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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2018-12-17 00:52:17 0
극문들의 천국 어메이징한 북유게 [새창]
2018/12/17 00:38:44
북유게는 어느 사이트인가요?
258 2018-12-17 00:21:13 1
[새창]
네오마닐님 죄송한데 님 퇴직금과 최저임금 지급하고 싶지않은 사용자십니까? 최저임금 최저임금.. 만약 그러시면 좀 나누고 사세요. 언젠가 댓글에 직업도 번듯하다 하셨던데.
그리고 님 문제는 이 글에서도 그렇고 다른 글에서도 그렇고 그냥 숫자 딱 던져놓고 다른 건 나 몰라라하는 데에 있어요. 최저임금이 무슨 인덱스 펀드도 아니고 다른 조건 다 무시하고 일인당 GDP 숫자에 연동돼야 하는 겁니까.
그런 주장을 본문에서 떡 하니 하더니 이런 댓글은 또 뭔가요. 님이 올린 프랑스 독일 영국 일본 다 미국보다 일인당 지디피 낮은 나라네요. 이들 외에도 미국보다 님 기준으론 못사는 나라인데 최저임금 더 주는 나라들은 다 미친 나라들인 건가요.
적당히 하세요 적당히.
257 2018-12-16 19:30:27 10
대통령 지지율 하락 원인.. [새창]
2018/12/16 19:01:13
세금 걱정 줄여주려고 내년까지 세무조사도 면제시켜준다는 얘기는 들었어도 올랐다는 얘기는....

https://1boon.kakao.com/nts/20180816
256 2018-12-15 23:15:09 2
日, 동해 대화퇴어장서 北어선 513척에 "나가라" 물대포 [새창]
2018/12/15 22:49:45
실제로 일본언론 보면 북한 악마화 장난 아닙니다. 납치자 문제와 더불어서 북한에서 표류해온 것으로 보이는 선박들이 늘어나 처리하는데 지방재정이 막대하게 낭비되게 생겼다는둥(밀입국자가 늘었다는 뉘앙스는 덤이죠) 본문처럼 오징어 등의 불법조업이 엄청나게 늘었다는둥...
255 2018-12-15 22:45:01 1
페미, 메갈 워마드 구분되어야 하는데, 구분할 수 없는 지경에 와 있다. [새창]
2018/12/15 21:15:56

한국에선 뭔가 좀 이상한게 정치적으로 메갈워마드를 이용해 먹으려고 놔두는 건지, 잘 모르고 오냐오냐 해주는 건지, 아마도 둘 다이고 여기에 분열/혐오 기사만큼 돈이 되는 기사가 없으니 분탕치는 기레기들까지 합세해서 더 심해진 것이겠지만, 페미니즘 = 래디컬 페미니즘 = 메갈 워마드 공식이 확립돼 버렸죠. 안타까운 현실인데 쩝
요즘엔 메갈워마드 애들 같은 페미니즘을 유독성 페미니즘toxic feminism이라고 따로 분류하기도 하더군요.
254 2018-12-15 17:07:22 1
(긴글주의)국민연금 후세대에 미친 사기극 언제까지 지속되어야 하나.. [새창]
2018/12/15 15:30:31
적립식이 아니라 부과식입니다. 수정이 안 되네요.
253 2018-12-15 17:04:18 5
(긴글주의)국민연금 후세대에 미친 사기극 언제까지 지속되어야 하나.. [새창]
2018/12/15 15:30:31
40대라는 분이 선동글로 분탕 치지 마세요.
고갈되는 건 국가도 인정하고 있는 부분이고 고갈되면 적립식으로 아마도 전환될테고 이미 그렇게 굴러가는 나라도 많습니다.
모자라면 세금이 투입될테고 본원이니 돈을 찍어서라도 지급할 겁니다. 국민연금이 지급 안된다? 그런 상황이 만약 온다면 국민연금같은 한가한 소리하고 있네라는 말이 나올 상황일테고요.
님이 얘기하는 2030들도 언젠간 노인이 될테고 세금으로 복지혜택을 받게 될 겁니다. 그걸 님처럼 젊은 세대에 빨대 꼽았다고 선동할지 당연히 국가로부터 받아야할 복지를 받는다고 얘기할지는 기본 소양의 문제일 겁니다. 님에겐 국민연금 뿐만이 아니라 세금으로 운용되는 모든 복지는 젊은 세대에게 꼽힌 빨대겠군요.
그리고 지금 노년세대들 너무 비하하지 마십쇼. 죽도록 노력했는데도 나라에서 받는 건 쥐꼬리라 노년 빈곤율 자살율 세계 1위인 국가에서 사는데. 나라가 해주는 것이 모자라니 노년층 청장년층 다 힘들죠.
복지제도 다 없애고 알아서 살자고 주장하는 거면 이 글보단 인정해드리기 쉽겠네요.
아 그리고 개혁안은 4건 나왔고 결정된 건 아직 없어요. 뉴스 파악부터 하시고 뻘글 싸시길.
252 2018-12-13 01:04:14 1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가이드라인 논란 [새창]
2018/12/13 00:10:20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오늘 경향 보니까 전설의 명구, 좌측 깜빡이 켜고 우회전 한다는 말이 다시 등장했더라고요.
또 시작이구나 싶다가도 다 틀린말인가 보면 그건 또 아니지 싶다가도 정부 대응보면 사안에 맞춰서 잘못은 수정하고 더뎌도 약속은 지키려는 모습도 보이는데 좀 참고 기다리지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그네들 입장에선 입 닫고 있을 수도 없는 거란 생각도 들고. 촛불혁명 때의 감동과 기대감이 아직 남아있고 이 정권의 실력은 둘째치고 진정성은 의심한 적은 없기에 그냥 착찹하고 안쓰럽고 그렇네요.
지지는 계속 해야죠. 지금도 이 난리인데 지지율까지 빠지면 처참하게 난도질 당할 게 눈에 선함 쩝..
251 2018-12-11 23:48:20 3
같은 범죄(의혹), 상반된 반응 [새창]
2018/12/11 23:34:25
ㅋ 이것도 골 때리죠.
도덕성이라면 이재용 아니겠습니까.
어디 갑질 따위를 국정농단, 국민연금 사적이용에 비기겠어요
250 2018-12-10 20:39:00 1
삼바 상장폐지가 어려울 거라고 했었지요? [새창]
2018/12/10 20:05:13
결국 지도자에 대한 신뢰만으로 버티는 수밖에 없는데 이건 좀 데미지가 클 듯.. 촛불혁명 이후에도 반발자국 밖에 못 나아가다니..
249 2018-12-10 20:29:59 0
삼바 상장폐지가 어려울 거라고 했었지요? [새창]
2018/12/10 20:05:13
인도와 북한에 이재용 데리고 갔을 때 많은 사람들이 님같이 생각했었죠. 어제자 워싱턴 포스트에서도 슬금슬금 이번 정권 역시 재벌에 굴복한 거 아니냐는 기사가 나오기 시작할 정도니 누가봐도 힘들어보였던 건 사실입니다.
이번 결정이 나오기 직전에 오유에서 장하준 교수의 인터뷰를 보고 이 사람이 계속 주장하던 재벌론을 다시 떠올리고 뭐, 이것도 한 방법이 되겠구나 싶었던 것도 사실이고요.
꼭 해체만이 방법이냐, 어차피 이렇게까지 권력이 넘어간 거 적정선에서 딜을 하고, 예컨대 투자나 고용창출 약속, 위법한 행위를 하지 않는 한도에서 그들의 체제를 인정해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지도라는.

