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 못하는 대학교들 [새창]

한남대 설립하신 분이 William Alderman Linton,
한국명 印敦(인돈)임.
인요한의 할아버지임.

14451 2023-11-20 19:27:01 1

스님이 공중부양을 하다를 6자로 줄이면? [새창]

어! 중이 떠! 중이!

14450 2023-11-20 15:48:04 2

아 똥이… 똥이 넘모 마려워요… (후기) [새창]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14449 2023-11-20 15:43:37 9

해외여행중 귀찮은 호객 피하는 방법 [새창]

이러고 거지꼴로 다니면 아무도 아는 척 안 함.
혹시 누기 말 걸면 “쓰미마셍~” 하면 됨.

14448 2023-11-20 00:32:44 2

3인칭 오토바이 사고.mp4 [새창]

1 ㅋㅋㅋㅋㅋㅋㅋㅋ

14447 2023-11-19 23:08:11 8

3인칭 오토바이 사고.mp4 [새창]

어릴 때 오토바이 저렇게 타고 다니면
동네 오토바이 타는 형들한테 불려가서 혼났음.
오토바이는 교통수단이지 놀이기구가 아니라고…
신호, 속도 등 교통법규 준수하라고…
오토바이 똑바로 안 타는 애들은
오토바이센터하던 형이 수리도 안 해줬음.
그래서 우리동네에는 오토바이 타다
다치거나 죽은 애들이 하나도 없음.

14446 2023-11-19 23:03:02 1

집사야 나갈때 불 좀 끄고 나가라 [새창]

유리창에 비친 불꽃과 고양이의 콜라보

14445 2023-11-19 21:34:21 0

동남아에서 유행중인 짝퉁 한국 소주 [새창]

방콕의 흔한 길거리 풍경 2

14444 2023-11-19 21:32:33 0

동남아에서 유행중인 짝퉁 한국 소주 [새창]

방콕의 흔한 길거리 풍경 1

14443 2023-11-17 15:57:49 0

조국 - 가짜뉴스를 만들어보자 [새창]

히틀러 : 미대 입시 탈락 후 자살한 오스트리아인

14442 2023-11-17 15:44:47 1

감독관의 시각에서 본 수능 당일 [새창]

수능 도입 초기에 1년에 두번 봤습니다.
그중 좋은 점수로 대학 갔죠.
2년인가 그렇게 하다가 바뀌었습니다.

14441 2023-11-17 15:40:31 10

경쟁률 100:1이라는 어느 중소기업 [새창]

4년 동안 순차적으로 도입했다고 하니까
그 기간 중에 여러가지 문제점을 보완하고
고객사들의 이해도 구했겠죠.

14440 2023-11-17 15:37:19 10

훈훈한 군대 썰 [새창]

문어대가리가 장태완 장군을 엄청 싫어했습니다.
하나회 멤버이자 자기 동서인 김상구 중령을
영창 보내고 불명예 전역시킨 장본인이거든요.
그리고 쿠데타를 진압하려고 끝까지 노력했던 인물입니다.
12.12 군사반란 이후
아들 걱정에 술만 드시던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서울대 자연과학대 수석이던 아들은
학교 다녀오겠다고 나간 뒤 행불됐다가
한달 만에 시신으로 발견됩니다.

14439 2023-11-17 15:16:51 2

나는 불륜남이다 [새창]

신문 = 말로 물어 조사하는 것
심문 = 조사하기 위해 자세히 따져 묻는 것

신문과 심문의 차이는 통제된 조건이냐 아니냐입니다.
신문은 통제된 조건에서
신문자가 직접적인 질문으로 조사하는 것입니다.
경찰이나 검찰이 조사하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생각하면 쉽겠네요.
심문은 통제되지 않은 조건에서
참고인 진술을 받는다거나 증인에게 질문하는 것,
그리고 법정에서 최후 진술 또는 변론을 하는 게 이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증인신문이라고 하지 않고 증인심문이라고 합니다.

14438 2023-11-15 21:00:14 1

[새창]

남자 감독관도 이렇게 입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