:38:04
기레기들은 죄의식 못 느껴요.
Fact(사실)만 썼거든요.
지금 나오는 돌파감염 관련 기사 중에
Fact 아닌 게 없잖아요.
중요한 건 Fact를 통해 얼마나
Truth(진실)에 접근할 수 있느냐인데,
기레기들은 Fact = Truth라고 상각해요.
사실은 Fact를 이용한 Fake인데 말이죠.
11593 2021-10-04 13:35:43 2
자기 딴에는 센스있다고 붙인 차량문구들 [새창]
2021/10/04 09:20:29
이문구 저문구 보다가 저거 발견하고
낄낄대며 웃었을 거 생각하니 안쓰럽다.
주문해놓고 이제오나 저제오나 기다림에 설렜을 거 생각하니 안쓰럽다.
저거 붙이면서 재밌다고 킬킬대며 웃었을 거 생각하니 안쓰럽다.
남들도 저거 보고 웃을 거라 생각하는 바보가 안쓰럽다.
11592 2021-10-04 13:30:17 5
내년부터 입학하는 고딩들의 미래.jpg [새창]
2021/10/03 22:35:00
수학을 통해 논리력, 사고력, 감정을 배제한 정의와 이치를 배우신 분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여러분!
11591 2021-10-04 10:59:02 1
흥미로운 괴담) 10년 간 제삿상 받는 꿈을 꿨었어 [새창]
2021/10/03 20:18:56
할아버지가 손녀 대신 저승 가신 거임.
손녀 데려 가려고 10년 동안 젯상을 갖다 바쳤는데,
2% 부족해서 번번이 실패하다가
마지막에 성공해서 데려 가려던 차에
할아버지가 대신 저승 가신 거임.
손녀 태어날 즈음 부터 할아버지도 비슷한 꿈을 꾸셨을 거임.
그래서 인연 끊고 살던 자식을 급하게 부르셨을테고,
외할머니는 사돈이 너무 미운 나머지
저승 가는 길에 손녀 데려 가려는 건줄로 오해하신 거고…
내가 저런류의 꿈을 가끔 꿈.
내꿈 등장인물들은 대부분 신상에 문제가 생겼었음.
심지어 이건희랑 이명박이 동시에 등장한 적도 있음.
찾아보니 2020년 6월 15일 꿈임.
넉달 후 이건희 사망(10월 25일)
이명박, 대법원에서 원심 확정 및 전직 대통령 예우 박탈
(10월 29일)
11590 2021-10-03 21:06:08 5
[주간조선단독] 김종인, 윤석열 회동 동석한 역술인의 예언 [새창]
2021/10/03 11:43:27
그러니까… 노병한이란 이름의 저 역술인놈은
그때그때 권력자들 편에 빌붙어서
듣기 좋은 말로 아양 떨어가며
콩고물 주워 먹으며 지금 까지 꿀 빨고 살았다는 고백을
저렇게 장황하게 하고 있는 거네.
11589 2021-10-03 14:56:16 5
나중에 역사책을 읽고 머리위에 수많은 물음표를 띄울 후손들 [새창]
2021/10/03 02: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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