제가 기분 나쁘고 골 때린다고 생각되는 건 저 장하준의 인터뷰가 기가막힌 타이밍에 조선일보에 의해 풀리고 쫙 깔렸다는 점이에요. 뭔놈의 인터뷰를 열흘 넘게 잡고 있다가 발표나는 날 풀립니까. 양보해서 오늘이나 내일 발표 난다고 했었으니 미리 약 치는 거라고 받아들여도 굉장히 기분이 더러워요. 너무 딱딱 맞아떨어져 돌아가는 꼴이..
248 2018-12-10 19:47:29 2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유지, 내일 당장 거래 재개 [새창]
2018/12/10 19:44:26
지난달 29일 진행된 장하준 인터뷰가 왜 오늘 쫙 깔리나 했더니 ㅋ 골때리네요 기가 막히네..
247 2018-12-10 18:42:25 2
장하준 교수님이 이런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새창]
2018/12/10 17:02:37
좀 자기 입맛에 맞는 부분만 발췌한 것 같은데 평상시 장하준 교수의 의견입니다. 최저임금상승은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이고 더 중요한 건 복지지출증가라는 것도 장교수 이외에도 많은 경제학자들 의견이고요. 진보 경제학자 중에서 저분 주장 중 좀 특이한 게 재벌 관련인데 항상 재벌 해체보다는 한국 경제에서 재벌이 차지하는 비율이 워낙 크니 차라리 인정할 부분은 인정해줘서 해외 벌쳐자본에 소유권 넘어가지 않게 지켜주자고 주장해왔고요.

http://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54729.html#cb

지난 여름 한겨레와의 인터뷰인데 크게 다르지 않아요.

결국 세금이 문제인데 세금 더 걷자고 하면 뭐, 어찌될지 상상도 안 감. 북한이랑 잘 돼서 국방비 좀 줄이고 줄인만큼 복지지출에 돌릴 수라도 있음 좋겠는데..
246 2018-12-09 21:53:24 1
기무사령관 문정권 보복수사비극.. 노희찬 정미홍 이재수 언론행태 [새창]
2018/12/09 21:37:32
저도 이걸로 글 하나 올리려고 했는데 한발 늦었네요. 문서로 증거가 나왔고 당연히 나올 거란 구속영장도 안 나온 상태에서, 심지어 담당 변호사도 수사상 문제점은 없었다는데도 벌어진 비극인데 저들이겐 그냥 정치적 기회일 뿐인 거죠. 사람의 목숨도. 하긴 백남기 농민 때도 세월호 때도 그랬죠. 머릿속엔 그냥 지지율 표 계산 뿐.
자한당 치들이야 하루이틀 일이 아니라쳐도 한동안 아닥하고 있던 유승민도 빈소 가서 입 털었더군요. 자한당 복귀하려고 메시지 던지는 듯.
245 2018-12-08 18:31:45 1
[새창]
이때다 싶어서 분란 만드는 사람들은 따로 있던데 벤츠님이 사과하실 일은 없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오유 게시판 특성상 토론은 굉장히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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